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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55 [일반] 요즘 본 영화 감상(스포) 그때가언제라도7306 23/01/08 7306 2
97654 [일반] <더 퍼스트 슬램덩크> - 원작에 의지하거나, 의존하거나.(약스포) [84] aDayInTheLife13885 23/01/08 13885 6
97653 [일반] 뉴욕타임스 읽는 법 도와주세요(영자신문을 선택한 이유 추가) [49] 오후2시46963 23/01/07 46963 5
97652 [일반] 점심시간 은행 문 닫아요… KB국민, 일부 점포 시범 운행 [192] 만수르23906 23/01/07 23906 2
97651 [일반] 커피, 에스프레소, 수동머신 [47] 해맑은 전사16054 23/01/07 16054 9
97650 [정치] 미국에서 6살 어린이가 선생님을 쐈네요... [70] 우주전쟁20379 23/01/07 20379 0
97649 [일반] 제임스완 제작 공포 영화 "메건" 보고 왔습니다 [5] 흰긴수염돌고래9345 23/01/07 9345 1
97648 [일반] 분류와 구분짓기의 사회 [30] 휵스10813 23/01/07 10813 1
97647 [정치] 한겨레 편집국 간부, 김만배씨와 금전거래. 한겨레 신문 사과문 발표 [204] D.TASADAR23865 23/01/06 23865 0
97646 [일반] 나의 전두엽을 살펴보고 싶은 요즘 [8] 사람되고싶다11067 23/01/06 11067 12
97645 [일반] 그녀는 왜 부모 걱정을 하는 노총각만 보면 도망가게 되었을까? 2 [21] 김아무개12037 23/01/06 12037 21
97644 [일반] 국내 민간 동호회, 10년 전부터 무인기로 북한지역 촬영 [44] Regentag14754 23/01/06 14754 1
97643 [일반] 13500 + 4070TI 초기 가격 서치 [51] SAS Tony Parker 12186 23/01/06 12186 4
97642 [일반] 여성의 사회성이 높은 이유 중 하나는 [61] Gottfried17387 23/01/06 17387 17
97641 [일반] 북산의 안감독은 과연 명감독이었을까요? (애니 스포 없음) [98] 외쳐2212888 23/01/06 12888 25
97640 [일반]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한국의 온라인 보안 실태 [32] Regentag15780 23/01/06 15780 11
97638 [일반] 그녀는 왜 부모 걱정을 하는 노총각만 보면 도망가게 되었을까? 1 [49] 김아무개15805 23/01/06 15805 19
97637 [일반] 소녀 리버스 감상 - VR장르를 정말 잘 이해한 PD와 가수의 걸작 [24] 터드프9815 23/01/06 9815 1
97636 [일반] 스타트업에서 배운 것 (1) 증거 남기기 [20] 시라노 번스타인12695 23/01/06 12695 25
97635 [일반] 워렌버핏은 범죄자다 [42] 신은있다14020 23/01/06 14020 0
97634 [일반] [스포일러]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감상 [21] 류지나10264 23/01/05 10264 5
97633 [일반] 투자를 과학적 방법으로 하도록 인도하는 책. 그렇지만 쉽지 않은 책. 증권 분석 [16] Neo11245 23/01/05 11245 41
97632 [일반] 독일을 위한 변 – 그들은 왜 나치스가 되었는가 [29] 아프로디지아8493 23/01/05 849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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