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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6/10 07:42:31
Name 톰슨가젤연탄구이
File #1 301D971B_032C_4230_847E_B0B6473CC1F4.jpeg (1.70 MB), Download : 85
출처 dc
Subject [기타] 소설이면 10점 만점


적절한 파이어 떡밥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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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류진
20/06/10 07:47
수정 아이콘
치정문제가 없어서 9점드립니다
개망이
20/06/10 07:47
수정 아이콘
고전명작아닙니까...
20/06/10 09:12
수정 아이콘
구글 검색해보니 벌써 10년 됐네요 덜덜 사실이면 귀 뜯긴 애가 초등학생..
꿀꿀꾸잉
20/06/10 07:48
수정 아이콘
자기 배 아파서 닣은 자식보다 개를 우선한다라 흠... 폰 임신이었나
20/06/10 07:50
수정 아이콘
친정엄마이야기가 없는걸로봐선 답나왔음
MyBloodyMary
20/06/10 07:51
수정 아이콘
개랑 아이랑 그냥 막 섞어서 쓰는 테크닉이 훌륭하군요
本田 仁美
20/06/10 07:53
수정 아이콘
용서를 누가해?
Albert Camus
20/06/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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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아이를 데리고 산다고...
산밑의왕
20/06/10 08:27
수정 아이콘
저런 조건이면 법원에서 양육권을 인정해 줄리가??
시린비
20/06/10 07:56
수정 아이콘
마이클럽은 어디에요? 마스터이클럽같은덴가
여튼 개 차다가 몸으로 막는다고 부인도 찼다면 그건 나쁘게 볼 수 있다고 봐요 나머진 뭐 말할것없지만
실제로 법적으로 처리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궁금하네요
라디오스타
20/06/10 07:59
수정 아이콘
유죄아닌 등장인물이 없네요 덜덜
최초의인간
20/06/10 08:06
수정 아이콘
친정엄마: (억울)
카미트리아
20/06/10 08:01
수정 아이콘
이혼 해야죠..

두 사람 사이의 가치의 충돌이 일어났고
그 과정에서 폭행도 있었고..
그 가치의 충돌은 해결될 방법은 없어보이네요

이럴 경우는 이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Meridian
20/06/10 08:05
수정 아이콘
흡입력이....,9점 드립니다
20/06/10 08:07
수정 아이콘
이혼하고 까미하고 행복하게 살면 되겠네요
아이가 불쌍하네
시린비
20/06/10 08:14
수정 아이콘
여자가 이혼해도 아이는 데리고 온다는데
뭐 여자가 애를 직접적을 해한건 아니라며 데려가는걸 성공한다고 치면
여자 아이 까미 셋이서 행복하게...?
그리움 그 뒤
20/06/10 11:48
수정 아이콘
글쎄요.
개 안키우는 제가 봤을 때 윗 내용만 보고 아이가 불쌍할건 없어 보입니다.
사람마다 판단이 다를거라 봅니다.
20/06/10 14:47
수정 아이콘
"개" 때문에 가정이 파탄나게 생겼는데 아이가 불쌍하지 않다니요?
그리움 그 뒤
20/06/10 15:37
수정 아이콘
그런 의미라면 동의합니다.

그 윗줄 보고 개를 좋아하는 엄마랑 살게 되서 불쌍하다는 의미로 생각했습니다.
개를 사랑하는 엄마 vs 부인을 폭행하는 남편
둘 중 하나라면 그나마 엄마쪽이 더 나을 것 같거든요.
20/06/10 08:16
수정 아이콘
우리는 실제로 저런 인간과 한 세상에서 살고있습니다...
방과후티타임
20/06/10 08:30
수정 아이콘
강아지랑 아기 둘다 아이라고 혼용해서 쓴 점이 헷갈리게 해서 9점 드립니다
20/06/10 08:35
수정 아이콘
묘하게 여자측으로 유리하게 쓴 거 같아 이건 남자쪽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필력에 9.5점 드려요
20/06/10 08:38
수정 아이콘
남편은 고의든 아니든 폭행 부분에 있어서 처벌받고, 여자는 첫째아이 데리고 남자는 둘째아이 데리고 이혼하면 딱이겠네요
산타아저씨
20/06/10 08:39
수정 아이콘
10점 만점에 10점 드리겠습니다.
티모대위
20/06/10 08:48
수정 아이콘
남편이 좀 불쌍하군요. 어쩌다 저런 사람한테 걸려서... 여자한테 잔인한 폭력을 썼다고 하길래 뭔 소린가 하고 봤더니, 개를 발로 찬걸 감싸다 맞은거 말하는거군요. 개가 물었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렇게 잘 알면 미리 알려주든가...
지니쏠
20/06/10 09:11
수정 아이콘
개를 발로 찬걸 감싸다 맞은게 아니라 개를 감싸고 있는 부인을 발로 찬거죠. 멀리 있는 물체를 공으로 차서 맞춘것도 아니고 어떻게 감싸다 맞아요. 물론 소설이라고 생각하지만 심각한 폭력입니다.
티모대위
20/06/10 09:37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남편도 잘못이 큰듯.... 정신이 이상한 쪽은 부인 같지만
친절겸손미소
20/06/10 09:41
수정 아이콘
그건 맞는데 이건 여자쪽 일방주장이죠
늑골이 부러졌다면서 입원을 하지도 않았는데..모르겠네요 남편이 눈뒤집혀서 개를 차려다 거기에 맞은 걸 저렇게 표현할 수도 있다봅니다 물론 개를 찬 것도 잘못이긴 합니다만
20/06/10 09: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
친절겸손미소
20/06/10 10:10
수정 아이콘
아 강아지겠군요..
발로 복부를 맞았댔는데 그림이 안 그려지긴 하는데 진짜 고의로 복부를 계속 찼다면 남자도 미친놈인데 솔직히 일방주장이라 님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움 그 뒤
20/06/10 11:59
수정 아이콘
부인이 개를 아끼는 거지 아이보다 개를 더 아낀다고 볼 수는 없는 상황에서 개를 찬건 어떻게 이해한다 쳐도 산후 3개월 된 부인을
발로 차는 남편은(감싸다 맞은게 아니라 감싸고 있는 상태에서 맞은거죠.) 부인과 비교가 안될 정도의 인간입니다.
Cafe_Seokguram
20/06/10 08:50
수정 아이콘
현실에 워낙 이상한 사람이 많다보니...
주작이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소름끼치네요.
부기영화
20/06/10 08:53
수정 아이콘
마지막 이혼하고 아이랑 같이 산다고 쓴 부분에서의 아이는 까미겠죠?
20/06/10 09:06
수정 아이콘
사람 문 개를 당장 찢어 죽였어도 시원찮을 판에.. 임신 중에도 애보다 개가 먼저라고 했다니 저런 정신병이..
어제와오늘의온도
20/06/10 09:08
수정 아이콘
경찰이 상근하는 응급실이 어디있니?
디테일에서 실패하셨습니다.
로드바이크
20/06/10 12:38
수정 아이콘
있어요. 보라매병원, 경찰병원도 있겠군요.
어제와오늘의온도
20/06/10 13:22
수정 아이콘
제가 경찰병원 응급실에서 일했었는데 없는데요.
뭐 보라매얘기하시는거보니 해바라기센터류 말하시는거 같은데.. 그걸 응급실 상근이라말하면 안되죠...
로드바이크
20/06/10 18:51
수정 아이콘
경찰병원은 농담이었고요, 해바라기센터 이야기하는거 아니고요. 보라매병원 있습니다. https://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20011
20/06/10 09:13
수정 아이콘
제발 주작이길...
20/06/10 09:15
수정 아이콘
글 처음부터 끝까지 아기에 대한 걱정은 정말 안 보이네요. 본인이 낳은 자식인데.......그래서 전 빵점
개망이
20/06/10 09:27
수정 아이콘
당시에 애 낳은 부모입장이 궁금해서 엄마한테 여쭤봤더니 그래도 남편이 너무한 거 아니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말 못하는 생명인데 개를 너무 심하게 팬 것도 좀 그렇지만, 그거야 순간 꼭지돈 거니 이해한다고 쳐도 말린 와이프까지 팬 건 너무 큰 잘못이라고... 참고로 별로 개 안 좋아하십니다
20/06/10 10:06
수정 아이콘
저도 남편 잘못이 더 크다고 보는데 댓글 분위기가 살벌해서 살짝 발만 담그고 갑니다.
20/06/10 10:29
수정 아이콘
저는 저 소설 중간에 개가 1순위고 뱃속 아기는 2순위라는 말에 여자말에는 신뢰도 가지 않고 더 잘못이 크다고 찍어(?)봅니다.
20/06/10 09:30
수정 아이콘
여자, 남자 둘다 유죄이고.
당사자 둘과... 그리고 이글을 읽어버린. 사람들.. 모두를 위해서
이혼이 맞다고 봅니다.

이 글에 유이한 피해자는.. 귀가 뜯긴 아이와.
저런 X도 딸이라고 뭐라는 못하고 계신. 친정엄마겠군요.
20/06/10 09:35
수정 아이콘
엠팍 가지고 가면 한 1주일간 싸울 수 있겠네요.
시온아범
20/06/10 09:35
수정 아이콘
남편이 아내를 발로 찬거는 이해 할 수 없네요...
20/06/10 09: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
개망이
20/06/10 09:42
수정 아이콘
본문보니 빗 맞은 게 아니고 막으니까 아내를 욕하면서 계속 차서 아내가 순간 쓰러진 거 아닌가요?
20/06/10 09: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
개망이
20/06/10 09:48
수정 아이콘
글로는 아내를 욕하면서 발로 찼다고 되어있는데요. 아내가 자기 입장에서만 쓴 것일 수는 있는데, 개 때리려다 실수로 빗 맞았다는 것도 그냥 추측 같습니다.
MissNothing
20/06/10 09:45
수정 아이콘
정신이 나간거죠... 귓볼이 아니라 다른데를 물렷어도 아마 똑같은 소리 햇을듯
20/06/10 09:54
수정 아이콘
남편이 잘못했네요
원빵에 개를 못죽여서 와이프 때린 남자 취급이나 받고... 한큐에 보내버렸으면 더 건드릴 필요조차 없었죠
사람 무는 개는 가족 아닙니다 저 여자는 뭔 헛소리를 찍찍 싸고 있대요
초반에 밑밥 까는거 보면 평소 행실부터가 더러운 개였을게 빤히 보이는데
개망이
20/06/10 09:58
수정 아이콘
저는 사실 아내가 개 패는 거 막는 건 이해가 가는데(개인적으로 이유불문 눈 앞에서 포유류가 맞아 죽어가는 거 자체가 끔찍해서...) 평소에 개가 첫째고 애는 둘째라느니(?) 하는 사상을 남편에게 주입시켜 온 부분이 더 소름돋아요.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지.
20/06/10 09:56
수정 아이콘
사실이라면 남편이 불쌍...
저라도 눈 뒤집힐듯
김연아
20/06/10 10:15
수정 아이콘
뭐 주작 냄새가 나지만, 어쨌거나 남편이 애초에 잘못했죠.

애가 개보다 먼저라고 남편이 주지시켜야지, 개가 애보다 먼저라는데 동의해주면 어떡해요.
레필리아
20/06/10 10:26
수정 아이콘
사람무는 개는 가족이 아닙니다.
NoGainNoPain
20/06/10 10:26
수정 아이콘
https://cdn.pgr21.com./qna/9545#89197
이 댓글을 보면 남편이 너무하다 싶은 생각은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아기 무는 개는 갖다버려야 해요.
20/06/10 10:32
수정 아이콘
덜덜덜...
정말 현실보다 더한 막장드라마는 없어요.
어떤 엄마가 아기와 개를 같이 두고 외출을 하나요. 믿어지지가 않네요.
몽키매직
20/06/10 10:35
수정 아이콘
성기 물어서 x자 만든다는 이야기는 너무나도 많이 들은 레파토리라...
아이하고 애완동물은 같이 키우는 거 아닙니다. 정말로.
아이 생기면 애완동물은 무조건 x 100 방출해야 되요.
아이가 애완동물을 확실히 제압할 수 있을 때 다시 들이든지 말던지
20/06/10 10:35
수정 아이콘
진짜 애랑 동물은 분리해서 키워야하는데
우리 강아지는 안물어요

왜 일벌어지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개망이
20/06/10 10:45
수정 아이콘
옷을 입고 있는 아이의 성기를 개가 문 걸까요.. 아니면 설마 아기를 맨몸으로 둔 채로 나간 걸까요? 소름이네요ㅠㅠ
그리움 그 뒤
20/06/10 12:02
수정 아이콘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아이가 기저귀에 똥을 쌌고 똥냄새 맡고 간 개가 옷과 기저귀를 벗기고 꼬추까지 같이 먹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개망이
20/06/10 12:05
수정 아이콘
헉... 옷과 기저귀까지 벗기고요....? 진짜 엄청 위험하네요... 와....
그리움 그 뒤
20/06/10 12:08
수정 아이콘
벗겼다기보다 물어뜯었지 않았을까 싶네요.
톰슨가젤연탄구이
20/06/10 10:49
수정 아이콘
아랫도리가 싸늘해지네요..
계층방정
20/06/10 11:53
수정 아이콘
본 댓글의 대댓글에도 나오듯이 조선시대 환관의 주요 양성 경로일 정도로 고래로부터 유명한 사고사례인데도 막상 그 상처를 묘사하는 글을 읽으니 '물려서 고자가 되었다' 정도의 서술에서는 느껴지지 않았던 그 끔찍함이 너무 생생하네요...
그리움 그 뒤
20/06/10 12:03
수정 아이콘
왠지 저 댓글일거라고 예상했는데 맞네요.
차아령
20/06/10 10:29
수정 아이콘
까미가 문제네
비행기타고싶다
20/06/10 10:34
수정 아이콘
남편이 제대로 찼으면 아내도 개랑 비슷한 상태일듯.
그래도 감싸는 아내 보고 조절 해서 찼다고 봅니다.
20/06/10 10:51
수정 아이콘
그게 참작사유가 되나요?
이성적으로 계산해서 찼다는건데.... 덜덜...

어떤 경우에든 아내를 발로 차는 상황은 상상이 안 되는데, 댓글 흐름 보니 제가 유별난 모양입니다.
20/06/10 11: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
비행기타고싶다
20/06/10 16:58
수정 아이콘
넵 저도 이쪽
20/06/10 10:36
수정 아이콘
애초에 사람무는 개를 집에 입마개도 안하고 애랑 같은 집에 둔것 자체가 엄마로서 실격이라고 봐요.
껀후이
20/06/10 10:56
수정 아이콘
강형욱: 개가 문거예요(단호)
비둘기야 먹쟛
20/06/10 11:02
수정 아이콘
자꾸 아이아이 거리길래 뭥미했더니 강아지였어 크크크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이건.. 애매하네여
아델라이데
20/06/10 11:06
수정 아이콘
첨에 읽고 남편이 때렸다길래 남편 욕하려고 생각하고 계속 읽다보니, 첫애는 우리까미 둘째는 뱃속애기에서 완전 깨네요. 남편은 다혈질에 폭력적이어서 문제고 여자도 좀 문제입니다..
신승훈
20/06/10 11:22
수정 아이콘
이렇게 제가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의 작가 입니다. 하면 바로 채용되지 않을까요?
20/06/10 16:46
수정 아이콘
이 글은 원본을 다듬은 소설 맞을겁니다.
그 원본도 소설일 가능성은 모르겠어요 (....)
20/06/10 11:32
수정 아이콘
동물 보호해야되는 건 맞지만, 요새는 견권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개에 대한 건 말할 것도 없는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아내를 때린 부분에 있어선 충분히 이혼사유가 될 것 같네요.
여자가 산후우울증 관련해서 참작 받는 부분이 있듯이, 애기가 개에 물려서 순간적으로 분노조절을 못한 부분을 참작 할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평소 전혀 그런 성향과 폭력 행사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타는쓰레기
20/06/10 11:57
수정 아이콘
정말 말 그대로 개보다 못하게 사는 사람도 많죠...
동네 산책로를 걸을때면 반려동물들에 들어가는 노력과 비용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돌아가면 더 좋지않을까~하는 생각을 간혹 합니다.
물론 뭐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ㅡ 저는 동물 예뻐하긴 하는데 막 사랑하진 않아서...
모나크모나크
20/06/10 13:49
수정 아이콘
반려동물 안 키우는 입장에서
개만 차고 걍 이혼하면 될 것 같은데 부인까지 발로 차서 꼬였네요. 일단 부인 발로 찬거에서 실드는 안됨...
HealingRain
20/06/10 16:55
수정 아이콘
아무리 정든 반려견이라지만 자기애가 물렸는데 개부터 보호하는건 제 상식으론 이해가 되지 않네요.
남편은 아마 거의 제정신이 아닌 상태였을텐데 분노조절잘해를 못하시는 바람에 같이 가해자가 되버리셨군요.
아니 애초에 개랑 아기를 동일시 하며 남편 세뇌시킨게 전 어이가 없군요.
켈로그김
20/06/11 07:11
수정 아이콘
예전에도 썼지만
저럴거면 개랑 결혼식 올리고 사는게 좋습니다.
인간이랑 개 구분도 못하면 그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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