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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6/23 01:13:36
Name 삑삑이
출처 구글
Subject [연예인] 어린 시절 디카프리오 vs 어린 시절 에드워드 펄롱
브래드 피트와 디카프리오를 매칭시켜놓은 윗글을 보고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정석 미남 투탑을 꼽자면 빵형과, 그 호적수로는 톰형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구요.

디카프리오는 청소년과 청년 사이 그 찰나의 순간에만 보여줄 수 있는 극강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이부문 최강자인 리즈시절의 에드워드 펄롱과 함께 비교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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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고 나니 드는 생각은.. "하이고..,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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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죽여라
20/06/23 01:15
수정 아이콘
제반 사정상 에드워드 펄롱이 더 아련하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가 없군요.
20/06/23 01:24
수정 아이콘
에드워드 펄롱이 별다른 문제없이 필모 쌓았다면 디카프리오와 함께 헐리웃 역사에 남을만한 라이벌 관계를 유지 했을꺼 같은데 볼때마다 참 아쉬워요.
valewalker
20/06/23 01:25
수정 아이콘
여자형제 피셜로는 펄롱이 외모 원탑이라고 하더군요
라붐팬임
20/06/23 01:48
수정 아이콘
아메리칸 히스토리 X 는 노튼의 그 약빤듯한 폭풍 연기 때문에 지금도 봐줍니다
feel the fate
20/06/23 02:01
수정 아이콘
어릴때 본 터미네이터2는 정말 모든 면에서 임팩트가 오졌음...
깊은심해
20/06/23 05:05
수정 아이콘
디카프리오 형도 엄청 났지만 아이돌스러운 외모에 퇴폐미까지 더해진 펄롱이 여성분들한테 더 인기 있었을듯.
20/06/23 08:26
수정 아이콘
저도 이 비교는 펄롱 승...
그 이후는 그말싫...
20/06/23 09:48
수정 아이콘
펄롱이 역변을 안했어도 키가 170cm가 안됩니다.
어차피 성인되면 비교불가 정도로 차이 벌어졌을거여요.
산밑의왕
20/06/23 10:29
수정 아이콘
펄롱은 그 ck광고가..어우..
20/06/23 11:00
수정 아이콘
둘다 장난아니긴.하네요.크크
겟타쯔
20/06/23 11:32
수정 아이콘
퇴폐미 > 펄롱

똘똘 귀염 > 디카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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