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이면 어디지 크크크
담원인가


방송애서 썰을 풀엇나 보네요


최근에 롤 프로팀을 하나 살 수 있었다. 난 단장 그런게 아니라 구단주 한다는 마인드다.


엄청 친한 사람이 구단을 팔았는데 내가 롤 팀 살 수 있으면 알려달라고 했는데 안 알려주고 다른 사람한테 팔아서 너무 아쉬웠다.


당시 몇십억대에 살 수 있었어서 내가 투자 받으면 금방 모으고 살 수 있었는데 지금 500억 됐다.

무조건 살라고 했는데 못 사서 울화통이 터져서 잠을 몇달동안 제대로 못 잤다. 2부 아니고 1부리그다.


이스포츠 쪽에 인맥이 많아서 2년 전부터 롤 프랜차이즈 하는 거 알고 있었다. 그래서 각을 본건데 인수 못 했지.






2번의 인생 현타가 있었다. 한번은 내가 지금 사는 아파트 시세가 22억인데 18억에 나온 매물이 있어서 대출 끼고 사려고 했는데


엄마가 니 명의로 사면 주택청약 안 된다고 반대하셨다.

그런데 3달 동안 10억이 오르더라. 그때 엄청 현타가 왔다



이영호피셜 주변 이야기 듣고 코인에
1억 들이박앗다가 다날렷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