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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3 15:46
원래부터 농담삼아 "긁으면 복권 근데 못긁음 크"라고 할정도로 이목구비는 살아있었죠. 와 근데 저만큼 뺐는데도 80키로가 멀었나보네요.
20/10/13 15:52
성형한다는데 얼굴은 딱히 성형할건 안보이고 그 가슴이 많이 쳐졌던데 가슴수술하고 몸 잘만들면 멋지겠네요 크크 다만 유지하느냐가 문제지...
20/10/13 16:22
옆에서 지랄(?) 해주는 사람이 지속적으로 지랄을 해주니 가능한거죠... 경험상 돈은 둘째고.. 진짜로 옆에서 지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해요... 특히 살 빼는 본인 보다 갑 위치에 있는 사람이 지랄을 해야 합니다.
지랄이라는 말이 비록 비속어지만.... 이보다 더 적당한 단어를 못찾겠네요
20/10/13 17:06
전 공혁준보고 자극받아서 올해 상반기에 75에서 70까지 감량했습니다.크크
현재는 운동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유지하는데 힘쓰는데 기회되면 60중후반까지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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