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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7 02:18
아하! 이제 이해되네요. 작은 쇠사슬이 무게를 지탱해주는 역할이군요. 위에 붙은 사슬이 아래쪽 구조물에 매달려있으니 위화감 때문에 착시가 생기네요 흐흐
20/10/17 03:04
저기 테이블 위에 놔둔 뜨거운 국그릇이 움직이면 그릇에 발이 달린건가요, 테이블이 흔들리는건가요, 뒤에서 누가 초능력을 쓰고 있는건가요
20/10/17 03:23
관련한 유튜브를 봤었는데 이전에..
https://youtu.be/4rx7ulmztXU 공돌이 용달? 이라는 사람의 설명입니다 후반에 나옵니다
20/10/17 06:02
(수정됨) 맞는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위쪽으로 평행이동하면 가운데 막대기는 점 하나로 연결된 막대기로 보면되고 그러면 양쪽으로 넘어갈수 있으니 양쪽 쇠사슬이 잡고있는 형태로봐도 되나... 모르겠네요. 좌우, 앞뒤 모두 그렇게 생각되어지는데... 가능한지...모르겠습니다.
20/10/17 12:48
가만히 살펴보니 정말로 문제가없네요 이미 팽팽히 늘어진 쇠사슬상태에서 한쪽이 풀어지려면 다른한쪽이 늘어나야하는 구조라
사슬이 끊어지않는한은 단단하게 고정되어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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