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11/01 13:25:49
Name 추천
File #1 Screenshot_20201101_132634_Samsung_Internet.jpg (296.6 KB), Download : 84
출처 http://pandernic.com/좀비-아포칼립스/
Subject [기타] 좀비 아포칼립스 테스트.TEST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할수있습니다
20/11/01 13:41
수정 아이콘
경계하는 스캐빈저 나왔네요. 3위의 생존률이라는데 몇위까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상위권이라고 위안을...
20/11/01 13: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침묵하는 수색자네요
모노리스
20/11/01 13:46
수정 아이콘
침묵하는 수색자. 완전 중립이네 걍;;
스덕선생
20/11/01 13:47
수정 아이콘
전 폐쇄적인 파수꾼이네요.
드래곤본
20/11/01 13:48
수정 아이콘
불신주의 방랑자네요.. 다 못믿엉
미카미유아
20/11/01 13:48
수정 아이콘
경계하는 스캐빈져네요
아즈가브
20/11/01 13:48
수정 아이콘
침묵하는 수색자네요
피해가 없다면 이득이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당신은 이런 생각으로 하여금 섣불리 위험을 감수하려 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피해를 0에 수렴할 정도로 안전한 것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로 하여금 당신은 물자의 풍족함을 두고 보았을 때 절반의 생존율을 점합니다.
뭔가 그럴 듯 하네요
미카엘
20/11/01 13:48
수정 아이콘
부추기는 조종자. 생존률 제일 높다는데.. 크크. 악인에 가깝네요.
20/11/01 14:04
수정 아이콘
저도요. 반갑습니다만, 혹시 사태가 발생하면 서로 마주치지 맙시다! 크크
미카엘
20/11/01 14:13
수정 아이콘
크크크 서로 정치질 하다가 골로 갈 것 같습니다.
상상마이너스
20/11/01 13:50
수정 아이콘
불신주의 방랑자.

아마 한국인의 50%는 이거 나올거 같습니다
20/11/01 13:51
수정 아이콘
불량스런 약탈자.. 무려 생존률 2위
20/11/01 13:52
수정 아이콘
혼자 돌아다니다 죽을 운명이네요 ㅠ.ㅠ
근데 진짜 저런시기에 한명이면 몰라도 여러명인 집단에 어떻게 들어가요.
고란고란
20/11/01 13:53
수정 아이콘
폐쇄적인 파수꾼이네요.
너의색으로물들어
20/11/01 13:55
수정 아이콘
오 이거 재미있네요
Lainworks
20/11/01 13:55
수정 아이콘
불신주의 방랑자.....

아싸네
Ethereum
20/11/01 14:01
수정 아이콘
폐쇄적인 파수꾼
20/11/01 14:02
수정 아이콘
부추기는 조종자 크크...난 쓰레기였어
wersdfhr
20/11/01 14:13
수정 아이콘
침묵하는 수색자 나왔네요
20/11/01 14:19
수정 아이콘
외면하는 부역자..
흔한 유형이네요
유지애
20/11/01 14:26
수정 아이콘
폐쇄적인 파수꾼이네요.
카미트리아
20/11/01 14:29
수정 아이콘
경계하는 스케빈져네요
20/11/01 14:36
수정 아이콘
경계하는 스캐빈저
이래도 생존율 3위밖에 안되네
자작나무
20/11/01 14:37
수정 아이콘
저와 같은 [폐쇄적인 파수꾼] 여러분!

다 같이 하나로 뭉칩시다 크크

우리는 뭉칠수록 강력하고 생존확률이 급상승합니다!
20/11/01 14:44
수정 아이콘
경계하는 스캐빈져
결론적으로 당신은 이런 재난 상황에서 살인, 폭행, 협박은 거의 하지 않지만 도둑질은 자주 합니다.
참룡객
20/11/01 14:46
수정 아이콘
경계하는 스캐빈저네요
세츠나
20/11/01 14:46
수정 아이콘
외면하는 부역자...완전 엑스트라 쩌리 성격이네요 크크크 가끔 오지라퍼 주인공에게 구출되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 죽는...
화씨100도
20/11/01 14:47
수정 아이콘
당신은 인간 말종입니다. 정말로요! 아 참, 물론 너무 상심하지는 마세요. 재난 상황이 아니라면 여러분은 평범한 사람이겠지만, 이런 무법지대가 생성되면서 고삐가 풀려서 그런 거에 가까우니까요. 불량스런 약탈자는 폭행과 협박에 그치곤 하지만 당신은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뿌리 자체를 뽑기 위해 앞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요소들을 모두 제거하곤 합니다.

따라서 당신은 굉장히 호전적인 공동체의 우두머리로 있거나 홀로 다니는 미치광이일 확률이 높습니다. 대략적으로는 전자에 해당하는 인물들이 해당 성향에 속합니다. 결단력이 극도로 강한 탓에 오히려 반발을 사기도 하지만 공포로 불만을 잠재우려고 하기도 하고, 이로 인해서 내분으로 인해 사망할 확률도 있습니다. 당신은 생존율이 1위인 동시에, 최하위도 점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유형입니다.
랜슬롯
20/11/01 14:49
수정 아이콘
부득이한 정찰자인데..

이게 크크. 답을 하다보니까 지금 제가 답을 하고 있어서 정확하진 않는듯하네요. 아마 진짜 좀비세상이면 정의나 타인에 대한 이타심을 제가 정말 관철할 자신따윈 없긴합니다

당신은 재난 상황에서 상당한 심적 피로를 느끼고 있는 동시에 많은 위협을 받고 있지만 그래도 꿋꿋히 소신을 지키려 합니다.
당신은 이런 상황 속에서도 지킬 건 지켜야 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당신은 이런 재난 상황에서까지 불의를 보더라도 침묵하지 않습니다.

맞는말인데... 아포칼립스 세상이라면 바로 죽기 딱 좋은성향이죠.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죽으라고 나온 세상이 아포칼립스 세상이니까
사술생
20/11/01 14:57
수정 아이콘
경계하는 스캐빈져
아마 타인 구하는 선택지에서 그냥 가는걸 선택해서 갈린거려나요 크크
재미있네요 껄껄
달달한고양이
20/11/01 15:07
수정 아이콘
않이 1번부터 이입하면 엄청 고민되네요...어어쩌지
Costa del Sol
20/11/01 15:28
수정 아이콘
폐쇄하는 파수꾼 나왔습니다
시카루
20/11/01 15:36
수정 아이콘
경계하는 스캐빈저

글만 보면 불량스러운 약탈자, 침묵하는 수색자, 경계하는 스캐빈저 이 셋이 비율이 제일 높나 보네요
VictoryFood
20/11/01 15:45
수정 아이콘
경계하는 스캐빈져
내년엔아마독수리
20/11/01 15: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외면하는 부역자
전형적인 쫄보 엑스트라네요
악당들한테 끌려다니다가 주안공한테 총 맞아 죽가 딱 좋겠네
김성수
20/11/01 15:57
수정 아이콘
부득이한 정찰자인데 선택지가 저랑 딱 맞는 건 거의 없긴 해서 뭔가 찝찝합니다 크크
Pinocchio
20/11/01 16:01
수정 아이콘
불신주의 방랑자.
아우구스투스
20/11/01 16:02
수정 아이콘
아 폐쇄적인 파수꾼
녹용젤리
20/11/01 16:18
수정 아이콘
극악무도 막가파!!
20/11/01 16:20
수정 아이콘
불량스런 약탈자로 2위 네요;;; 나름 착실하다 생각했는데 ㅠ
Cazorla 19
20/11/01 16:25
수정 아이콘
극악무도 막가파
레이첼 로즌
20/11/01 17:25
수정 아이콘
극악무도 막가파!!
간손미
20/11/01 18:31
수정 아이콘
저도 외면하는 부역자
20/11/02 08:10
수정 아이콘
이건 문항들이 제법 성의가 있네요 재미있었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02535 [기타] 우주 로또 [16] 퀀텀리프11592 20/11/01 11592
402534 [게임] 최번개 우끼 8연타.swf [37] TWICE쯔위12313 20/11/01 12313
402533 [기타] 좀비 아포칼립스 테스트.TEST [44] 추천11197 20/11/01 11197
402531 [LOL] 롤드컵 우승..전설의 시작..jpg [10] 끄엑꾸엑11859 20/11/01 11859
402530 [LOL] 분위기 띄우는데는 역시 이분이죠 [20] 유니언스12386 20/11/01 12386
402529 [유머] 요즘 건축 근황 [27] 모쿠카카14452 20/11/01 14452
402528 [LOL] A팀 vs B팀 [68] ELESIS11126 20/11/01 11126
402527 [게임] [디아블로2 카봇 애니메이션] 바알 런 101 [2] 요그사론6888 20/11/01 6888
402526 [유머] 올해의 브랜드 상 [26] 인간흑인대머리남캐14313 20/11/01 14313
402525 [동물&귀욤] 나는개.jpg [6] insane7638 20/11/01 7638
402524 [유머] 골목식당... 솔루션 시급..jpg [23] 끄엑꾸엑13810 20/11/01 13810
402523 [게임] 쑤닝선수가 원신했다는 글을 본 담원선수 반응.jpg [5] insane10081 20/11/01 10081
402522 [게임] 어제자 홍진호 포커 경기 [17] 마둘리12196 20/11/01 12196
402521 [유머] 진순이의 눈물.manhwa [64] 삭제됨12895 20/11/01 12895
402520 [기타] [역사] 한니발의 칸나에 전투 그림 설명 [17] 아케이드7824 20/11/01 7824
402518 [유머] 문제 - 우리의 피를 붉게 만드는것은? [14] 파랑파랑8718 20/11/01 8718
402517 [게임] PS 1~5 크기 비교 [23] 크레토스8930 20/11/01 8930
402516 [유머] 성공한 기업들의 특징..jpg [16] 끄엑꾸엑13104 20/11/01 13104
402515 [LOL] 해킹당한 담원 본사 홈페이지 [13] 삭제됨10851 20/11/01 10851
402514 [유머] 남침 가능성 부정한 의원들, 이대로 괜찮은가.. [5] 길갈10624 20/11/01 10624
402513 [유머] 이누야샤 가영 근황 [1] 파랑파랑9389 20/11/01 9389
402512 [유머] (약후) 누드 사진 [5] KOS-MOS12550 20/11/01 12550
402511 [기타] 요즘 나온다는 고고학 학설 [15] 블랙번 록11339 20/11/01 1133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