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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1/20 18:37:00
Name 익쑤
출처 https://www.youtube.com/channel/UCclmKhQQvEBAn2IyhfeSGuw
Subject [기타] 먹방 BJ들의 불편한 진실 (수정됨)
요약
-일반인도 작정하고 먹으면 생각보다 많이 먹기.
-매일 많이먹는 BJ는 100% 먹토로 봐야 함(치아나 손가락 보면 알 수 있음) 6분7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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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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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하고 먹는다고 해도 멈추라고 뇌에서 명령을 하고 못먹는 순간이 오니까 일반인이긴 한 듯....
20/11/2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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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도 화학적 포만감도 매우 중요한데 먹방을 계속하다 보면 그게 없어져서 나중엔 계속 먹을 수 있다네요
키모이맨
20/11/2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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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된 영상 너머에 진실은 아무것도 없죠...
20/11/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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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먹방이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일부러 찾아본적도 없고...
20/11/2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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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많이 먹는거 보면 부러워서 봅니다 나도 많이 먹고 싶은데 ㅠㅠ
치토스
20/11/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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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맛있는 음식 먹는것만 보지. 일부러 많이 먹는걸 찾아 보진 않습니다.
덴드로븀
20/11/20 18:43
수정 아이콘
음 그래서 저분들은 누구죠?
페로몬아돌
20/11/20 18:46
수정 아이콘
피톨로지라고 운동 유튜버에서는 신뢰성이 김계란급으로 인식되는 것이죠. 일단 영양쪽으로 서울대 박사라는게 먹히는 듯
덴드로븀
20/11/20 18:50
수정 아이콘
박사는 검증된건가요...? 크크크크
20/11/2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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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도중 식약처 갔다고 하네요. 석사인듯.
20/11/20 20: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피톨로지라고 저쪽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의 모임(?) 같은건데 맴버들이 다 짱짱 합니다. 저분이 얼굴마담 이신데 관련분야 인터뷰,강연도 많이 하시며 식약처에서 근무하셨었죠. 다른 맴버들은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영양사,마사지사도 계시고 그렇습니다.
인민 프로듀서
20/11/20 18:46
수정 아이콘
더 킹 오브 푸드 파이터즈 2020
미카엘
20/11/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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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풀 방송 먹방 BJ가 나와야겠네요. 화장실 가면 어떻게 해야 하지 크크
20/11/2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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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갈때도 얼굴만 나오게 캠을 들고간다면? 식욕 2배로 증진
20/11/2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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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작정해도 라면10개 20개 못먹죠

쯔양 야식이 히밥 웅이 이런 사람은 진짜 특이체질
20/11/20 18:56
수정 아이콘
뭐 급이 다르긴 하죠.
데 야식이도 저런 원리를 알고 말한 진 몰라도 훈련이 가능하다고 얘기했습니다
20/11/2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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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공감이 안되는데요 어케 일반인이 먹방처럼 먹습니까
20/11/20 18:58
수정 아이콘
bj급은 아닌듯 하네요 수정했습니다
인간atm
20/11/20 18:57
수정 아이콘
일반인은 작정해도 못 먹는건 못먹는데..
20/11/20 18:59
수정 아이콘
bj급은 아닌듯 하네요 수정했습니다
아름다운이땅에
20/11/20 18:58
수정 아이콘
공감이 1도 안되네요 전 절대 못먹어요 밥 한공기만 먹어도 배가 부른데 라면 10개이상씩을 어케 먹나요
20/11/20 18:59
수정 아이콘
bj급은 아닌듯 하네요 수정했습니다
음란파괴왕
20/11/20 18:58
수정 아이콘
일반인이 어떻게 작정하고 먹방 bj처럼 먹나요;;
20/11/20 18:59
수정 아이콘
bj급은 아닌듯 하네요 수정했습니다
20/11/20 19:04
수정 아이콘
일반인이라고 하면 애매하지만 다들 먹을 수 있습니다.
준비 기간이라는 게 필요하죠
작정하고 늘리려면 한 달 정도? 투자하면 BJ만큼 충분히 먹습니다.
살은 보장 못 하지만..
마감은 지키자
20/11/2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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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도 그렇게 먹을 수 있다는 모르겠습니다만, 먹고 나서 바로 토한다는 건 대식가 콘텐츠가 일찍부터 발달했던 일본에서도 나온 이야기입니다.
다만 모두가 그런지는 알 수가 없죠.
20/11/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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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과식했을 때 5배까지 늘어나는데 억지로 먹으면 30배까지 늘어난다네요. 그게 뭐 BJ 급 아니라고 하면 아닌 거죠.
라스보라
20/11/20 19:09
수정 아이콘
특이체질이라 포만감을 못느껴서 흡수를 잘 못해서 많이 먹기만 한다... 이게 그렇게 대단해보이지가 않아요.
약간 치트키 느낌이라...
살 엄청 찌면서 많이 먹어야 진짜 진정성 있는거지!
그렇구만
20/11/20 19: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위가 늘어나는건 일단 그렇다 치고, BJ들은 그보다도 더 상위의 사람들 같고
먹토는 저렇게 단정 짓는건 좀 선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너무 증거가 없어서
영상자체가 너무 일반을 가지고 얘기하는거 같아요. 유명 먹방러들은 최소 상위 1퍼 이상은 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되는데..
Jon Snow
20/11/20 19:22
수정 아이콘
제가 술마시고 토 많이 해봤는데 손가락 넣어서 토 좀 한다고 손가락에 굳은살이 배기나요..? 이해가 안가는데
20/11/20 19:30
수정 아이콘
저도 방법을 몰라서 설명을 못 드리겠는데, 거식증 환자들 특징. txt 이런 식으로 따라오는 거라서 맞을 겁니다.
20/11/2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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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넣어서 토하다보면 치아가 중수지관절에 상처를 입힙니다
반복적으로 상처입고 회복하면서 굳은살이 생겨요
천국와김밥
20/11/20 19:26
수정 아이콘
먹방 중에 폭식은 경고문 삽입 정도의 제재는 필요한 것 같아요
20/11/20 19:2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과식위주의 먹방은 이해가 안 갑니다. 제 기준에서는 명품도배보다 더 사치 같아요.
채식부꾸꼼
20/11/20 19:43
수정 아이콘
일본라멘집에서 점보라멘 도전해본적 있는데..... 일반라멘4그릇을 합친거더라구요. 그걸 20분안에 먹는게 미션인데.... 10분만에 건더기는 다 먹었는데 ... 국물도 4개분량이라 절대 못마시겠더라구요......위를 훈련?? 시키면 가능은 할거 같아요...
척척석사
20/11/20 21:41
수정 아이콘
크 저랑 같은코스 타셨네요 저도 건더기까진 다먹었는데 국물 한 두세모금 정도 남기고 포기했습니다 이거 더먹으면 다토하겠다 싶더라구요
구동매
20/11/20 19:45
수정 아이콘
벤쯔가 이가 많이 상했던데 흐음
국밥마스터
20/11/20 19:48
수정 아이콘
맛있는녀석들 네명은?!
엔타이어
20/11/20 19:57
수정 아이콘
라이브가 아닌 먹방은 신뢰도가 바닥이죠..
공항아저씨
20/11/20 20:08
수정 아이콘
먹토면 양반이고 씹뱉도 있다더라구요.. 그건 정말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행위죠..
나가노 메이
20/11/20 20:19
수정 아이콘
이도 그렇고 식도도 상하겟어요...
네이버후드
20/11/20 20:34
수정 아이콘
BJ들은 라이브로 하는데 무슨
20/11/20 20:40
수정 아이콘
방송끄고 토 하겠죠.
야루가팡팡
20/11/20 20:35
수정 아이콘
술좀먹으면 많이 드시지않나요...
오늘도 와인까다 진짜 많이먹었는데
20/11/20 20:43
수정 아이콘
배 터질 거 같다는 게 물리적인 게 아니라 화학적인 거고 술 먹으면 그 조절이끊어져서 계속 들어가는 거 같습니다.
저도 라면은 2개먹으면 배 터질 거 같은데 술먹으면 막 5천칼로리씩 때려 박아요.
다리기
20/11/20 20:53
수정 아이콘
어제 양꼬치 25개정도 먹었는데 최대한 30개 가능할 것 같았음..
근데 어느선 이상 먹으면 목에서부터 안넘어가던데 본문은 좀 공감이 안돼요.

한자리에서 햄버거10개 뚝딱하는 영상도 흔한데 일반인 암만해도 5개도 못먹는사람 수두룩함..
20/11/20 21:00
수정 아이콘
가능하다는 게 훈련으로 가능하단 거죠. 실제로 야식이도 같은 말 했고요.
다리기
20/11/20 21:26
수정 아이콘
보통 체형의 여성이 폭탄 목걸이 걸고 훈련해도 몇년안에 쯔양처럼 먹는 건 안될 것 같은데 말이죠.
먹방 BJ 중에 약간 정신나갈 것처럼 많이 먹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특이체질인게 크다고 봅니다.
타고나길 엄청 적게 먹는 사람들도 있고 머 그런거처럼요.

진짜 먹방형 몸이 있고, 실제로 그렇게 먹는 사람이 있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데서 시작하네요 본문은.
일반인도 훈련하면 어느정도 쟤네처럼 먹을 수 있고, 전부다 먹토가 기본이니까 누구나 가능하다는 식인데
흠 글쎄요 전제부터 동의가 안됩니다. 훈련으로 양을 늘리는 건 어느정도 가능하겠죠. 그거 하나는 동의할 수 있겠네요
20/11/21 00:25
수정 아이콘
이게 쉽다는게 아니라 누구나 가능하다는거죠.
몸짱처럼요. 어렵지만 누구나 가능잖아요.
일반사람이 과식할 때 위가 5배 된다는데 그 6배인 30배까지 늘어난다는데 이정도면 쯔양 밴쯔 급은 아니여도 비제이 할 깜냥은 충분히 되는거죠.
야식이도 저런식 훈련을 해서 양을 늘렸다고 스스로도 말했구요.
저런 특이체질이 한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여러명 있을 확률은 0입니다.
그리고 매일 많이먹으면서 살이 안찌는건 불가능합니다 에너지 보존법칙을 거스르는거죠.
운동 안하고 그 많은 칼로리 어디로 갈까요?
다리기
20/11/21 00:46
수정 아이콘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죠.
똑같은 식단으로 살아도 누구는 살 찌고 누구는 안찌기도 합니다.
적게 먹어서 마른 사람도 있지만 남들만큼 먹는데 지나치게 안찌는 사람도 있구요.

특수한 경우지만 3명이서 같이 살면서 거의 똑같이 몇달을 먹었는데
한명만 유독 살이 많이 찐 경우도 봤구요. 제가 그랬어요.
반대로 장기능이 쓰레기급이라 흡수 못하고 프리패스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밀크캔
20/11/20 21:03
수정 아이콘
그닥 공감이 안되네요. 특히 결론이
20/11/20 21:04
수정 아이콘
그럼 그 많은 칼로리가 어디로 간다고 생각하시나요?
밀크캔
20/11/20 21:07
수정 아이콘
맛있게 먹었겠죠
20/11/20 21:08
수정 아이콘
먹으면 에너지로 쓰이고 안 쓰면 살로 가야 하는데 안 뚱뚱 한 사람들은 뭔가요?
밀크캔
20/11/20 21:15
수정 아이콘
20/11/20 21:33
수정 아이콘
토할때 손가락을 입에 넣어야 하나요?
파란샤프
20/11/20 21:36
수정 아이콘
흠. 글쎄요.

얼마전에 철구 방송에서 히밥, 웅이 둘이 짜장면 20그릇 먹기 한국기네스 도전 했는데
그 때 히밥이 12그릇인가 (웅이 8그릇) 먹은 뒤에 바로 라면 끓여서 입가심하고 다음에 또 고기집 가서 소고기랑 삽겹살 등등
둘이서 8인분인가 (끝까지 안 봐서 잘;;) 또 먹었습니다.

총 방송 시간이 2~3시간 정도 였는데 그 동안 토하거나 그런 모습은 없었고 힘들어하는 티도 안 났습니다.
어나더 레벨은 있는 듯 합니다.
20/11/20 21:52
수정 아이콘
매일 대식하는 BJ가 먹토라는거고
많이먹어서 살이 찌거나 몇일에 한번에 방송하면 먹토가 아닐 확률이 큽니다.
야식이의 경우는 영상으로 보면 한번에 엄청 먹는데 일주일, 한 달로 보면 하루 평균 칼로리 3000 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더군요.
로제타
20/11/21 01:52
수정 아이콘
야식이만 예를 들지 마시고요. 먹방bj가 얼마나 많은데요.
20/11/21 10:55
수정 아이콘
그 비제이들이 훈련 햇다가 아니라
훈련으로 일반인들도 상상 이상으로 많이 먹을 수 있다
영상에 일반인 과식할때 위가 5배 늘어나고
최대 30배까지 늘어난다는데
위 크기에 따라 다르겠죠
히스메나
20/11/20 21:37
수정 아이콘
생방 아니고 편집한 먹방이면 다 걸러야죠
카미트리아
20/11/20 21:44
수정 아이콘
쉽게 생각하면 되죠.

일반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우사인 볼트 처럼 못 달려요
일반인이 아무리 공부해도 존 내쉬 만큼 성과를 낼수 없어요.

일반인 기준에서 어떻다 저떻다 해도
아웃라이어들에게 안 맞는 경우는 흔합니다.
모나드
20/11/21 11:27
수정 아이콘
영상 이야기는 달리는 내내 카메라 켜놓은 거 아니면 마라톤 중간에 택시타고 이동하면 된다는 말이니 비유가 안 맞네요
avatar2004
20/11/20 21:50
수정 아이콘
근데 토할때 굳이 손가락을 넣을 필요가 있나요. 글고 동영상은 왠지 그냥 좀 보면 묘하게 기분이 나빠요..저 단언하는 말투가 왠지 좀 그렇네요... 그냥 내용상으로는 특별한 거도 아닌데 뭔가 좀. 이상하게 빈정이 상한다고 나 할까.
20/11/20 21:56
수정 아이콘
손가락을 안 넣고 어떻게 토하죠..?
저도 영상 보면서 100퍼라는 단어는 좀 거슬리더군요. 돌연변이는 있을 텐데
Tyler Durden
20/11/20 22:16
수정 아이콘
전 먹방은 안 보지만 들었던 생각은
과연 저 많이 먹는사람도 많이먹는게 즐거울까? 였습니다.
많이 먹는사람들은 포만감이 그만큼 안 든다건데, 하지만 인체 특성상 치아, 위, 턱, 생리현상 등등 한계가 있죠.
많이 먹으면 턱 아프고, 소화 안되고 화장실 자주 가야되고 등등 불편한게 많아요.
돈 나가는건 기본이고 위로 토해내도 곤욕이고, 토 안하면 그만큼 운동이든 며칠을 굶든 해야 하고...
돌연변이라서 영양소 흡수가 안되는 변종이라면 그것대로 고통이죠.
그래서 많이 먹는 먹방은 어떻게 보면 남의 고통을 즐기는 심리가 아닐까도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20/11/20 22:29
수정 아이콘
현주엽씨 보면 그냥 대식가는 대식가 같은데요... 전 라면 3개도 못 먹고 2개 먹으면 토할거 같은데..
로제타
20/11/21 01:44
수정 아이콘
일반인이 일반인이 아닌 사람을 이해할 수 없을때 생각할 수 있는 일반적인 의심이 아닐까요?

아닌데? 아닌데? 말이 안되는데?

그런건 저희도 생각하고 있었어요. 못먹으면 당연히 토하겠죠.. 그리고 그걸 편집으로 컷하겠죠. 그런데 그게 전부는 아닐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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