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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 08:54
파벨 제르다노비치 가 아니라 스미스로 출품했어도 똑같은 의미를 부여했으면 상관없지만.
절대 그럴일이야 없었겠죠..
20/12/07 09:52
유튜브에서 누가 설명하는 거 듣고 깨달았는데
미술은 단 한번도 "대중"미술이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어차피 돈 많은 자들, 기득권층 (귀족) 의 유희였다고-. 그렇게 생각하니 수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는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해가 안 되는게 일반적이고 이해가 되는게 비일반적인 겁니다...
20/12/07 10:16
사진이 나오면서 부터 그림은 더 아티스틱한 방향으로 발전(도망)간것으로 보임..
안드로메다도 가고 블랙홀까지도 가보고.. 와~ 이거 신선한데.. 작가 비평가 짬짜미 해서 호갱님 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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