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V1J는  엔지니어링 샘플 버전의 11세대 시피유로 실제 판매제품인 i9는 max 5.3GHZ로 나옵니다.



1.동일 아키텍쳐를 쓴 모바일로 먼저 나온 제품들로 싱글 클럭 대비 성능을 유추해볼때 젠3와 큰차이는 안날것으로 보이며,맥스 5.3기가로 출시될거라는걸 생각해볼때 게이밍만 치면 젠3보다 소폭 점수가 잘 나올것

2.14나노를 이용한 쑤셔넣기는 이미 한계에 달해서 새 아키텍쳐를 쓴 11세대에서 i9에  8코어까지 밖에 못넣었습니다 10세대는 10개 9세대는 8개였죠.i9의 가격대가 아마도 500$이하일텐데, 동급의 출시가를 가진 젠3의 8코어인 5800x(8코어)대비로는 적진 않습니다.물론 5900x 이상부턴 매칭불가

3.11세대는 기존 아키텍쳐를 리네이밍한놈과 새 아키텍쳐가 섞여있을것이며,(i3이하제품군들이 리프레시일것)11세대중에 기존에 나온 H410 B460보드에서 쓸수 있는건 기존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쳐의 최종의 최종의 우려먹기 버전뿐입니다.그 이상의 제품은 B560등 신제품 메인보드에서만 사용이 가능.
암드가 200$급 젠3를 내놓지 않아서 i3급이나 이하 cpu들이 가성비 매칭에 문제가 있진 않겠지만, (3600급까지야 상대가 가능할테니까요)10세대 중저가 보드는 토사구팽


제 감상은...어떻게든 5-40만원정도 시피유에 넣을수 있는 일반 사용자층에게 어필하려고 노오력한게 보이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