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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3/15 09:04:48
Name TWICE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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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쿠
Subject [유머] 수술당시 관우에 빙의된 디씨인.jpg




저걸 어떻게 참누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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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는닉네임
21/03/15 09:08
수정 아이콘
디시인조차도 계집아이같은 소리를 안 내는데..
Lord Be Goja
21/03/15 09:12
수정 아이콘
화타가 느닷없이 마량뺨을 때린이유
21/03/15 09:12
수정 아이콘
싸닥션으로 마취효과를...?
시린비
21/03/15 09:14
수정 아이콘
간호사 실수로 마취 안하고 째기 시작할수가 있나요
블리츠크랭크
21/03/15 09:18
수정 아이콘
간호사가 아니라 인턴이나 저년차 레지던트나 뭐 그렇지 않을까요. 간호사는 마취를 못할텐데
시린비
21/03/15 09:28
수정 아이콘
아는 사람이 마취과 간호사가 있긴 하던데 업무내용은 모르겠네요. 여하튼 상상만 해도 끔찍한듯..
엑잘티브오브
21/03/15 09:21
수정 아이콘
정석이라면 간호사는 마취업무를 못할테니 높은확률로 의사일겁니다
티모대위
21/03/15 09:29
수정 아이콘
무슨 이유로든 의사가 환자가 볼수있는 곳에서 간호사 싸닥션 날리는건 진짜 말이 안되는 행동일 듯...
TWICE쯔위
21/03/15 09:31
수정 아이콘
차라리 싸대기가 싸게 먹히는걸수도 있죠
대충 병원에서 뭉개고 넘어가려다 소송당하기 딱 좋은거라...저런건...
티모대위
21/03/15 09:32
수정 아이콘
싸대기가 싸게 먹히는 것은 맞지만.. 의사 대 의사라면 동종 선배 자격으로 훈육한다라고도 할수있으나
의사->간호사 구도가 되면 집단문제가 될수있어서...
블리츠크랭크
21/03/15 09:32
수정 아이콘
간호사는 아닐거고 인턴이나 저년차 레지던트거나 할거같네요.
그 닉네임
21/03/15 09:40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의사대 간호사가 아주 명확한 상하관계가 아닙니다. 인턴이나 짬찌 레지지 않을까싶네요.
티모대위
21/03/15 10:02
수정 아이콘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단 댓글이에요
지위고하와 상황을 막론하고 의사가 간호사에게 손찌검하면 다른 간호사들이 충격받을 듯
21/03/15 09:56
수정 아이콘
저도 대학병원에서 사랑니 뺄때 오른쪽 위아래 동시에 빼는데 아래쪽만 마취하고
시술 들어가려고 하길래 뭔가 아닌거 같아서 위쪽 마취 안했다고 하니까 그때서야 주사놔줬습니다..
사람은 늘 실수할수 있습니다.
21/03/15 10:06
수정 아이콘
저게 사실이면 백퍼 인턴이나 레지던트죠.
21/03/15 12:36
수정 아이콘
두손으로 서있던 여자애라고 하니 간호사는 아닌듯요
21/03/15 09:15
수정 아이콘
싸대기는 또 어떻게 때리냐...

크크 총체적 주작이네
블리츠크랭크
21/03/15 09:19
수정 아이콘
좀 과거의 일이고, 대학병원인데 칼로 짼사람이 레지던트 고년차나 전문의나 교수급이고 맞은 사람이 인턴이나 레지던트 저년차면 아주 없는일은 아닐지도..
21/03/15 10:31
수정 아이콘
많이 과거의 일이어야... 정형외과면 뭐 요즘도 때리긴 하지만 흉관삽관이면 내과나 흉부니까요.
블리츠크랭크
21/03/15 10:32
수정 아이콘
네 최소 15년 정도 되감기 해야하지 않나 생각을..
21/03/15 10:33
수정 아이콘
그 정도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크크. 요새 흉부나 내과 던트나 인턴한테 그렇게 했다간 교수라도 임용 취소 당하고 바로 고소각
블리츠크랭크
21/03/15 10:37
수정 아이콘
크크크... 향후 10년 혼자서 모든거 다 할 생각이 아니라면...
마그너스
21/03/15 09:21
수정 아이콘
지금도 저 정도 일이면 싸대기 때려도 할말 없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츠라빈스카야
21/03/15 09:29
수정 아이콘
뭐 시골의사 글에도 싸대기 얘기 있지 않던가요...자기 종교 문제로 환자 수혈 안해주던 의사던가 간호사던가한테...
병리학적자세
21/03/15 09:42
수정 아이콘
인턴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환자 과다출혈로 생사가 오가는데
본인의 종교적 신념 때문에 수혈을 안 해주던...
항정살
21/03/15 09:18
수정 아이콘
주작이죠. 마취주사도 의사가 놓는데 말입니다.
TWICE쯔위
21/03/15 09:24
수정 아이콘
시술은 마취의 없어도 됩니다
항정살
21/03/15 09:32
수정 아이콘
폐 째는 게 시술이었군요.
병리학적자세
21/03/15 09:38
수정 아이콘
흉관삽관은 폐를 째는게 아닙니다.
갈비뼈와 갈비뼈 사이 피부를 절개해서 흉곽과 폐 사이의 공간으로 흉관을 집어 넣는 겁니다.
거짓말쟁이
21/03/15 10:51
수정 아이콘
시술이라는데요
병리학적자세
21/03/15 09:37
수정 아이콘
뺨 맞은 '여자애' 라는 사람이 인턴이나 레지던트 저년차라면 가능한 일이긴 하죠.
수술 준비하면서 국소마취제까지 해놨을지 알고 바로 피부절개 했는데 안되어 있는 상태.
21/03/15 10: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최소 최근 5년 이내는 안됩니다,

흉관삽관이면 흉부나 응급이나 내과일텐데

로컬에서도 교수가 직접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기껏해야 3년차일테고

3년차가 간호사나 인턴(인턴이 요새는 던트보다 우위입니다. 과가 안 정해져서)

을 감히 싸다길 때린다?
병리학적자세
21/03/15 10:39
수정 아이콘
뺨 맞은 사람이 간호사 인턴이 아니라 R1 이라도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기는 하죠.

근데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랑 실제로 일이 일어나는 거랑은 별개라서........

일단 뺨 때린 게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서는 간호사 >>>> 인턴 > R1 or 2 순으로 난리나죠.
실제상황입니다
21/03/15 09:43
수정 아이콘
의사가 아니었다는 언급이 있나요? 반박이 아니라 저는 못찾았어 가지고... 혹시 내가 놓친 게 있나? 하는 자기 의심으로 여쭤보는 것입니다
항정살
21/03/15 09:48
수정 아이콘
수술하는 의사를 말하는 거 였습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1/03/15 09:52
수정 아이콘
의사가 마취 안 놓을 수도 있지 않나요? 다른 분들도 그럴 가능성 충분히 있다는 분위기인 듯한데... 저는 이쪽으로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지만요. 일어날 만한 실수인 것 같긴 한데...
21/03/15 10:08
수정 아이콘
마취는 인턴이나 레지던트가 해놓고 펠로우가 시술하는 상황일 수도 있겠네요.
21/03/15 10:30
수정 아이콘
펠로우 주제에 인턴 레지던트 손대는건 불가능하죠.
문문문무
21/03/15 09:19
수정 아이콘
뭐 때릴만하죠 크크크크
몽키매직
21/03/15 09:19
수정 아이콘
흉관 삽입 국소 마취 해도 매우 아파합니다...
MissNothing
21/03/15 09:22
수정 아이콘
독립운동을 해야 했었네 크크크
티모대위
21/03/15 09:30
수정 아이콘
정신력 대단하네요... 생살을 째는데 부들부들로 끝나다니
맛있는새우
21/03/15 09:33
수정 아이콘
저걸 어떻게 참지;;
리얼월드
21/03/15 09:41
수정 아이콘
주작입니다
마취한 사람이 구멍도 뚫습니다.
마취해도 많이 아픕니다. 마취 안했으면 부들부들로 끝나지 않습니다.....
블리츠크랭크
21/03/15 10:33
수정 아이콘
마취하면 칼로 째는건 안아프지않나요. 저기서 삽관한거까진 없으니깐...
리얼월드
21/03/15 10:41
수정 아이콘
일단 마취가 아프고요...
튜브 박으려고 밀어넣을때 아픕니다...
저도 재발로 수술한 사람이라, 두번째는 좀 익숙해져서 덜 아프긴 합니다 ㅡㅡ;;;
블리츠크랭크
21/03/15 10:51
수정 아이콘
서술을 보면 칼로 째고 마취안된거 알아서 마취 후 흉관삽입이니까요.

뭐 현재는 저게 말도안되는 소리인데, 좀 많이 과거로 가면 그리 말이 안되는 소리가 아니라고하네요... 지인이 내과의인데 종종 자기가 할수없는 시술 행위에 대해서 상급자가 올 타이밍 맞춰서 마취 끝내놓는 경우도 있었다고 ...
리얼월드
21/03/15 11:01
수정 아이콘
진실은 모르죠 뭐... 흐흐흐
저는 06~07년도 이야기이고, 한번은 동기가, 한번은 선배가 넣어줬습니다...
21/03/15 09:43
수정 아이콘
아마 인턴이나 1,2년차레지일텐데 잠못자고 피곤하고 정신없는거야 이해하지만 마취주사를 까먹은거는;;;;;;;;;;;;;;
진짜 윗분들 댓글처럼 싸대기로 싸게 막았다고 보는게 ;;;;;;;;
스칼렛
21/03/15 09:44
수정 아이콘
흉관 많이 넣어봤는데 주작이 아니라면 저런걸로 공개적인 장소에서 뺨때리는게 미친거죠. 때릴만 하다는 소리는 뭔지...
의문의남자
21/03/15 09:45
수정 아이콘
이게 몸을 칼로 후비는걸 참는다는거에서 일단 말이 안될듯요
병리학적자세
21/03/15 09:47
수정 아이콘
주작 같다는 의견이 많네요.
100% 리얼이라고는 단정 할 수 없지만
대학병원에서 있는 의료진들도 워낙 벼나별 사람들 다 모여있고
하루에 생기는 사건사고도 많아서 있을 수도 있는 일 정도라고는 생각되네요.
21/03/15 09:53
수정 아이콘
2000년 전에만 태어났어도 세상을 호령했을텐데 때를 잘못 만나서 디씨나 하고 있네... ㅠㅠ
코세워다크
21/03/15 09:57
수정 아이콘
흉관 많이 넣어봤습니다. 주작 가능성 99퍼센트입니다. 대개 마취는 시술 의사가 직접 하므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다만 마취 내용을 제외한 다른 이야기는 신빙성이 높아 글쓴이가 기흉 환자는 맞는거 같네요
라우동
21/03/15 09:58
수정 아이콘
글 내용에도 보이는데 완전 뚫기까지 진행된 게 아닌 거 같네요. 그래서 주작 아니고 가능한 이야긴듯
아이고배야
21/03/15 10:10
수정 아이콘
흠 저도 기흉 때문에 폐쪽에 1cm? 정도 째고 그 튜브 같은거 꽂아봤는데 마취가 잘되었던걸까요?
째는건 잘 기억 안나는데 흉관 삽입할 때
몸에 이물질 들어오니까 근육들이 꽉잡고 못들어오게 하려는, 매우 거북하고 답답한 느낌이 들었던게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네요.
근육들이 기특하다고 느꼈던 크크
리자몽
21/03/15 10:11
수정 아이콘
주작이라고 보기엔 충분히 있을법한 이야기로 보입니다

잘못했으면 글쓴이 쇼크사 사망각이었으니 싸다구 날리는게 이해가네요
21/03/15 10:13
수정 아이콘
어떻게 비밀기지 위치 안불었지
맥스훼인
21/03/15 10:14
수정 아이콘
의료소송+병원쪽 하면서 별의별 사고사례를 많이 들어서
저정도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인거 같은데요.
대개 xx하니 주작이다..라는데 대개~한다 같은 이야기들이 안 통하는 사례가 많은게 현실입니다.
(다 선생님들 계시는 시스템이 잘 돌아가는 병원 같지 않습니다;;;)
요즘은 싸닥션 날리긴 어려운 얘기인건 맞지만
몇년전까지는 인턴레지 빠따치던게 한국 의국입니다...
미숙한 S씨
21/03/15 10: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만약 사실이라면, 레지던트가 아랫년차 싸다구 때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저걸 이유로 치료비를 반으로 줄여준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주작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한가지 더 근거를 들라고 한다면, 시술한 사람이 마취가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를 모른다는 것은 뺨맞은 다른여자가 준비 다 해 놓고 난 상태에 불려서 왔다는 소리 같은데, 국소마취가 그렇게 오래가는게 아니라서 윗년차 오기 전에 리도카인을 줘놓는다는것도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안가네요.

근데, 위에 댓글들 보면 '싸대기' 때문에 주작일거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싸대기는 주작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면 그게 대한민국 레지던트거든요.

아 그리고, 흉관삽관은 폐를 째는 시술이 아니고 폐를 싸고 있는 [폐 밖~갈비뼈 안쪽 공간]에 관을 집어넣어서 물이나 공기를 빼내는 겁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큰 시술은 아니고, 수술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리움 그 뒤
21/03/15 10:23
수정 아이콘
다른 사람들은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의사라면 거의 99% 주작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전체 내용이 주작이 아니라 일부 내용이..
전신마취도 아닌데 로칼 주사를 한 의사와 시술을 하는 의사가 다르다???
로칼을 안했는데 그걸 참고 있는 환자가 있다???
로칼 안했다고 옆에 서 있는 누군가의 싸닥션을 환자가 보고 있는데서 하는 의사가 있다??? - 이건 그나마 가능성 있네요.
1%를 남겨놓는 이유는 뭐든 100%는 없으니까구요.

예상대는 시나리오 :
흉관삽관을 하려고 칼로 인시젼을 넣으려 하는데(다 짼게 아니라 살짝 째려고 칼만 댄 상황) 환자가 아파함.
아~ 마취가 안됐나요?
마취하겠습니다.
옆에 사람 툭 건드리면서 내가 정신이 없어서 로칼을 안했네. 로칼(마취주사) 안했다고 말해주지..
이 정도를 저렇게 표현한게 아닐지..
양파폭탄
21/03/15 10:26
수정 아이콘
의사를 간호사로 착각했나보죠 뭐
21/03/15 10:36
수정 아이콘
진짜 저 상황이 발생했다면 싸대기가 오히려 그 사람 살리는 겁니다
아이스블루
21/03/15 13:25
수정 아이콘
저같아도 엄청화나있다가도 눈앞에서 싸대기 맞는걸보면 그 사람에 대한 분노가 조금 누그러질꺼 같네요
21/03/15 10:47
수정 아이콘
치료비 반값 때문에 주작 같네요
거짓말쟁이
21/03/15 10:53
수정 아이콘
댓글을 보니 왜 디씨에서 인증 없으면 사람 취급도 안하는 문화가 생겼는지 알겠네요. 그럴 수 밖에 없네요..워낙 주작글들이 판치는데 분별할 방법이 없으니..인증 아니면
21/03/15 11:15
수정 아이콘
수술때문에 하반신 마취한적 있는데 생각보다 아프더라구요. 들고오는 주사기를 봤는데 바늘사이드가 후덜덜... 근데 문제는 제가 느낀건 두번이었는데 뭔가 자기들끼리 이야기 하더니 사람이 바꿔서 한번더 찔렀고 그때 번개맞은 느낌이 발끝까지 왔습니다.
아기공룡씽씽카
21/03/15 11:46
수정 아이콘
저 글의 주작 여부와 관계 없이 궁금해서 그런데 일반인이 마취없이 허리쪽 살을 칼로 가르는데 부들부들 떠는 정도로 참는게 가능할까요? 상상도 안되는 고통일 것 같은데.. 저같으면 바로 뒹굴면서 비명 지를것 같습니다.
티라노
21/03/15 12:14
수정 아이콘
통증에 대한 반응은 사람마다 편차가 좀 있긴 합니다.

지인중에서도 골절인데 허허 하면서 모르고 다니던 분도 계셨...
김첼시
21/03/15 12:12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는데 치료비 반값은 저도 받아본적이 있네요.
아버지 심장시술하는데 혈관에 구멍을 내버려서 담당한 레지던트인가 와서 엄청 사과하고 치료비 반값 해주더라구요.
이른취침
21/03/15 12:25
수정 아이콘
애 바뀐 사건 접한 뒤론 크게 중요한 이슈 아니면 주작인지 여부를 크게 신경쓰지 않게되었습...
공인중개사
21/03/15 14:55
수정 아이콘
간호사가 수술하다 걸리기도 한 세상인데 충분히 가능하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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