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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5 14:01
분노의 질주는 이제 넘버링이 파이널판타지급이 돼가고 있군요. 별 것 없어보이던 영화 시리즈가 이렇게 꾸준히 롱런하다니 대단합니다.
그리고 영화 내의 더 락 vs 존 시나 대결도 기대되네요 크크.
21/04/15 14:14
존시나에 바티스타형님에 프로레슬러 전성시대군요.
그러나 제일 보고싶은건 보디가드군요~~크크크크 데드풀이 휴가를 갔는데 거기서 닉퓨리를 만나다니~~~~ 다음편은 킬러의 아내의 아기의 보디가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21/04/15 14:19
이게 참... 애매합니다 -_-;; 1,2편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다 4 이후 주축 이긴 한데 스토리상 막 크게 이어지는 느낌도 아니고...3은 따로 노는거 였는데 5 이후에 시리즈로 이어지게 만들어버린 터라... 순서대로 쭉 보시면 스토리 이해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거예요 ㅡ 물론 영화 속 시간 흐름 상으로는 5다음에 3 을 봐야하지만... 레이싱 영화로는 3이.. 개인적으론 정점이라 생각하고 나머지는 6부터 카체이싱액션이죠...크크크
21/04/15 15:49
미셸 누님도 이제 나이가 있으신데 몸 좀 사릴 때 안되었나 싶군요.
돔보다 맨몸 액션이 더 과한듯.. 그래서 좋긴 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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