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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5 17:04
이건 우리나라 건축법자체도 문제입니다.
주차장 법정고 2300mm 만 지키면되니 거기서 주차장 천정고를 올린다는건 건설사의 원가상승과 직결되므로 왠만하면 법정고에 간당간당하게 2350~2400mm 정도에서 건축구조 및 배관등을 설치하여 공사할 확률이 높지요 요즘 추세로 차량은 더욱더 커지고 넓어지고 거기에 루프탑까지 올리면 2300mm 는 부족할 수도 있거든요 캠핑카도 많아진 요즘 주차장 천정고나 주차폭 관련 법은 개정되어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21/04/15 17:17
저도 궁금해서 슥 찾아보니 이런 내용이 있네요.
'2019년 1월부터 아파트 사업계획승인이 난 것은 주차장 높이를 2.7미터 이상으로 개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https://wisegames.tistory.com/98
21/04/15 17:07
그 건축법 개정되지 않았나요?
지금 문제는 그 개정된 건축법 시행 전에 지어진 아파트들에서 터져나오고 있는 거죠...
21/04/15 17:06
이건 아무리 봐도...입주민이 택배기사님들에게 과한 요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지역구 국회의원의나 구청장 같은 사람들이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합의를 도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1/04/15 17:19
아니 사람들이 빡치는 포인트는 아파트를 잘못 만든게 누구 책임이냐가 아니고 그로 인해서 소요돼는 비용을 주민들이 애먼 택배기사한테 떠넘기려는거라니까요.
21/04/15 17:19
택배사쪽도 문제가 아닌가 싶거든요.
저런 지역은 추가요금을 받는다던가... 저상차로 바꾸는 비용을 보조해준다던가... 그냥 배달 불가 지역으로 지정을 하던가 해야죠. 그냥 딱히 별다른 조건없이 배달을 해준다고 물건을 받아서 분쟁은 기사와 주민이 알아서 해라가 되면 안될꺼 같은데...
21/04/15 17:40
저상차 보시면은 비용보조로 안됩니다 그냥 노동강도가 말도안되게 올라가요. 저도 저상차로 바꾸면 되는거 아니야 했다가 차보고 음 이건 이걸로 해결이 나는게 아니구나를 생각함..
21/04/15 18:37
보조금을 건당 3만원 정도 더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하면 내려서 들고 옮기거나 작은 바퀴수레 별도로 구입해서라도 나르겠다는분들 많을텐데요. 그렇게 하면 남는게 없다 라고 판단되면 윗 댓글에 적힌대로 '배송불가'지역으로 해야죠.
21/04/15 18:40
차량의 비용보조만으로는 안된다죠. 배송되는 물건에 대한 보조가 따로 들어가야한다는 이야깁니다. 올라가는 노동강도만큼의 비용을 지불하라는거죠.
21/04/15 19:49
+1 회사가 대표로 나서서 해결방안도 찾고 중재도 하고, 건축법도 진작에 개정해달라 요구하고 그래야지. 도대체 회사가 왜 있는건지. 뭔 인력중개소같아요.
21/04/15 18:18
택배기사는 건당 비용을 받습니다.
저상차는 실을수 있는 양이 고상차 대비 적고 당연히 배송비를 더 받아야 합니다. 그럼 택배비도 저상차 고상차로 나뉘어야 되는데 해당지역이 저상차와 고상차가 섞여있는 지역이면 배송비를 어떻게 책정하죠? 택배사가 해당지역을 배달불가지역으로 지정하면 더 큰 갈등이 발생하겠죠 물론 뒷짐지고 뒤로 빠진게 좋은 모양세느누아니지만 택배사도 할 수 있는건 그닥 없죠 택배기사분들에 대한 지지선언정도 해주면 좋을듯요
21/04/15 18:40
이해타산이 맞지 않아서 배송불가지역으로 한다는게 왜 큰 갈등이 생길까요..
실제로 이미 배송불가지역들 많지 않습니까? 그 지역들이 진짜 물리적으로 배송불가해서 배송불가지역이 되는것 만은 아니죠.
21/04/15 17:45
보니까 막연히 주민들 이기주의로 몰아갈건 아니더라구요.
저 정도 대단지 아파트 배달이면 돈이 꽤 되는 곳인데 저상차 있는 하고싶은 기사들 많다고..
21/04/15 17:45
저상차 보니까 물건도 덜 들어가고 낮아서 기사님들이 굉장히 불편하겠더라고요
저런 건은 지상으로 다니게 아파트 내규를 바꾸든지 그냥 저렇게 입구 놓고 다녀야죠 뭐
21/04/15 17:50
자꾸 무언가 혹은 누군가의 잘못으로 몰아야할 필요가 있나요?
깊게 땅파면 건축비가 올라가니까 낮게 만들었다가 택배가 생활필수수준으로 세상이 바뀌니까 법도 바뀌었고 아파트 주민들도 저상탑차로 바꿀 유예기간 1년주는 배려는 했고 택배기사들은 저상탑차쓰면 한번에 물건 많이 못싣고 짐 옮길때 불편하다고 반대하고 그냥 이해가 안맞으니 갈등이 생기는거라보고 도덕적인 문제로 몰고가는건 동의가 안되네요. 애초에 아파트주민과 택배기사가 갑을관계도 아니고요.
21/04/15 18:02
엘베없는 빌라나 주택가보다 고층아파트가 훨씬 수월한건 맞죠. 그냥 밀집해서 수월함 + 저상차라서 힘듦 합쳐서 저지역 갈사람가고 말사람 말면 되는거 아닌가요? 실제로 다른 아파트는 그러고 있고.
저 택배기사들은 기존에 가지고있던 고층아파트 꿀만 계속 누리겠다고 하는거고, 저 아파트 주민들은 그거 싫다는거고요. 이해관계를 자꾸 갑질문제로 끌고 가는데 사실 여론의 동조를 얻기 쉽죠
21/04/15 19:54
맞습니다. 뭐 결국 경제적인 문제인데...
그러다보면 전체적으로 비용이 올라서 모두에게 피해가 올 수 있다는 부분에서 저 아파트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은 비난하는 거죠.
21/04/15 20:40
지상에 차없는 아파트 자체가 소방법 위반이고, 실제로 차량이 다닐수 있는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못 지나가게 하고있으니 [누군가]의 잘못이 맞는데요?
21/04/15 20:54
지상주차장없지만 지상에 택배차들어오는 아파트들 많습니다. 물론 말씀하신건 저도 이해합니다. 건설사에서 그렇게 홍보하고 분양받았는데 본인은 잘못한것도 없는데 아파트 가치 떨어지면 빡치죠.
21/04/15 21:07
네. 어려운문제에요. 가장 좋은 해결책은 (제생각에는) 지자체와 택배사 , 택배기사 , 입주자 가 적당히 분담해서 아파트내 택배를 분배하는 공공일자리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21/04/15 17:56
저상차가 아니면 지하주차장 진입불가 + 지상 도로가 없음
두가지가 겹친 상황이라서, 결국 저상차 도입한 택배사만 받고 나머지 택배사에서는 배송불가지역 설정하는게 맞죠.
21/04/16 00:09
지상도로가 없음(x) -> 지상도로는 소방차 등 긴급차량 및 이사차량만 쓸 수 있게 막아뒀음이죠.
택배측에서는 지하 못들어가니까 우리도 지상 통하게 해달라는것도 있을것이고..
21/04/15 18:08
택배사와 입주민의 갑을 문제로 볼것도 아닌듯합니다.
입주민이야 몇억을 주고 차없는 아파트라는 메리트를 산건데 이걸 갑을구도로 두고 포기하라는것도 이상하고, 1년이상의 유예기간을 줬는데도 영업권을 넘기지 않은채 고층탑차를 우기는 택배사(정확히는 해당구역 담당 사업자)도 마냥 을은 아니죠.
21/04/15 18:25
갑이아닌데 갑질을 하는거죠
택배비는 고층탑차를 기준으로 책정된 금액이고 그럼 오작 해당아파트만을 위해 저상차를 써야한다는 말인가요? 1년 유예도 협의가 아니고 통보면 그냥 갑질이죠 채식주의자만 사는 아파트단지에서 길건너 정육점보고 비건고기만 팔라고 1년전에 통보하는것과 무슨차이인지 모르겠네요. 요즘 신축아파트들은 거의 대부분이 지상에 주차장이 없지만 택배문제로 분쟁을 일으키는 아파트는 많지 않습니다.
21/04/15 18:33
택배사는 그러면 해당지역 배송을 거부하면 됩니다.
굳이 을로 남아있을 이유가 있나요? 해당 문제도 해당 택배사의 지역 관할에 대한 영업권을 놓기 싫은 문제도 있습니다. 자본주의 논리로 맘에 안들면 암암리에 거래된다는 영업권 팔고 다른지역 가면 될일이죠. 그리고 일방적 통보를 하는건 입주민뿐만 아니라 택배사도 마찬가지죠. 저상탑차에 따른 추가적인 노동에 대해 추가 비용을 요구하거나 다른 협의안을 찾는게 아니라 자신의 기존 영업방식을 관철해달라고 하는건 입주민 입장에선 일방적 통보일수밖에요.
21/04/15 18:36
저 지역에 저 아파트 하나만 있는게 아닌데 왜 그래야 하나요?
혹시 택배영업소 관할이 아파트당 하나씩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시죠? 배송거부야 갈등이 지속되면 결국은 배송거부하겠죠. 그리고 저도 전에 입주자대표 협의회에 구성원이었습니다만. 만약 이웃아파트들과 연합하고 택배사랑 조율해서 저상차 온지 지역을 구성해서 해결한다해도 택배비 두배되면 주민들이 들고일어날 겁니다. 같은금액에 택배차 지상운행을 반대하는거지 요금 두배되면 어린아이없는 집들은 반대할 이유가 없죠 시설물 회손은 핑계인거고..
21/04/15 18:39
네 말씀대로 배송거부하면 됩니다. 하지만 안하죠. 다른 아파트 영업권도 걸려있을테니까요.
그렇다면 윗 댓글대로 해당지역의 영업권 사수를 위해서 특정단지의 편의를 침해하겠다는건 갑질로 볼 구석이 없느냐는거죠. 입주민=갑, 택배사=을 이라는 프레임은 문제를 지극히 정치적으로 만듭니다. 서로 협의점을 찾는게 아니라 어느 한쪽의 입장 관철을 위해서만 달려가니까요.
21/04/15 18:52
갑질의 정의부터가 서로 다른듯 합니다.
저 아파트가 택배노동자분들을 동등하게 여겼다면 이런일은 생기지도 않았습니다. 영업권을 지키는게 갑질이라고 볼수 있다는건 몹시 신선(?)한 시각이시네요.. 군대는 일종의 갑질 조직이군요 국가를 지키는 갑질조짓
21/04/15 18:54
반대로 말하면 재산권을 지키는걸 갑질이라 보는것도 몹시 신선(?)한 시각이라고 답해드리고 싶습니다...
재산권이나 영업권이나 똑같은 권리인것을... 무엇보다 저는 이 문제가 갑을질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고있습니다. 윗댓글은 님의 논리를 인용한것이구요
21/04/15 19:04
몇억이나 되는 집값에는 차없는 지상이라는 아파트의 메리트도 들어있는거니까요.
요즘 아파트 홍보시설에는 이런 사항들이 주요 홍보대상입니다.
21/04/15 18:52
수정하신 댓글에 대한 답입니다.
모든택배사가 저상차 교체를 거부하여 아파트 단지 불편이 가중되고 택배비가 오른다면 그땐 그건에 대해 다시 협의하면 될일입니다. 그냥 그게 지극히 정상적인 자본주의 논리 아닌가요. 증가되는 노동에 비용이 오르고 그에 대한 값을 치르는게 답인데, 이런문제는 차라리 택배사의 본사정책이 문제지 입주민을 갑이라 욕해서 문제가 해결되느냐는겁니다. 그런데 희안한것은 저 단지에는 저상차로 교체하여 운송을 하는 택배업체들이 이미 출입하고 있으며, 저상차가 아닌 택배차의 출입을 거부하는 아파트단지가 고덕지역에 저 아파트단지 하나만이 아니라는겁니다. 이게 갑과 을의 문제인가요? 과연?
21/04/15 18:55
다른 사람이 이해관계를 양보했다고 내가 해야되는건 아닙니다.
옆카페에선 개진상 떨어도 가만있는데 이 카페는 왜 따박따박 말대답이야! 와 뭐가 다르죠?
21/04/15 19:05
같은 논리로 말씀드릴게요.
다른 카페에서 개진상 안떠는데 내 카페에서만 개진상 떤다면 가만히 있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곡해가 염려되어 수정 댓글 답니다만, 저는 입주민/택배사 어느 한쪽만이 개진상이라 보지 않습니다. 어느 한쪽도 갑도 을도 아니고 이건 이성적인 합의점을 찾아야할 문제인데, 갑을론에 따른 현상 분석이 그걸 방해한다는 입장이구요.
21/04/15 18:36
이 문제에 대해
입주민대표 입장을 지지하는 댓글을 어디에서도 보기 힘드네요. 이게 토론이 가능한 문제일까요..? 당연히 저렇게 될수 밖에 없고 저게 맞는건데요.
21/04/15 19:00
이건 결국 깊게 들어가면 가격 문제 아닙니까? 저상차 쓰기 힘들 다지만 돈을 더 내면 야 얼마든지 가능하겠죠. 돈을 얼마나 더 낼 거냐, 어떻게 구분할 거냐 이런 자세한 해결은 결국 이러한 갈등이 더 오래 지속되어서 어떻게 해결 해야겠다고 모두가 암묵적으로 동의 할 때나 가능하고요.
그냥 더 열심히 싸우시란 말 밖에 할 게 없네요. 지금은 양쪽 다 이해가 됩니다.
21/04/15 19:52
맞는 말입니다 핵심은 돈이죠
주민은 택배비 그대로 저상택배차가 오길 바라고 탹배기사는 저기만을 위해 저상택배차를 쑬 이유가 없죠 그래서 택배비 올리고 저상택배차 도입한다하면 아파트 주민 중 꽤 많은 사람이 반대할 껍니다
21/04/15 20:07
동의합니다. 시장에 맞기면됩니다... 헌데 대단지신축아파트는 저상차들고 오려는분들이 많아서 택배비가 올라가지는 않을겁니다... 오르면돈내야죠...
21/04/15 19:36
그냥 금융으로 해결하면 됩니다. 건당 배송료 두배로 하면 배송기사부터 택배차량까지 전부 해결할 수 있겠네요. 뭐 그 전에 택배 수량 자체가 왕창 줄어들것 같기는 합니다만...
21/04/15 20:15
댓글이 너무 뒤늦게 달려서 많은 분들이 못 보신거 같네요. 자게에 함 올려보셔도 많은 논의가 될 거 같습니다.
저도 글쓴 분 의견에 좀 더 공감이 가네요. 처음엔 입주민들이 갑질하는걸로 알았는데 그건 아니라 봐요
21/04/15 20:29
불리하니까 가구배송+ 가전제품 배송은 말 안하시는듯요? 이정도 대단지이면 하루에도 수십대가 가구 가전 나르느라 들낙날락 할텐데요. 그 차들은 어쩔 수 없으니 넘어가겠죠.
그리고 협의란건 기브앤테이크가 있는건데 말이 협의지 강제 아닐까요? 저상차 안쓸꺼면 우리단지 들어오지마! ㅜㅜ 네 죄송합니다 천룡인님.. 이 패턴 아닌가요? 저상으로 하는 대신 오백원 더줄께라던가 그런게 있는게 정상 아닐런지요. 마지막으로 저상차량이 보편화되었다는데 그 근거는요? 전체 택배차 중에서 저상차량은 5프로도 채 안될텐데 그정도 퍼센트를 일반적으로 보편화되었다고는 말하지 않죠. 사악한 민주노총 택배지부와 맞서 싸우기 위해서 전 거주민이 일치단결해서 쿠팡과 쓱배송만 이용하면 되긴 하겠네요. 주민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21/04/15 20:53
대안이 왜 없어요 지상에 차없는 아파트 자체가 소방법 위반이고 실제로 차 분명히 다닐수 있잖아요. 다닐수 있는걸 다닐수 없게 어거지를 쓰고있으면서 대안이 없다고 하시면 안되죠. 대안은 둘뿐입니다. 택배차량 지상출입 or 택배비용인상. 이 이외의 요구를 하니까 모두들 갑질이라고 손가락질하는겁니다. 거점 배송하고있는 다른 아파트들은 뭐 호구입니까?
21/04/15 21:12
아니 아파트에서 지상출입 우린 싫다.. 그러면 택배사는 아파트 입구에 놓고 가면 .. 되죠. 여기 어디 갑을이 있나요.. 쿠팡이나 슥은 저상택배차 운영한다니까 그냥 거기가 시장 먹으면 되겠네요. 이걸 시장논리에 맡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고덕 그라시움 주민분들이 강제로 택배기사들 손 붙잡고 손수레로 나르게 하는게 아닌이상 갑을 구도는 말이 안된다고 봐요.
21/04/15 21:07
대안이 없긴요 차가 들어가면 되는걸요. 가구는 되고 택배는 안된다는 이기주의일 뿐입니다. 아파트값 올리려는 주민 욕심일 뿐이죠.
그리고 저상차투자금도 투자금인데 저상차로 하면 몸이 아프다니까요? 옆으로 여는 차로 해도 엄청엄청 불편합니다.
21/04/15 21:14
저상차가 아닙니다. 말하자면 저탑차지... 관련 글에서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 저상차라면 저상버스처럼 차체가 지상에 가깝게 낮춰져야 합니다. 애초에 차량의 구조자체가 바뀌는 것이라 비용이 매우 많이 들겁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저상차에서 단 몇십분만 일해보세요. 지옥을 맛볼테니...
구구절절 말씀하셨지만 갑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21/04/15 21:07
글쓴 분 단지는 쿠팡ssg말씀하셨는데, 옆단지는 대한통운 한진 로젠택배등 기존 택배사들 다 저상택배차로 배달해주는데 글쓴 분 단지만 안해준다는 말인가요??? 뭔가 잘 납득이 안되네요
21/04/15 21:18
지상차량 통행을 금지한 프리미엄을 누리고 싶으면 그에 따른 반대급부로 본인들의 불편을 감수하거나 비용을 지불해야죠. 누가 법으로 지상차량 통행 금지시킨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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