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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4 12:14
(수정됨) 원래 떡 모양을 눌러 짜부시킬만큼 엄지와 검지 사이를 저렇게 좁혀야했을까요.....?
찰떡 광고인데 찰떡 잘나오게. 엄지검지 넓게 잡는게 훨 자연스러울듯요.. (수정합니다..) 빵으로 하트모양을 의도한거라면 저렇게 해야하긴 하겠네요... 생각이 짧았슴다
21/05/04 12:13
같은 괴물 되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이정도면 일베 뛰어넘었다고 봐야해요. 일베는 노무현 합성사진을 만들었지만 그들 나름대로는 그 목적이 유머와 해학이지 혐오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메갈은 어떤가요. 쟤네는 웃기려고 저짓을 하는게 아니고 정말로 남자들을 혐오해서 싫어하는 대상을 망치기 위해 저런 짓을 합니다.
21/05/04 12:16
똥도 똥 나름이죠. 적당하게 굳은 황금빛 똥이 누런 설사똥보다는 나은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일베는 노무현 합성사진을 만들때마다 욕을 먹었지만 메갈은 한국남성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세뇌시키는 성교육에 국고를 지원하는데요?
21/05/04 12:27
일베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논란이 노무현 합성이니 그걸 말한거죠... 제가 일베가 착하다고 했나요?
일베애들이 가장 많이 갖고 논 건 세월호 참사가 아니에요 노무현입니다.
21/05/04 12:47
일베가 한 다른 잘못들을 끌고 오면 저보고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메갈은 무고를 통해 사회적 신뢰 자체를 박살내는 집단이라 이들이 사회에 끼친 해악은 돈으로 환산이 불가합니다.
21/05/04 12:18
굳이 둘을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강간범하고 살인범 둘이 있다고 해서 누가 낫다고 평가하지 않는 것 처럼요 지금 정치판처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입장도 아니고요. 그냥 둘 다 쓰레기 취급하면 됩니다.
21/05/04 12:20
저는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오히려 화가 나네요. 일베나 메갈이나 똑같은것들이 성별만 다른건데 바퀴벌레 암수 구분을 왜합니까 둘다 때려잡으면 됩니다.
21/05/04 12:25
똑같다는건 엄밀하지 못하게 대충 퉁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급차이가 난다고 생각해요.
일베는 나쁜짓 할때마다 욕먹고 우리 사회가 강제로 반성을 시켰습니다. 메갈은 나쁜짓 할때마다 정부에서 더 하라고 지원금이 나옵니다.
21/05/04 12:49
무슨 말씀이세요
님이 말씀하신 일베랑 메갈에 대한 사회적 대응이 다른다는 점이 일베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유머와 해학같은 허튼소리랑 뭔 상관인데요 둘다 그냥 혐오 발언하는거고, 조리돌림 하는거고, 낄낄거리면서 사회의 해악을 끼치는 혐오종자입니다. 백보 양보해서 사회적 대응이 달라서 일베보다 메갈이 더 급이 커졌고 더 큰 사회의 거악이되었다고 한들, 일베가 저지른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고인능욕을 유머와 해학으로 포장해선 안됩니다.
21/05/04 12:31
바퀴벌레가 집안 다 개판치고 못 살 곳으로 만드는 와중에
다 같이 때려잡은 바퀴벌레 vs 집주인이 애지중지 키워서 더 늘어난 바퀴벌레 후자가 더 혐오스럽다 머 이런 맥락인가봅니다. 암수를 떠나서 상대적 혐오도도 이미 메갈이 아득히 뛰어넘긴 했어요.
21/05/04 12:50
백보 양보해서 사회적 대응이 달라서 일베보다 메갈이 더 급이 커졌고 더 큰 사회의 거악이되었다고 한들,
일베가 저지른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고인능욕을 유머와 해학으로 포장해선 안됩니다. 또한, 그들이 세월호 천막앞에서 저지른일 오뎅드립 등등 쌓아온 스택 생각해보면 저는 그냥 둘다 최악의 벌레 취급을 하고 싶지 일베를 조금더 상향해서 그나마 나은 벌레 취급하고싶진 않네요
21/05/04 15:15
일베를 상향할 이유는 없죠. 그냥 사회적 합의가 된 벌레일 뿐입니다.
메갈은 그 일베보다 더한데 사회적 합의가 안돼서 안타깝다는 생각이구요. 유머와 해학 드립은 저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21/05/04 12:30
유머와 해학이긴 개뿔... 요새 유행한다는 '나는 내가 병신인걸 잘 안다'류죠.
물론 저 동네가 일베 뛰어넘었다는 건 저도 동의합니다.
21/05/04 12:31
[일베는 노무현 합성사진을 만들었지만 그들 나름대로는 그 목적이 유머와 해학이지 혐오가 아니였습니다. ]
드라이하게 유머까진 이해해주겠는데 해학? 언제부터 조롱이 해학이 된건가요? 諧謔 해학 익살스럽고도 품위가 있는 말이나 행동. 주어진 현실을 과장하거나 비꼬아서 표현하는 것 선의의 웃음을 유발하여 고통과 갈등을 극복하는 웃음의 정신. 풍자나 조롱과는 다르게 인간에 대한 긍정을 전제로 한다
21/05/04 12:34
해학이라는 단어의 사용은 제가 잘못 사용했네요. 별개로 제 생각을 보다 구체적으로 쓴 댓글을 링크합니다.
https://cdn.pgr21.com./humor/421383#6380256
21/05/04 17:28
유머와 해학이요? 고인비하 그냥 그뿐이죠...
운지도 유머와 해학인가요? 메갈이 싫다고 일베를 옹호하나요? 그냥 서로다른 똥일뿐...
21/05/04 12:13
어....지금 GS 에서 갑질 기사 발굴되서 흥하겠다 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qeQ2wrInmV4 CU 에서 뒤통수를 치네...ㅠㅠ
21/05/04 12:20
저 독립운동가 합성사진은 결국 아헤가오의 파생일텐데
원본은 ‘메롱’을 의도한 걸로 보입니다만 메롱 -> 아헤가오 -> 독립운동가 모독 -> 남혐 으로 이어지는 점프를 보니 재밌긴 하네요. 아헤가오의 기호적 속성을 가볍게 뛰어넘는군요.
21/05/04 12:26
맞습니다. 너무 피로합니다.
저런 짓거리 하는 메갈이나 저런 것들 비호해주는 인간들이나 다 찢어발겨서 피로할 일 없는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21/05/04 12:23
딱히 일베 하는 사람 악마로 만들고 다 내쫓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만
악의적인 합성 해서 조리돌림하고 노는 걸 “그런 의도가 아니다” “좀 위험한 장난질일 뿐이다” 하고 옹호하시는 분들 보니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저는 독립 의사들 사진 합성한 거나 노무현 전대통령 사진 합성한 거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약간 위험한 장난질”이라고 보고 둘 다 넘어가시든지, 둘 다 잘못된 일이라 인정하시든지 하나만 했으면 좋겠어요 이중잣대도 정도가 있지...
21/05/04 12:33
그 죄질이 다릅니다.
악행을 판단하는 기준에는 세가지가 있는데요. 악한 의도로 악한 결과를 가져올 행위를 해서 악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메갈의 안중근의사 합성과 일베의 노무현 합성의 경우 행위와 결과가 같은 반면 그 의도는 다릅니다. 메갈이 안중근을 혐오해서 한남 죽으라는 혐오적 의도로 합성을 했다면 일베의 합성은 다른 정치인은 다 욕해도 되는데 왜 자살한 정치인은 비웃고 욕하면 안되냐는, 엄밀히 말하면 노무현 개인에 대한 혐오가 아닌 금기시되는 사회적 선에 대한 반발의식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전 이것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1/05/04 12:37
당연히 노무현이 싫어서 합성한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뇌절에 뇌절을 거듭한 것은 사회적 금기를 건드린다는 지네들끼리의 장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21/05/04 12:54
그렇게 치면 쟤네(메갈)들도 안중근을 건드리면 안된다는 사회적 금기를 건드린다는 지네들끼리의 장난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치면 노무현의 공과보다 (과거의) 남녀차별의 문제가 더 심했으니깐 메갈이 더 정당하다가 됩니다. 물론 저는 그냥 둘 다 '나는 내가 병신이라는 것을 아니깐 남보다 우월하다'류의 미친 사고라고 생각하구요.
21/05/04 12:37
금기에 도전한다면 그냥 그러한 금기가 잘못됐다고 주장하시면 되는 거지
왜 애먼 사람 사진을 합성하고 놀고 그러시는 거죠? 만약 독립운동가 합성하신 분들이 독립운동도 남성 위주로 현창되는 분위기에 반발하는 마음을 담아 금기에 도전하는 심정으로 합성했다고 주장하면 뭐라고 하실 건가요? 말이라는 게 아무 데나 갖다 붙인다고 다 되는 게 아닙니다.
21/05/04 12:41
전 그런 행위 자체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표현하는 방식이 잘못되었고 비판받아 마땅하죠. 하지만 그 동기가 일베와 메갈은 다르고 그런 점에서 메갈의 안중근의사 합성과 일베의 노무현합성은 달리 볼 여지가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21/05/04 12:46
다르다 다르다 말만 하시지만 제 질문에는 전혀 답을 못하시는군요.
말씀하신대로 금기에 대한 도전이라고 그러신다면, 먼저 그러한 금기에 도전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무엇인가? 자살한 정치인을 죽은 뒤에도 합성하고 조리돌림 하는 것을 통해 우리 사회에 무슨 가치를 가져올 수 있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 답을 해 주셔야 하겠네요. 도대체 그게 어떠한 방향에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겁니까? 금기는 무조건 깨부수면 그만인 건가요? 그리고 노무현 개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금기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구분하고 계신데, 그렇게 볼 수 있는 필연적인 근거가 있나요? 일베가 하는 일이 노무현 개인에 대한 공격 의도는 전혀 없고, 순수하게 금기에 도전하려는 것 뿐이라고 구분할 수 있는 근거가 있나요? 여지가 있다고 하시는데 그 여지가 무엇인지 명확한 근거를 들어 설명좀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21/05/04 12:51
전 그런 금기를 깨는게 옳다 그르다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판단을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이야기한 것은 같은 합성을 해도 일베와 메갈의 집단적 동기가 다르다는 것이고 그 동기의 죄질이 메갈이 더 나쁘다는 것입니다. 둘 다 나빠요. 하지만 그 동기의 측면에서 메갈이 더 나쁘다는 겁니다. 그만큼 심각하니 일베때 이상으로 철저하게 사상검증 해서 때려잡아야 한다는게 제 주장이고요.
21/05/04 12:57
금기에 도전하는 것이니 메갈과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고 그러시는데 이게 가치판단이 아닌가요?
메갈이 더 나쁘다, 일베가 더 낫다 이 말씀을 지금도 하시면서 가치판단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금기에 도전하기 때문에 일베가 낫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금기에 도전하는 것에 무슨 가치가 있는지를 여쭤본 것 뿐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별다른 대답은 듣지 못했다고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21/05/04 13:02
금기에 도전하는 것에 대한 가치판단은 지나치게 복잡해지죠. 깨려는 금기가 무엇인지, 금기가 생긴 사회적 이유는 무엇이며 얼마나 견고한 금기인지, 금기가 생겼을때의 시대상과 현재의 시대상과의 비교 등 지리한 댓글을 이어나가야 해서 귀찮아졌습니다.
그래서 그냥 전 그런 사회적 금기에 도전하려는 동기가 단순한 혐오적 동기보다는 죄질에서 덜 나쁘다는 가치판단을 내렸고 그것을 기준으로 일베의 노무현 합성이 메갈의 안중근 합성보다 덜 나쁘다고 주장하겠습니다. 제 주장에 동의하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21/05/04 13:08
그렇다면 님의 주장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가치판단을 할 수 없는” 금기에 대한 도전이라는 특징을 일베는 갖추고 있고 메갈은 갖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일베가 메갈보다 낫다는 꽤 파격적인 논리 구조를 갖추게 됩니다. 본인이 굳게 그렇게 믿으시겠다는 건 제가 뭐라 할 영역이 아닙니다만, 그런 논리로는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그리고 단순히 “가치 판단을 할 수 없는” 금기에 대한 도전을 높게 평가하신다면, 메갈측에서 “우리도 금기에 도전하고 있으니 무시하지 말라”는 주장을 폈을 때 아무런 할 말이 없어지실 것 같네요
21/05/04 13:10
디쿠아스점안액 님// 네 처음부터 친절하게 설득할 생각으로 단 댓글은 아니였습니다.
메갈이 같은 말을 하면 할 말이 없다기 보단 그냥 욕하고 말겠죠 크크
21/05/04 13:17
자꾸 사상검증을 하네요. 그건 명백하게 혐오에서 비롯된 악행입니다. 하지만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죠. 법정에서 재판할때 개별 행위에 대해 판단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적당히 뭉개서 생각하는게 아니고요.
21/05/04 13:20
뭔소리입니까? 지금 일베가 메갈보다 낫다는 논리전개 중 아닙니까? 거기에 대한 반박인데요? 제가 뭐 노무현 합성하는 거랑 위인들 합성하는 걸 비교하는 줄 아십니까? 핵심논리가 일베옹호인데 뭔 사상검증입니까?
이미 사상 다 드러내셨는데
21/05/04 13:21
아 그런 생각으로 하신 말씀이라면 메갈이 더 나쁘죠.
메갈은 무고를 통해 사회의 신뢰 자체를 붕괴시켰어요.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이지만 다시 되돌리기 어려운 비용이며 일베의 모든 해악보다 우리사회에 미친 해악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21/05/04 17:33
이 댓글로 일베를 하시는 분이라 생각해도 되겠네요.
일베를 하지도 않으면서 일베의 의도 운운자체가 모순이지요. 설마 일베안해도 의도 아는데요? 라고 하실만큼 비 논리적인분은 아니시길 바랍니다. 뭐 암튼 일베인증댓글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님의 논리는 상대방이 안중근의사 합성사진에 가져다가 써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된똥이 낫다 물똥이 낫다 수준이에요..
21/05/04 13:07
그러니까 남성 이미지를 사용해서 만든 건 비하의 의미가 맞는데 남성을 비하하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여성 모델을 이용하면 아예 다른 얘기잖습니까
21/05/04 12:55
저런 메갈들에 대한 대응이 제대로 안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은근슬쩍 일베를 옹호하거나 포장을 하네요. 역겨운짓 하지말고 그냥 쩜사나 했음 좋겠네요.
21/05/04 13:01
일베재평가하는게 아니고 걍 그 여론전 중심에 원래 일베하던 사람들'도' 있어서 그렇죠 저쪽에 메갈 워마드가 똑같이 그러듯이
다행히 그래도 어느커뮤를 가든 주류여론과 일베재평가는 단호하게 분리해서 보시는분들이 대다수라 걱정은 안되긴 하는데(저쪽은 그런것도 안되는 수준이니까요) 그렇더라도 요즘 좀 자주 눈에 보이긴 해요 5.18 기점으로 더 눈에 띄게 보이지 않을까(폭동설 주장하는 분들이 요즘 반페미 전선 나와서 의견 피격하면서 지지 받고 있죠) 싶네요
21/05/04 13:07
홍어택배니 뭐니 역겨운 짓거리 했던건 싹 잊고 일베가 더 낫다? 일베나 메갈이나 똑같은 족속들이지 뭘 한 쪽을 편듭니까 역겹게시리...
21/05/04 13:11
심지어 오프라인에서 폭식투쟁으로 실천까지 했던 애들이죠. 어떻게든 진압돼서 다행이지 그냥 냅뒀으면 길거리에 나와서 더한 짓도 서슴치 않고 했을 놈들입니다. 극단적인 사회 갈등구도가 형성된 현재 어떻게 상황이 돌아갈 지 상상도 하기 싫죠.
21/05/04 13:10
일베의 지금역할은 페미의 비교군으로 페미와 같이 처형당하는 역할.
페미가 싫다면 일베는 아가리 닫고 거수기 역할하는게 맞고 일베 못잃어 하면 재평가 해달라고 떠들다 힘빠지고 남자는 못뭉쳐 하고 끝나는거죠 뭐.
21/05/04 13:17
세월호 오뎅이랑 홍어택배가 메갈들 남자위인 모욕보다 덜 역겹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메갈과 알베의 차이는 당시 정권이 간접적으로 옹호했냐 직접적으로 옹호했냐입니다.
21/05/04 16:43
메갈애들이 답없는건 원래 알고있었는데(위인들이 남자라고 지랄떠는걸 본기억이 있음...)
와..... 말을 못 잇겠습니다... 잊어버리겠어요 말을... 저런 행위를 하는 새끼들이 마시는 산소가 아깝고 생존을 위해 섭취하는 영양분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뇌는 우동사리가 아닌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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