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리에 대한 디스는 이미 포텐에 올라왔지만 이미 정리해놨어서 올림

- 나랑 이루리 둘이 남았을 때 62시간 동안 진짜 죽어라 싸웠다. 자긴 마지막에 쇼크까지 왔는데 이루리가 “언니가 말을 이딴 식으로 해서 이렇게 된 거니 언니 탓이야” 라고까지 말했다

- 나 카톡 다 까면 경찰 올지도 모른다

- 착한 척 하는 사람 절대 믿지 마라

- 단 둘이 조금도 같이 있기 싫었다. 머니게임 종료하는 22시 시점까지 여기서 더 긴 시간 남아있기 괴로웠다

- 머니게임 끝나고 이루리랑 친하게 지내보려고도 했지만 도저히 그건 안 되겠더라.

- 난 얘 손절하겠다. 이루리 너도 폭로하고 싶은 거 있음 다 폭로해라


그리고 N빵 최종 해명

- 일단 맨 처음 4인 N빵은 파이가 다 계획함

- 육지담 퇴소 이후에 계획이 다 바뀐 것. 파이가 그날밤에 “본인이 우승을 하되 상금을 적게 가지겠다. 상금의 반 이상은 이루리와 니갸르에게 넘겨주고 퇴소한 육지담에게도 좀 주겠다.” 라고 지 혼자 선언

- 그렇게 자기에게 배당된 상금이 3,000인데 그걸 납득하지 못해 자신은 6,500을 가져가겠다 반박. 육지담은 빨리 나갔으므로 돈을 많이 줄 이유가 없다 생각했으나 워낙 힘들어보여서 좀 나눠주기로 함

- 파이가 판 다 짰는데 지가 멘탈 나가서 자진퇴소 했는데 그 이유는 아직도 난 모르겠고 (혹시나 파이가 해명 방송 하면 자기도 그때 가서 그에 대해 얘기하겠다)

- 파이가 우승하기로 얘기해놓고 지가 나간 직후부터 파이가 말한 원 계획은 애초에 파기다. 그래서 자신은 N빵을 할 필요 없다 주장했으나 방송 후에 파이는 찔리는지 별 말 안 했고 육지담과 이루리가 N빵 하지 않는 건 배신자라 몰아갔다

- 육지담이 자기 2,000 필요하다고 주장

- 자기는 결국 3,260만원을 가졌고 2,500만원 어머니께 보내고 500만원 보증금에 쓰고 나머지 금액은 졸업 논문에 투자


다 까발리는 도중 카톡 존나 오는데 다들 당황스럽다는 톡 오고 있다고 함크크크크

여윽시 흑막은 따로 있었다는 거…
------------------------------------------------------------------------------------------------------------------------------
크크크크
열심히 돌린 세탁기 또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