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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7/11 17:11:03
Name 나주꿀
File #1 adsfasdfasdf.jpg (165.5 KB), Download : 74
출처
Subject [기타] 캣맘과 분쟁중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해결책 하나


추가로 덫은 블랙박스 및 cctv가 보이는 곳에 설치해야 캣맘들이 덫을 망가뜨리거나 훔쳐가는걸 막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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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vide
21/07/11 17:14
수정 아이콘
캣맘 거주지를 안다면 해당집에 고양이밥줘서 길고양이가 몰려들게 하는게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지사지를 해야 민폐행동이라는 것을 느낄겁니다
이민들레
21/07/11 17:14
수정 아이콘
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지자체에서 좀 적극적으로 나서줬으면..
리자몽
21/07/11 17:16
수정 아이콘
머리 좋네요

점유이탈물 & 손괴죄를 역이용하고, 길냥이 포획해서 구청 신고 -> 보호소로 보내는건 공식 절차니 캣맘이 무슨 말을 하든 의미 없죠

그리고 보호소간 길냥이들 입양 안하면 캣맘은 이기주의자가 되는거니 가불기 급 대처방법이네요
보라준
21/07/11 17: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주택자
21/07/11 19: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라준
21/07/11 19:38
수정 아이콘
혹시 저 보고 하신 말이에요?
다주택자
21/07/11 20:15
수정 아이콘
아뇨.. 막말하는 사람한테요..
보라준
21/07/11 21:25
수정 아이콘
그럼 왜 제 댓글에 다셨어요? 제 댓글을 막말이라 보시고 절 잡아 족치고 싶다고 하신거잖아요.
전 밤마다 울어대며 수면 방해하고, 쓰레기 봉투 뜯어놓는 위생 더럽히는 길고양이들 잡아 족치고 싶다 한 거고.
당신은 멀쩡한 회원을 잡아 족치고 싶다고 한겁니다.
아저씨 함부로 막말하지 마세요.
21/07/11 22:07
수정 아이콘
잊지 마세요 그들에게 우리는애완견 반려묘 아래 서열입니다
보라준
21/07/12 10:06
수정 아이콘
생명의 경중에서 자기 반려묘 애완견을 타인보다 상위로 두는 건 그닥 상종은 하고 싶지 않지만 어찌저찌 이해까진 할 수 있습니다.
아니 근데 이건 유해조수에 가까운 길고양이인데.. 이걸 막말이라 보고 같은 사람을 잡아 죽이고 싶다 할 줄은,,
이분들은 정말 상상초월이네요.
상하이드래곤즈
21/07/11 20:54
수정 아이콘
에이 다 알면서 아마츄어같이 왜 이러실까
보라준
21/07/11 21:22
수정 아이콘
뜬금없이 절 잡아 족치고 싶다하니까 어이가 없어서요;
Dowhatyoucan't
21/07/11 20:03
수정 아이콘
인간에게 하는건 살인죄입니다.
강아랑
21/07/12 01:55
수정 아이콘
다주택자는 사회악!!!!!족쳤으면!!!
한사영우
21/07/11 17:23
수정 아이콘
이거 실제로 해본 1인 인데요 구청에서 중성화 한다음에
살던곳에서 다시 갔다논다고 두고 가던데요
살던 환경 바뀌면 못산다나

매장에 디피된 매트리스에 오줌싸고 가죽쇼파 긁어놔서
손해액이 백단위가 넘는데 속터지는줄
21/07/11 17:26
수정 아이콘
중성화라도 해주면 저는 해야겠네요
요즘 발정기라 그런가 울음소리 때문에 죽겠습니다.
한사영우
21/07/11 17:45
수정 아이콘
전 쿠팡에서 구입했는데 크기를 잘 보세요
처음 구입한게 생각보다 작아서
다 들어가기전에 닫혀서 실패했었네요

특대형 으로 찾아보시면 될것 같아요
21/07/11 17:48
수정 아이콘
추천 감사해요 저녁먹고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21/07/11 17:27
수정 아이콘
실제 피해 발생시엔 캣맘한테 소송 가능하다고 하던데...
물론 증거는 직접 한땀한땀 모아야하던가
서류조당
21/07/11 17:47
수정 아이콘
잡아갔을 때 추가로 민원 넣으면 다른 곳에다 풀어주긴 합니다. 굳이 지역주민 민원 감당하면서 그 자리에 풀어줄 이유는 없기 때문에....
한사영우
21/07/11 17:58
수정 아이콘
앗 저희 시장 상가쪽이였는데
그냥 구청에 전화해서 가져간 다음에
결과 문자가 온게
중성화해서 괜찮을거란 이야기랑
살던곳을 옴기면 살기 어렵다는 이야기와 함께
같은 구역에 방사 했다고 문자가 왔죠
서류조당
21/07/11 19:47
수정 아이콘
공무원이 캣맘인가....
21/07/12 07:45
수정 아이콘
저희 회사에 길냥이 한마리가 오더니
자꾸 새끼를 낳는 바람에 1년 사이에 30마리 가까이 고양이가 늘어났어요.
군청에 연락해서 3개월 미만 애기들 제외하고 싹 다 잡아가더니
중성화하고나서 다시 회사에 풀어두더군요..

원래 그리해야 한다던데요.
21/07/11 17:28
수정 아이콘
양쪽다 부지런해야되겠네요
도라곤타이가
21/07/11 17:29
수정 아이콘
포인핸드를 통해 전 우리집 냥이 데려왔습니다..
천사에요 천사...어서 퇴근해서 우리냥이 보고싶다. 길냥이 버려진 까만냥이라 초반에 건강 안좋아서 돈 백단위 깨지고 고생 많이 했는데 지금은 작은 표범입니다. 같이 20년 살고싶어요. 여러분 포인핸드 애용하세요
21/07/11 17:30
수정 아이콘
인성이 쓰레기네요
대문과드래곤
21/07/11 17:36
수정 아이콘
애초에 인성이 좋으면 캣맘짓을 안했을테니.. 그저 인근 주민들만 고통이죠 ㅜ ㅜ
21/07/11 18:00
수정 아이콘
이게 왜 인성이 쓰레기죠? 야생동물한테 피해받는 주민이 할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합법적인 대처법인데요
메롱약오르징까꿍
21/07/11 18:36
수정 아이콘
캣맘이신가봐요
21/07/11 18: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람머스
21/07/11 18:53
수정 아이콘
본인의 가정교육과 사고수준의 한계를 잘 드러내는 댓글을 다는 능력이 있어보이시네요.
21/07/15 15:47
수정 아이콘
상대를 잘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긴 합니다.
상하이드래곤즈
21/07/11 20:57
수정 아이콘
본인의 가정교육과 사고수준의 한계를 잘 드러내는 댓글을 다는 능력이 있어보이시네요.(2)
강아랑
21/07/12 01:57
수정 아이콘
자기소개 잘봤습니다
21/07/11 18:44
수정 아이콘
합법적인거랑 인성은 다른얘기죠. 굳이 죽을확률 높은 방법을 선택한게 쓰레기같네요.
21/07/11 18:51
수정 아이콘
본문의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문제는 고양이 키우다 버린 사람들이랑 그 버린 고양이들 증식하게 만드는 캣맘들이 아닐까요?
람머스
21/07/11 18:53
수정 아이콘
죽을 확률이 낮은 방법이 뭔지 그게 궁금하기는 하네요.
21/07/11 18:56
수정 아이콘
고양이 키우던 사람들이 안 버리고 캣맘들이 길에 있는 고양이들 데려가는 방법이 가장 죽을 확률 낮지 않을까요. 앞으로 길에서 태어나 불행하게 살 고양이도 없어질테고요. 물론 이거 지키는 캣맘들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만..
람머스
21/07/11 19:08
수정 아이콘
맞아요. 캣맘들이 해야할 일이지. 캣맘으로 인해 피해입은 사람이 할 일이 아니죠..

저 위의 [죽을 확율 높은 방법을 선택한게 쓰레기] 같다고 하는데 그럼 죽을 확율 낮은 방법이자 효율적인 방법은 이야기 안하고
인성쓰레기라고 하는게 궁금하네요.
21/07/15 15:53
수정 아이콘
음.. 제생각엔 평범한 지능을 가지고 학교나 가정에서 도덕이 뭔지 배우고 아는 사람들이면 굳이 설명을 안해줘도 무슨소린지 알거같긴한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생각이란걸 해봤는데 도무지 모르겠어서, 진심으로 몰라서 물어보는거에요? 그러면 친절하게 대답해드릴게요.
만약 그런게 아니면 일단 생각을 해보시면 뭐.. 시간이 좀 걸릴수도 있긴 하겠지만 알수는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번 시도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람머스
21/07/15 19:43
수정 아이콘
아뇨 님은 죽을 확율이 낮으면서 합벅적이고 누구에게나 피해가 없는 방법이 없으니 남의 지능과 가정교육을 걸고 왜 저걸 모르는 거죠라고 글쓰는 거죠. 상식적이고 평범하게 교육 받았다면 적어도 글을 적을 때 자기 주장을 적고 그리하여 저건 인성쓰레기만 생각할 이야기다 라고 적는겁니다.

아시겠어요?? 자 제가 친절히 적어 드렸으니 이제 님의 주장을 적어주세요.
고란고란
21/07/11 19:27
수정 아이콘
저도 본문 보고 님이랑 비슷하게 생각하긴 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동물권도 중요하지만 사실 인권이 더 중요하죠. 내게 피해주는 동물이면 저렇게 포획해서 구청에 넘기는 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죽이는 작은 동물들도 꽤 된다더군요. 개체수가 많아지면 주변 생태계에도 영향을 많이 주는 게 고양이입니다. 고양이가 죽어가는 것도 안타깝긴 하지만, 그 고양이에게 죽어갈 더 많은 생명들을 생각해 보면 감수할만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캣맘이 없었다면 고양이 개체수도 저렇게 늘진 않았겠죠.
21/07/11 20:09
수정 아이콘
저도 고양이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그 고양이가 누군가에겐 보기도 싫은 동물일수도 있죠. 더군다나 그게 나에게 피해를 입히는 동물이라면요.
만약에 누군가 거미애호가라고 해서 그 사람이 집안에 치는 거미줄도 내버려둬야 한다라고 하면 님은 받아들일수 있겟습니까?
누군가에겐 바퀴벌레가 그러한 동물이 될수도 있겠군요. 그러면 그 사람이 님에게 왜 굳이 죽을 확률 높게 바퀴약을 치냐라고 얘기하면
님은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제가 예를 든건 매우 극단적인 예라 사실 좋은 예는 아니긴 합니다만 어떤 사람에겐 고양이와 바퀴벌레는 나에게
똑같이 폐를 끼칠뿐인 동물일수 있다라는 겁니다.
에엑따
21/07/11 18:59
수정 아이콘
그럼 야생고양이문제를 어떻게해결하죠? 대안있어요?
Starlord
21/07/11 19:02
수정 아이콘
이런 사람들때문에 멀쩡하게 고양이키우는 사람도 캣맘들하고 싸잡혀서 욕먹죠
클로로 루실후르
21/07/11 19:27
수정 아이콘
인성은 모르겠지만 사리분별력은 부족하신거 같긴해요
21/07/15 15:56
수정 아이콘
뭐 지능이 낮은사람이 높은사람이 하는말 바로바로 이해하기 힘들어하긴 하더라고요...
키르히아이스
21/07/11 19:30
수정 아이콘
그럼 님이 데려다 키우시던가요
21/07/11 20:08
수정 아이콘
댓글 다는 수준만 봐도 누가 쓰레기인지 잘 보이네요
21/07/11 20:16
수정 아이콘
???
상하이드래곤즈
21/07/11 20:58
수정 아이콘
???: 어 딜도 망가?!!
21/07/11 22:53
수정 아이콘
사고 수준이 높으신 분이 이정도 사고 밖에 못한다구요? 헐~
삶은 고해
21/07/12 01:11
수정 아이콘
누가요?
로제타
21/07/11 17:32
수정 아이콘
출처는 펨코입니다
Janzisuka
21/07/11 17:36
수정 아이콘
저는 주변에 고냥이들 파악하고 시청에 연락해서
중성화수술 하는 방향으로 하고있어요
포획하시는 분이 따로 오셔서 데리고 가시고 수술 뒤 다시 동네에 풀어주심
번식억제로 개체수 줄이는게 더 나아보여서
할수있습니다
21/07/11 17:47
수정 아이콘
중성화후 방사를 싫어하시는분도 있는데 사실 새로운 고양이가 침범하려고 할때 싸우는 소리발생을 제외하면 그나마 최선의 선택입니다.
토박이가 있어야 타지에서오는 다른 고양이들이 유입이 그나마 적어요. 보호소도 포화고 지자체로서도 할수 있는 최선이겠죠.
중성화 연락해도 보통은 반년 가까이 스케쥴이 밀려있는 경우가 많아서요. 담당자 한분이 컨트롤 하는 지역이 너무 넓어요.
Janzisuka
21/07/11 20:01
수정 아이콘
저희 동네는 연락하면 병원과 포획자기 따로 연결되는거 같아요. 오신김에 주변 고양이들 포획해서 수술하고 보내는데 지원금이 꽤 되나봐요 많이 하려고 하심
스웨트
21/07/11 17:40
수정 아이콘
캣맘집 알아서 집앞에다가 밥주게 해야죠
삭제됨
21/07/11 18:02
수정 아이콘
애호파는 박멸!
할매순대국
21/07/11 19:10
수정 아이콘
요새는 동물보호쪽 사람들이 더 폭력적이고 이기적인거 같네요... 책임도 지지 못할 애들을 풀어놓고 대신키워달라는 건지
모리건 앤슬랜드
21/07/11 19:45
수정 아이콘
꼬우면 느그들이
키우면

21/07/11 20:17
수정 아이콘
들고양이 빠들 덕분에 고양이들이 털바퀴 소릴 듣죠.
이오니
21/07/11 20:56
수정 아이콘
요즘... 닭둘기를 보기 어려운 동네인데.... 가끔 닭둘기가 보이는 이유가....
고양이 사료떄문이더라구요...(....)

뭔가... 오묘한....(....)
은여우
21/07/11 21:03
수정 아이콘
캣맘들은 무슨 생각으로 봉지밥을 투척하는건지... 원
21/07/11 21:04
수정 아이콘
냉정해 보여도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죠.
악용하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도 중성화 안하면 부부싸움 납니다. 저희 누나집 얘기임 크크 중성화후 평화가..
21/07/11 21:11
수정 아이콘
중성화 하면 고양이끼리 서로 안싸우나요?

맨날 차밑에서 얼굴만 내밀로 서로 입벌리고 캬아아 거리는데 진짜 무섭던데
미소속의슬픔
21/07/11 21:54
수정 아이콘
적어도 발정기에 내는 울음소리는 어느정도 방지됩니다
디쿠아스점안액
21/07/11 22:02
수정 아이콘
원래 살던 애들 밥을 줘야 다른 데서 고양이가 안 몰려든다는 얘기는 도대체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바퀴벌레 모기도 같은 원리로 밥을 주고 키워야 되는 건지...
21/07/12 00:15
수정 아이콘
1.길고양이가 싫다.(정상)
2.길고양이가 좋다.(정상)
3.길고양이가 좋아서 밥을 준다.(정상)
4.길고양이 밥주는 꼴이 싫다.(정상)
5.길고양이가 좋아서 남의 땅에 급식소를 차린다.(비정상)
6.길고양이 밥주는 꼴이 싫어서 고양이나 밥주는사람에게 해코지를 한다.(소시오패스)
7. 6을 응원한다?(판단에 맡김)
21/07/12 11:23
수정 아이콘
구청에 데려가라고 하는게 해꼬진가요?
답이머얌
21/07/17 03:27
수정 아이콘
이런걸 기적의 논리 라고 하던가요?
람머스
21/07/15 19:44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ROiV0gO4f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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