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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8/07 21:37:26
Name 라쇼
출처 유튜브
Subject [서브컬쳐] 오렌지 로드 ost 컬렉션




00:00 - 1 . 마도카의 테마
02:27 - 2. 불확실한 I LOVE YOU
06:25 - 3. 제니나
11:03 - 4. 새처럼
15:20 - 5.저 하늘을 안아줘
19:40 - 6 . Feel bitter
23:56 - 7. 이 가슴에 ONE MORE TIME
28:36 - 8. 여름 미라주
33:06 - 9. 슬픈 하트는 불타고 있어
37:09 - 10. 위험한 트라이앵글
41:26 - 11 . OTOKU - NO - YOYU
46:03 - 12. 사루비아 꽃처럼
50:03 - 13. 우리의 로드
56:09 - 14. 뒤돌아봐 마이 달링
01:00:05 - 15. Again
01:03:56 - 16 . LOVE I
01:07:47 - 17. 오렌지 미스테리
01:11:43 - 18. 댄스 인 더 메모리즈
01:15:54 - 19. 부드러운 젤라시
01:20:41-20. 또 하나의 예스터데이
01:25:17 - 21 . Shop Of '' DRY ''
01:27:43 - 22 . NIGHT OF SUMMER SIDE
01:31:54 - 23. 두근두근 Blue
01:36:32 - 24. 거울 속의 액트리스
01:40:07 - 25. 마도카의 테마 ~in blue
01:41:23 - 26. THE DRAMATIC SQUARE
01:43:51 - 27 . 너와 Island cafe
01:47:05 - 28 . Next to come






음질이 괜찮네요. 제목은 본문을 참고하시고 재생은 유튜브가 편하니 유튜브에서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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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7 21:52
수정 아이콘
좀 뜬금없는 얘기인데, 마도카 보다보니
네이버 웹툰의 이두나랑 이미지가 굉장히 잘 맞네요.
오렌지로드 애니메이션은 안봤는데,
음악들이 시티팝 느낌이 나서 진짜 딱 그 시대 갬성 크크
술라 펠릭스
21/08/07 21:55
수정 아이콘
제 중학시절 영혼을 지배했던 음반 두개가 마크로스와 오랜지로드였습셒슾.
다윤파파
21/08/07 22:38
수정 아이콘
왠지 저랑 연배가 비슷해보이십니다......
저도 중학시절 이후 주구장창 듯던게 마크로스와 오렌지로드 였습니다
21/08/07 22:48
수정 아이콘
마도카는 술라님의 최애 여캐 중에 순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크크크
할수있습니다
21/08/07 21:59
수정 아이콘
진짜 이때가 애니OST들의 황금기라고 생각합니다. 오렌지로드,시티헌터,갈포스 등등 양질의 음악들이 쏟아졌던 시기죠.
신스팝 느낌을 좋아해서 저는 오렌지 미스테리를 제일 좋아합니다.
드라고나
21/08/07 21:59
수정 아이콘
마도카 섹소폰 부는 건 픽 던지는 부분과 함께 애니메이션에서 마도카에게 과한 분칠한 부분이다 싶습니다. 그래도 좋지만
박진호
21/08/07 22:05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들었는데 이런 우연이
파란샤프
21/08/07 22:08
수정 아이콘
그 노래가 없네요.

OVA 초반부 즈음으로 기억하는데 마도카가 무대 위에서 밴드와 함께 했던 롹 스타일 노래.
초딩 저학년 때 불법 복제판으로 보고 너무 꽂혀서 수십번을 돌려봤었던 추억의 음악!

오!나의 여신님에게 초중딩 시절 감성 지배를 당했었던 추억이 떠 오르네요..
음악은 지금 들어도 참 좋은데 만화책이나 애니는 지금 보면.... 대체 왜 좋아했지?
드라고나
21/08/07 22:21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8X1Dx5YK3As
여기 있습니다

만화도 애니메이션도 전 다시 봐도 좋더군요. 다만 오렌지로드가 한국에 해적판 나온 이후 틱틱대는 여주인공 있는 남성향 러브코미디가 아주 많이 나왔죠
21/08/07 22:36
수정 아이콘
오렌지로드 ost곡들을 들으면 그때 당시의 분위기가나서 참 좋아합니다....CHOOSE ME 란곡을 좋아하는데 젤 나중에 들어서 .. TVA판은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가사를 직접 해석하면 일본어 공부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Pinocchio
21/08/07 22:39
수정 아이콘
싱잉하트2 앨범 아직도 소장중입니다..
류수정
21/08/07 22:59
수정 아이콘
당시 어떤 스타일의 노래가 일본에서 유행했는지 궁금하면 오렌지로드 노래를 쭉 들어보면 알 수 있죠. 그런 의미에서 저는 오렌지로드의 정신적 후속작을 명탐정 코난이라고 봅니다(?)
아유카와마도카
21/08/07 23:28
수정 아이콘
뭐야 허구헛날 듣는거잖아
21/08/08 00:41
수정 아이콘
변태같지만 극장판의 쿄스케넘버원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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