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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8/10 15:40:26
Name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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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시 판갤
Subject [유머] 회사에서 느끼는 세대차이




집에 들어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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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친구
21/08/10 15:42
수정 아이콘
시벌 마지막 단계 얼마 안남었네
어금니와사랑니
21/08/10 22:30
수정 아이콘
아재요...
공항아저씨
21/08/10 15:43
수정 아이콘
91년~93년대보다는 90년 후반부터 컬쳐쇼크 심할거 같네요. 일본 유토리세대가 올라왔을 시점처럼.. 이미 여자애들은 취업하고있죠..
공항아저씨
21/08/10 16:23
수정 아이콘
저는 개념없다 이런거말고 최근에 같이 대학생애들이랑 일할때가 있었는데 생각이 많이 다름 사회적으로나 목표로하는 삶의 자세가
ComeAgain
21/08/10 15:46
수정 아이콘
그 애가 커서 된 게 나다
1등급 저지방 우유
21/08/10 15:46
수정 아이콘
대개 이런거 쓰는 사람들이 자신은 꼰대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무지개그네
21/08/10 15:48
수정 아이콘
88~90이나 91~ 이후나 뭐 별 차이가 있다고 어이가없네요 크크
리자몽
21/08/10 15: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거레알...

88년생과 93년생 이후로는 차이가 좀 나는데 그 사이는 간격이 너무 좁죠
미러스엣지
21/08/10 15:48
수정 아이콘
어설픈 중간라인에 꼰대가 많긴 하죠.
21/08/10 15:50
수정 아이콘
나이드신분들에 대한 이야기는 리얼입니다. 자식이 대학들어가고 취업시기 되면 젊은세대에 대한 이해도 급상승함.
거짓말쟁이
21/08/10 15:57
수정 아이콘
그거 생각나네요. "이런 것도 못하면 그게 학생이냐" 라고 굴던 교수가 아들이 고3이 되더니...크크크
21/08/10 16:01
수정 아이콘
직급이 높을수록 더 그런 거 같읍니다. 거래처 상무님들이 대개 본인 정년은 얼마 안남고 자식들은 대학다니거나 취준생인데, 예전보다(?) 많이 유해지시더라구요. 현실은 애들 취업인되는 걸 대비해서 소 키우고 계신다거나 하구요.
AaronJudge99
21/08/10 16:08
수정 아이콘
신입사원들 스펙하고 자삭 속으로 비교해보면서 와 쟤네정도면 정말 대단한거구나 싶을거같기도 하고요 크크크
21/08/10 16:18
수정 아이콘
50넘은 팀장님이 저보다 BTS 노래 더 많이 알던데요 크크
21/08/10 16:38
수정 아이콘
20대 입장에서 5060 분들이 40대보다 오히려 말 통하는 편이죠.
아스날
21/08/10 15:53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고 집에 좀 갔으면 좋겠네요..
박진호
21/08/10 15:54
수정 아이콘
아 나 빼고 다 이상한거 같어 ㅠㅠ
피잘모모
21/08/10 15:55
수정 아이콘
흐음...
무거움
21/08/10 15:55
수정 아이콘
자기빼고 다 꼰대라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개좋은빛살구
21/08/10 15:56
수정 아이콘
제 개인적인 체감은
세대차이라기 보단 사람의 성향 문제 같아요.
제가 볼때 저는 젊은 꼰대중에서도 심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남들은 그냥 예의바른 사람 + 엄청 깐깐한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듣기 좋은 말이겠지만 홀홀
아비니시오
21/08/10 15:57
수정 아이콘
윗분들 댓글 보니 그렇네요 크크
"나 위로는 꼰대들" "내 아래로는 무개념들"
21/08/10 15:57
수정 아이콘
70년대 초반쯤되면 늙고 지쳐서........이제 50대 초인데 좀 오버같아요 ;;;
유료도로당
21/08/10 15:58
수정 아이콘
체벌전면금지를 기점으로 애들이 뭔가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럴싸한 설명이라고 생각했어요.
학교에서 선생들이 몽둥이들고 다니면서 애들을 동물처럼 패도 다 순응하던 세대와 그게 올바르지 않은 일이라는 교육을 받은 세대간의 차이...
리자몽
21/08/10 15:58
수정 아이콘
70년대 후반 ~ 80년대 초반에 꼰대가 많습니다

본문에도 나와있듯이 이보다 나이가 많으면 본인 애도 최소 중학생 이상인 경우가 많다보니 너그러움이 생기는데 (집에는 좀 가주세요 ㅠㅠ)

아직 애기가 초딩 이하인 사람들이 이상하게 꼰대가 많아요
열혈둥이
21/08/10 15:59
수정 아이콘
83 84 딱 꼬집은거 봐서
회사에 군기반장 과장 하나 있나보네요
저만 해도 위에서 애들좀 갈구라고 압박 엄청 들어옵니다.-_-
정채연
21/08/10 16:04
수정 아이콘
저랑 똑같네요.
21/08/10 16:31
수정 아이콘
사실 군대가 사회의 압축판...
21/08/10 16:59
수정 아이콘
자기가 선임일때는 말한번도 안걸정도로 신경도 안쓰다가 팀장되니까 저보고 아래 관리하랍니다...
있지도 않은 사수, 부사수 만들어놨다고 부사수 관리하라고.
하지만 어림없지!
로피탈
21/08/10 16:00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97년생부터는 느낌이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저는 94년생인데 대학교 다닐때 동생들 보면서 그렇게 느낍니다.
21/08/10 16:02
수정 아이콘
집에 안가는거 레알임..

그리고 집에 와서 주차하고 바로 안들어가고 차에서 스마트폰 보면서 삐대다가 들어가는 사람도 많다는거 알고 놀람;
바카스
21/08/10 16:05
수정 아이콘
요즘 아파트가 아닌가보군요.
Zakk WyldE
21/08/10 16:32
수정 아이콘
관리사무소에 도착 알림 꺼달라고 하면 꺼줍니다.
충동가입
21/08/10 16:02
수정 아이콘
89와 91은 의외로 세대차이가 클 수 있다고 느낍니다. 89는 휴대폰으로 체벌을 녹화한다라는 개념이 약했지만 91은 의외로 일찍부터 동영상 녹화되는 핸드폰도 사용하고 그걸 싸이에 올리기도 하던 세대여서요
리자몽
21/08/10 16:04
수정 아이콘
88년생하고 93년생은 은근히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이 세대 때 부터 아날로그 -> 디지털 세대로 본격적으로 진입했으니까요
아웅이
21/08/10 16:20
수정 아이콘
91도 약합니다. 체벌 금지랑 동영상 녹화는 좀 더 내려가야돼요
충동가입
21/08/10 16:27
수정 아이콘
91도 빠른가보군요... 윗분들 말씀처럼 촬영해서 온라인에 올리는 게 되는 시점에서 뭔가 크게 사고방식이 바뀐 느낌이 있습니다
재가입
21/08/10 16:06
수정 아이콘
꼰대 짓 할 후배가 없....크크크
회사가 작으니 뭐 아무것도 없네요.
21/08/10 16:06
수정 아이콘
저는 또래 아니면, 아예 대화 자체를 안합니다.
먼산바라기
21/08/10 16:09
수정 아이콘
업무 상 만난 관계니 업무만 잘 하면 문제 생길거 전혀 없죠.

후배고 선배고 자기 일 제대로 못하면 욕먹는거고요.

정해진 일 딱딱하고 이상한 옷차림새 지양하고 근태 정확하면 서로서로 참견안하고 사는게 베스트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정해진 일 딱딱 안하고 지적하면 꼰대취급하는 후배와
정해진 일 딱딱 잘 하는데 지적질하고 싶어서 안달난 선배가 만드는거죠.

누가 더 잘난거 없어요 요즘은 둘다 혼재되어 있는 혼파망 세상이더라구요.
Albert Camus
21/08/10 16:34
수정 아이콘
시작은 '업무만 잘하면' 인데 중간엔 '이상한 옷차림새 지양'이 들어가 있어서 위화감이 듭니다. 저도 적당히 다니자는 주의인데, 결국엔 이런걸로 세대갈등이 나더라구요.
먼산바라기
21/08/10 17:05
수정 아이콘
음.. 이상한 옷차림이란게 말그대로 진짜 이상한거 있잖아요 . 망사라던지 배꼽티라든지 고딕스타일의 옷이라든지 뭐 그런거요 흐흐.
tpo에 어긋난 옷차림 이야기입니다. 개성의 문제 말구요
Albert Camus
21/08/10 17:52
수정 아이콘
그거로도 한바탕했어서... 엄청 짧은 핫팬츠였습니다.
Lord Be Goja
21/08/10 16:10
수정 아이콘
작성자가 젊은친구라 잘 모르시나본데,70년대 어르신들은 넘 급차이가 나서 불만은 80년생한테 풀고 90년생한테는 그냥 넘어가는겨
도들도들
21/08/10 16:38
수정 아이콘
크크크 이게 정답 같기도 합니다. 70년대생 꼰대들도 90년대생을 직접 괴롭히긴 쉽지 않죠. 접촉면도 작고.
스웨트
21/08/10 18:17
수정 아이콘
하긴 병장이 이병 일병 조지나요 상병 불러서 요즘애들 군기빠졌네 하지
앙겔루스 노부스
21/08/11 16:00
수정 아이콘
할아버지는 원래 손자한테 잘 해주죠. 아빠가 아들 볶는거지.
21/08/10 16:14
수정 아이콘
어휴 크크크
21/08/10 16:17
수정 아이콘
솔직히 91년생인데 89년대생이다 ? 세대차이 느낍니다 크크
아웅이
21/08/10 16:20
수정 아이콘
90 초반생인데 주변에서 신입사원(90중반생들) 개념없다고 하는거 들으면 어질어질합니다.
그게 그거지 크크크크
카와이캡틴
21/08/10 16:22
수정 아이콘
집에 좀 들어가 주세효.. ㅠㅠ
풀캠이니까사려요
21/08/10 16:23
수정 아이콘
딱 연도로 말하기는 그런데, 대학교에서 선배가 후배에게 술 권하기 금지/러브샷 금지(남남,여여,남여 전부 다) 등이 생긴 시점(한 2014~6년 즈음?)
이전과 이후의 사람들의 성향이 많이 다른 거 같아요.
아이군
21/08/10 16:29
수정 아이콘
한국이 진짜 세대간 차이가 극심하죠.
파핀폐인
21/08/10 16:30
수정 아이콘
저는 차라리 나이드신분들은 괜찮은데 젊꼰이 무섭더라고요..
어바웃타임
21/08/10 16:31
수정 아이콘
쓰니 몇살이야?
도개걸윷모
21/08/10 16:31
수정 아이콘
85~87 이야기는 왜 없나요?
(제가 86이라 그런것은 아닙니다. 에헴.)
무지개그네
21/08/10 16:33
수정 아이콘
회사에 없나보죠.. 저 글이 우물안 개구리 노답 편향적인 글이라
21/08/10 16:37
수정 아이콘
리얼 집에안감. . .
아니 대표님 퇴근좀 빨리해주세요 제발
내맘대로만듦
21/08/10 16:44
수정 아이콘
저도 집에 안가는 직장상사들 짜증났는데 요새는 좀 불쌍해요
얼마나 남편이 꼴배기싫었으면 일하고 들어와도 눈치를 줄까..
저렇게 살면 집에서 쉬어도 쉬는게 아니겠다..
물론 여전히 짜증도 납니다.
덱스터모건
21/08/10 16:50
수정 아이콘
새로오신 사장님이 집에 잘 안가고 휴가도 거의 안쓰시는데
2년전에 강남 집팔고 전세 들어가셨더라구요... 집값이 너무 많이 올랐다고 판단하신듯?
여전히 집값 얘기 나오면 떨어질거다 그러시고...
아마 그래서 더 집에 안가는게 아닐까 하고 직원들끼리 얘기했습니다...
21/08/10 16:52
수정 아이콘
이 경우는 안이 아니라 못이 아닐까 싶습...
21/08/10 22:17
수정 아이콘
사모님의 폭풍 바가지....
Jedi Woon
21/08/10 16:57
수정 아이콘
아이고 내가 꼰대에 끼었구나...
근데 정작 회사에는 꼰대짓 부릴 후배도 없이 막내아닌 막내노릇 하고 있습니다 흑흑..
흑태자
21/08/10 16:59
수정 아이콘
운전할때 나보다 느리게 운전하면 전부 멍청이고 나보다 빠르게 운전하면 전부 미친놈인 법이죠
다레니안
21/08/10 17:12
수정 아이콘
1. 인사 잘하고 잘 웃는게 엄청난 스탯이라는걸 알게됨
그리고 생각보다 인사를 안하는 사람도 많다는걸 알게됨
2. 항상 잘해주면 호구로 보는 사람이 있음
3. 그리고 2번의 사람이 언젠가 나에게 빅엿을 먹임
(갠 호구니까 업무 좀 늦게 처리해도 뭐라 안하겠지 하고 내 업무를 뒷순서로 쫙 미룬다던가…)
4. 관상은 믿을게 못되지만 첫인상은 99% 끝까지 감
샤르미에티미
21/08/10 17:28
수정 아이콘
요즘 00년대 세대는 1살만 위라도 무슨 지적하는 순간 꼰대라고 한다더군요. 그냥 다 꼰대입니다. 잘 해주기만 해야 하고 충고도 지적도 하지 말아야 하고 조언도 완전히 딱 맞고 도움이 되는 거 아니면 꼰대짓이고... 꼰대 아니려면 후배나 나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 그냥 아무 바라는 것 없이 받아들이기만 해야 하는데 그러면 보상이 기껏해야 꼰대 아님 타이틀 붙는 거라 이게 무슨 소용인가 싶습니다. 어차피 쟤들도 1살만 어린 애 있으면 꼰대 소리 듣고 살 텐데 젊은 꼰대에게 꼰대짓 안 하려고 너무 조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냥 꼰대로 살자 이것도 아니지만요.
21/08/10 17:35
수정 아이콘
업 특성 상 국내 명문대보다 유학파 혹은 한국말 잘 하는 교포 등이 많고 여초 회사인데요.
그 친구들 선후배 문화 보면 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저 사회생활 초년 때는 직급 없으면 나이 무관 흙손씨였는데, 요즘은 반년 먼저들어왔다고, 선배라고 호칭 안 한다고 따로 불러서 군기 잡고 막 ㅡ.ㅡ

저 사원 땐 서너살씩 차이 나고, 2-3년 선배라도 직급 없으면 그냥 누구누구 씨였는데, 그걸 저한테 얘기하는거 보면서 참 기분 오묘하더라고요.

그래서 심지어 저도 타 부서 사원들한테 누구누구씨 하는게 부담스러워져 이젠 누구누구님이라고 부릅니다.

오히려 한인커뮤니티 좁은 외국물들 먹어서 선후배 더 따지는건가 싶기도 하고.

아마 70년대생이 오히려 덜 꼰대인건 자녀 나이 문제도 있지만, 실제로 그들 세대의 문화가 오히려 요즘보다 덜 꼰대스러워일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21/08/10 17:57
수정 아이콘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지금은 여초쪽이 남초보다 군기 심한 것 같더라고요. 과거 폭력이 빈번했을 때야 당연히 남초쪽이 무조건 심했지만 폭력이 사라지고 난 지금은 뭐... 특히 간호사 쪽이나 스튜어디스는 웬만한 군기 빡쎄던 군대보다도 심해보이고요
21/08/10 18:33
수정 아이콘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란 동물이 둘만 모이면 서열을 만들고 셋부턴 패를 나눠서...
일면식
21/08/10 18: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마트폰 보급 시점, 그리고 초등학생 때부터 스마트폰 문화였느냐, 20대 성인이 된 후 스마트폰을 접했냐 따라
5~6년 차이여도 엄청 다르긴 합니다.
왜냐면 스마트폰이 보급됨에 따라 너무나도 많은 생활문화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학교 내에서 체벌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계기이기도 하고요.

85~88년생 정도면 보통 20살 넘어서 군대 전역하고 스마트폰을 접한 세대입니다.
반면에 94년생 이후부터는 초등학생, 중학생 때부터 이미 스마트폰 문화였습니다.
88년생과 94년생은 다른 세대랑 다르게 나이는 6살 차이여도 분명히 다르긴 해요.
서지훈'카리스
21/08/10 19:06
수정 아이콘
회사에 89년 이후 신입이 없어서 전혀 모르겠네요
섹무새
21/08/10 22:21
수정 아이콘
공기업 다니나...
야크모
21/08/10 22:40
수정 아이콘
회사 안에서 자아실현을 하겠다는 생각들이 없어서 동기부여가 정말 어렵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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