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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5 09:25
저도 자급제폰에 알뜰요금 가입하고 너무 잘 샀다고 만족했는데 얼마 안가 더 좋은 조건의 핫딜이 나오더군요
컴퓨터처럼 "내가 살때 싯가가 제일 비싸다"가 적용되는거 같습니다 에잉
21/08/15 10:14
SK7모바일 7월말에 이동했습니다. 본인이 직접하면 상품권도 주고 사은품도 많이 준다해서 신청했고 사은품으로 레디백과 선풍기를 신청했는데 레디백은 바로 버릴 물건이고 선풍기는 매우 허접하지만 바람은 세고 멀리가서 우선은 쓰고 있습니다만 내년까지도 쓰기 힘들 모양새입니다.
그 후 8월에 다른 번호도 7모바일로 이동했는데 사은품종류가 더 늘어나서 추석선물세트와 폴딩카트를 선택했는데 중국산 레디백과 선풍기 모양새를 보니 추석선물세트가 제일 나을듯 싶습니다. 또 다른 번호는 이야기모바일 사은품 다 필요없고 가격 싼거로 들어가 9900원 짜리 요금제로 바꿨는데 지하철와이파이를 사용하려면 2700원 부가서비스요금을 내야한다는 걸 나중에 알아서 좌절하는 중입니다.
21/08/15 11:33
다른 건 모르겠고 세븐모바일 통화500분 문자500건 7GB+3MB 무제한 요금제 끌리더군요. 다른 알뜰폰 무제한은 +1MB 인가 3MB인게 좋더라구요. 뭐 통화 문자 무제한은 아니지만 500분 500건이면 차고 넘칠것 같아요.
21/08/15 12:37
다른 번호하나는 데이타가 좀 더 중요해서 Ktm모바일 65G+300분+300건으로 신청했습니다. 공휴일도 되고 상품권도 챙겨준다길래 바로배송+셀프개통 신청했는데 유심이 20분만에 퀵으로 도착해서 당황하는 중이에요. 근처 편의점에서 퀵으로 보내나 싶기도 하고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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