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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8/24 15:41:59
Name 묻고 더블로 가!
File #1 adfac0ee2d6eed21fd2839209c30f97d.jpg (171.8 KB), Download : 43
출처 펨코
Subject [기타] 부실대학 평가받은 성신여대 근황



"걸캔두"는 마인드는 어디들 가고

지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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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위하는누나
21/08/24 15:42
수정 아이콘
직진금지 표지판과 길바닥에 X 표시가 어울리네요
로각좁
21/08/24 15:45
수정 아이콘
자정이 쉬운 일은 아니죠
도둑까치
21/08/24 15:45
수정 아이콘
인하대도 교육부에 대해 항의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사실 인하대나 성신여대나 대학자체 문제가 심각한 건데 교육부에 항의하는 것은 자신들에게 돌아올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 몰아가는 느낌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842084?sid=102
21/08/24 15:55
수정 아이콘
인하대는 정량평가 점수가 만점인데 탈락했다고 정식으로 이의신청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신여대도 정식으로 이의신청하는지를 봐야죠.
도둑까치
21/08/24 16:10
수정 아이콘
교육부 보도자료 보면 정성평가항목이 총 100점 중에서 발전계획의 평가(4), 구성원 참여소통(5), 교육과정 운영 및 개선 (20), 수업관리, 학생평가 적정성 (4), 학생지원(13) 등 인데 인하대 정도의 대학에서 제대로 준비했다면 충분히 통과가능한 항목인 것 같아서 전 학교 준비가 부실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소렐라
21/08/24 16:11
수정 아이콘
인하대는 정량평가 만점에 강의평가 1.2차 점수 잘나왔는데 3차에서 갑자기 60점대가 나와서 탈락한거라 이의신청 했다고 들었네요
리자몽
21/08/24 16:17
수정 아이콘
인하대는 사학비리가 꽤 심한걸로 들었는데 성신여대도 비슷한 이슈가 있나 보네요
고타마 싯다르타
21/08/24 15:45
수정 아이콘
아니 그러니깐 그 지원을 안 해줄거라니깐요.
카루오스
21/08/24 15:46
수정 아이콘
알아서'해줘'
벤틀리
21/08/24 15:46
수정 아이콘
역시 그 대학이네요.
아따따뚜르겐
21/08/24 15:46
수정 아이콘
다른 것보다 불법 현수막에 나무에 걸어났네요.
21/08/24 15:48
수정 아이콘
교내인줄 알았는데 밖이었군요.
우선 불법처리하고
21/08/24 15:47
수정 아이콘
우유협동조함... 이게 왜 웃기지
약설가
21/08/24 15:47
수정 아이콘
저게 저 동네의 디폴트기는 하죠. 나는 내 하고 싶은 대로 할 테니 너는 닥치고 돈이나 줘.
호떡집
21/08/24 15:48
수정 아이콘
스스로라는 단어와 지원이라는 단어가 좀 안어울리네요.
21/08/24 15:53
수정 아이콘
문장이 참 기묘하다고 생각했는데, 말씀대로 서로 대치되는 단어가 쓰였죠. 뭐가 문제냐 생각할 것 같지만.
비오는월요일
21/08/24 15:49
수정 아이콘
저 평가가 뭔 지표를 활용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대학의 비젼이 뭔가를 평가하는 거라서 논란은 있을 수 밖에 없긴 하겠더군요.
어차피 다 만족하긴 불가능하니까 무대포로 가는거 같기도 하구요.
21/08/24 15:51
수정 아이콘
재단에나 한마디 하지 거기엔 찍소리도 못해서 이 꼴난건데 크크
21/08/24 15:52
수정 아이콘
아 이 판만 하고 공부하려 했어요
21/08/24 15:53
수정 아이콘
뭐지...
21/08/24 15:53
수정 아이콘
지원 '해줘!'
담배상품권
21/08/24 15:54
수정 아이콘
이야, '여자대학교 총학생회'라고 하니까 왜이리 역겹지.
저도 정치병자 다됐나봐요
시노자키 아이
21/08/24 15:56
수정 아이콘
딸 키우는 아빠 입장으로서 대한민국 진짜 한숨이 나옵니다.
21/08/24 15:58
수정 아이콘
비대위..
캐러거
21/08/24 15:58
수정 아이콘
스스로 수정하고 스스로 일어나겠다가 말이 되는거지
갑자기 지원이나 해는 뜬금없죠 크크
21/08/24 15:59
수정 아이콘
스스로 수정하면 그들이 바라는 진정한 남자없는 세상을 만들수도 있겠군요
21/08/24 16:08
수정 아이콘
나만 그런 생각한게 아니구나 ;;;
21/08/24 16:10
수정 아이콘
다시 생각해보니 스스로 수정하더라도 남자는 지원을 위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캬옹쉬바나
21/08/24 16:29
수정 아이콘
이거 완전 달팽이..
21/08/24 16:01
수정 아이콘
스스로와 지원의 부조화...
及時雨
21/08/24 16:03
수정 아이콘
우리 학교도 한번 맞았었는데 국가장학금 타격이 좀 크긴 하더라고요.
21/08/24 16:04
수정 아이콘
여대 좀 없애라 너무나 성차별적이야
하르피온
21/08/24 16:06
수정 아이콘
책임없는 쾌락
맛있는새우
21/08/24 16:06
수정 아이콘
역시나 [해줘]
Starlord
21/08/24 16:14
수정 아이콘
스스로 할건데 지원은 해줘
리자몽
21/08/24 16:15
수정 아이콘
아 뿜었습니다 크크크
보라준
21/08/24 16:16
수정 아이콘
지원 [해줘]가 아니라 돈 [내놔] 크크
욕심쟁이
21/08/24 16:16
수정 아이콘
으디 건방지게 평가를 하고 있어!
21/08/24 16:16
수정 아이콘
해줘
21/08/24 16:20
수정 아이콘
스스로 이미지 깎아먹는 건 아주 일류네요.
21/08/24 16:20
수정 아이콘
얘네들 사고방식 보면 일의 선후, 인과에 대한 사고 자체가 해괴한 느낌... 대부분은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을 파악 후, 노력해서 대안을 마련하죠. 원인(학교의 문제) - 문제 해결노력 - 결과 (평가 개선, 지원기준 달성)를 얻는게 정상적 과정이겠죠. 근데 원인분석 차원에서 스스로 알아서 할테니 결과(지원)나 달라는 식인데, 어딘가 전형적인 요즘 익숙한 마인드라..
오렌지꽃
21/08/24 16:34
수정 아이콘
재단문제인데 학생회가 어떻게 문제 해결노력을 하나요?
21/08/24 16:38
수정 아이콘
재단문제라면 저 현수막의 투쟁 주체를 교육부가 아닌 자신들이 다니는 학교의 재단으로 하는게 정상이죠. 그것도 학생회가 할 수 있는 노력의 하나겠고요
오렌지꽃
21/08/24 16: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재단이 부실하다면 투쟁해봤자 아무런 소용이없죠. 구조적인 문제인데 어찌하겟습니까 제살깎아 먹기기도 하구요. 물론 교육부 상대로 투쟁하는것도 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보지만 가능성면에서는 이쪽이 훨씬 낫죠
21/08/24 16:56
수정 아이콘
원인이 재단이라면 아무리 힘들어도 재단을 개선하는게 먼저지, 근본원인에 대한 개선은 뒤로하고 결과부터 달라는게 말이 되나요? 그럼 다른 대학과의 형평성 문제는 또 어쩌겠습니까. 다른 대학이라고 저마다의 구조적 문제가 없겠습니까. 솔직히 젠더갈등에서 구조의 다양한 문제는 외면하고 오로지 여성인권, 여성프리미엄만 외치는 페미들이랑 뭐가 다른지 싶습니다. 혹은 '그래서 대통령 되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지금 제가' 도 생각나고요.
오렌지꽃
21/08/24 17: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학생회가 재단을 어떻게 개선해요?? 투쟁이라도 하면 부실재단이 갑자기 돈이 솟아나기라도 하나요? 힘들고 자시고가아니라 애시당초 불가능한데요?
잘못은 판매자가 했는데 왜 벌은 소비자가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소비자보고 판매자를 개선시키는 노력을 하라는것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21/08/24 17:18
수정 아이콘
판매자 소비자 구도 나오는 거 보니 가해자 피해자, 강자 약자 프레임 떠오르네요. 학생들이 순수하게 피해입은 소비자인지도 생각할 게 많지만, 투쟁이 왜 투쟁인가요? 힘들고 어려워도 무언가를 바꾸려면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고, 더군다나 해당학생이라면 이해관계에 직접 해당하는 구성원아닙니까. 어쨌든 자신들이 선택하고 소속된 학교의 재단이 문제라면 누가 그 투쟁을 해야 하죠? 재단 대상으로 투쟁하는 건 힘들고 어려우니 교육부를 투쟁대상으로 삼는다?... 참 간단하네요.
오렌지꽃
21/08/24 18: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자꾸 아까부터 젠더갈등,페미,강자약자 프레임 얘기하시면서 오히려 저한테 프레임 씌우려고 하지마시고 제 질문에 대답해보세요.

[부실재단에 투쟁하면 부족한 재단 재정이 해결되기라도 하느냐구요] 아직 결과 확정은 아니라 교육부에 떼쓰면 만에 하나라도 모든것이 해결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쪽으로 투쟁하는것이 이득일까요? 힘들고 어렵고의 문제가아니라 가능 불가능의 문제인데 노오력을 아무리 한다고 불가능한게 가능해질 일은 없구요.

더군다나 교육부가 사실상의 피해를 원인제공자가 아닌 피해자한테 전가시키고 있는상황에서 재단에 대한 투쟁이 기적적으로 먹혀들어가도 유예기한 따윈 없고 다음 평가까지 피해는 유지됩니다. 그럼 어느쪽으로의 투쟁이 더 급할까요?

인간은 이익과 보상에 따라 움직입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남발되는 '해줘'충들이 왜 존재하겠습니까? 그것이 실제로 먹히는 부분이 있으니 남발되는 것이겠죠.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는 교육부가 성신여대 총학의 말을 들어줄 이유 따윈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저런 행동자체가 전혀 이상할 것도 비웃음 살 것도 없다는 것이구요.
21/08/24 19: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판매자 소비자의 구도로 나누셨으니, 그에따라 반응한 것일 뿐입니다. 님이 어떠한 가치관을 갖으셨는진 관심없고 프래임 씌우고 싶지도 않습니다.

님의 의견에서 일관적으로 느껴지는 '현실적 이득과 그 투쟁방향'에 대한 견지는 처음부터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님께서도 바로 위 의견에서 '해줘충'을 말씀하셨으니 그 현상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서도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님과 저의 관점 차이는 1 , 학생들이 무엇을 선택하는게 이득이냐? 2, 그 선택이 올바른 방법이냐의 문제가 남는 것이죠.

1-학생들이 '현실적'으로 재단에 대한 투쟁 보다 교육부를 향한 투쟁을 통해 구제 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 ㅡ 맞는 말입니다. 현실적으로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단기적으로 가장 효과적 방법이죠. 문제는 이게 더 큰 상위의 정의를 해치는 잘못된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즉 2번 '올바른 방법'이냐는 정당성에서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어요. 위에서 말씀드렸듯 이건 일종의 집단 이기주의로 볼 수도 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여 결과도 바꿔야 하는데 당장 자신들의 손해가 싫으니 교육부를 통한 구제를 바라는 거 아닙니까. 마치 시험점수가 낮으니 그 시험의 평가를 무효화하거나 시험의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그리고 학생/ 학생회의 경우 순수한 소비자 / 피해자라 할 수 있을까요? 순수한 피해자라 할지라도 그 피해구제와 해결의 일차 당사자는 자신들이고 더군다나 해당 학생들은 자신들의 선택으로 그 대학을 간 것입니다. 즉 그 선택에 있어 책임을 지어야 할 이들 또한 당사자들이라는 거예요 , 그 선택에 있어 미리 조사하고 선택의 책임을 지고 소속집단을 바꾸어 나가는 일련의 과정은 학교뿐 아니라 선택한 학생들에게도 있는 겁니다. 더군다나 학생회의 경우 학생과 다르게 더 무거운 감시와 감독의 일정한 몫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학생을 단순한 순수 피해자라 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말씀드렸듯 순수피해자라 쳐도 그 구제와 투쟁의 일차 당사자는 학생들 본인입니다.

그렇다면 저 현수막의 문구는 이렇게 느껴질 수 밖에 없죠.
애초 공정/정당성에 문제가 있는 방법으로, 학교를 포함한 자신들의 책임을 외면한 채 결과를 바라는.
키스 리차드
21/08/25 08:21
수정 아이콘
아 크크 독립운동하면 독립이 되기라도 하나요?
이스케이핀
21/08/24 16:20
수정 아이콘
뭐지, 총여학생회도 없는 성평등이랑 거리가 먼 학교잖아?
21/08/24 16:23
수정 아이콘
대단해...정말 대단해
21/08/24 16:35
수정 아이콘
이 S여대 말고 그 S여대 쪽이 저렇게 되었으면 한층 더 볼만했을텐데 말이죠.
의문의남자
21/08/24 16:37
수정 아이콘
성신여대가 부실대에 뽑힐정도인가욤? 인서울 경향이 심해지며 점점 높아진걸로 알고있었는데
Lord Be Goja
21/08/24 16:50
수정 아이콘
인하대도 그렇고 학생들이 얼마나 가고 싶냐의 문제보다는 재단의 자금사용의 투명성이나 교수들의 연구같은게 부실해서 지정되는거라
삭제됨
21/08/24 16:55
수정 아이콘
당당한 강도
Yi_JiHwan
21/08/24 16:58
수정 아이콘
음... 이건 성신여대가 아니라 선정된 모든 대학이 가질 스탠스라 여대라고 찝어서 뭐라고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기는 합니다
리자몽
21/08/24 17:08
수정 아이콘
플랜카드 의도는 알겠는데 그걸 전달하는 방식이 저러면 반발을 살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성신여대가 교육부 기준에 못 맞춘게 뭐가 있냐? 교육부 정성적 평가 기준을 공개하라!

이정도만 되었어도 납득이 될텐데 저건 을이 갑질 하는 것처럼 보이니까요
ioi(아이오아이)
21/08/24 17:48
수정 아이콘
뭐 흔한 스탠스긴 하죠

기업이 망하기 직전이여서 사모펀드가 들어온다고 하면, 기업은 사모펀드에게 돈만 내놔, 그럼 해결할 수 있어
한국이 망하기 직전이여서 IMF가 들어온다고 하면, 정부는 IMF에게 돈만 내놔, 그럼 해결할 수 있어
오렌지꽃
21/08/24 18:10
수정 아이콘
그보단 금융업계의 스트레스 테스트가 더 가깝지 않나 싶은데 이쪽에서도 결과는 똑같습니다.
욕먹는것은 항상 금융위죠. 피해가 더 직접적이거든요.
21/08/24 17:04
수정 아이콘
페미 = 무능력 징징
징징거리면 들어주는 나라가 문제
동년배
21/08/24 17:19
수정 아이콘
여대들이 이공계가 약하다보니 취업률 같은 정성평가에 약할 수 밖에 없는데 재단까지 노답이면 방법없죠. 이게 다 인생의 경험이다... 라 하고 싶지만 고3따리 무슨 대학 재단보고 대학 선택하는 것도 아니고 점수맞춰 지원했을텐데 저러면 누굴 원망하고 싶긴 할겁니다. 저 나이 때는 대학 간판에 인생 거는 때기도 하고.
톰슨가젤연탄구이
21/08/24 17:26
수정 아이콘
지원을 받으려면 평가를 받아야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퍼주는건 시궁창에 돈 처박으라는건가요
세크리
21/08/24 19:04
수정 아이콘
학교에다가 재단 경영에 대한 항의를 하던지... 총학이 교육부에 항의하는게 맞다 싶네요. 교육부는 학교에다 돈을 주니 평가를 하는거고, 총학은 따지고 보면 그 돈 학생들한테 잘 쓰이고 있나를 봐야하는 입장 아닌가 싶은데...
이재빠
21/08/24 19:30
수정 아이콘
평소 재단의 학교운영에대한 감시를 제대로 했냐는 문제는 제쳐두고
재단에 따져봐야 한세월이니 당장 발등에 불부터 끄려고 하는게 당연한 반응이죠.
Jedi Woon
21/08/25 00:45
수정 아이콘
저건 교육부가 아니라 학생들, 총학이 재단에 따지고 문제 삼아야 할텐데....
성신여대 문 닫으면 돈암동 상권 완전 초상판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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