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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9/09 09:21:18
Name KOS-MOS
File #1 13A09305_B678_4EF8_B58B_9054139AEFD2.jpeg (134.7 KB), Download : 28
출처 디씨
Subject [유머] 코로나로 사라져가는 전통 문화.jpg


...나쁘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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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로색슨족
21/09/09 09:22
수정 아이콘
회사 회식도 잠시 종식상태이긴하지만,..
21/09/09 09:28
수정 아이콘
코로나가 20년 가지 않는 한, 부활은 확정적 ㅠㅠ
이디어트
21/09/09 10:08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회사에서 캠핑장 사이트3개 잡고 4명씩 마시면 되는거 아니냐는 말듣고 깜놀...
절대 안 없어질겁니다ㅜ
도뿔이
21/09/09 10:26
수정 아이콘
제가 있는 곳이 이번주에 4단계가 풀렸는데 이미 늦은 밤 길거리에 회사 회식하고 꽐라된 사람들이 제법 보이더군요..
21/09/09 09:22
수정 아이콘
엠티오티는 보통 신입들이 가고싶어하지않나요?크크
21/09/09 11:27
수정 아이콘
신입 집체교육을 두번했는데 회사생활동안 제이르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미소속의슬픔
21/09/09 09:22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저는 좋은 추억이었는데
20대때 아니면 절대 경험해보지 못할
달달각
21/09/09 09:23
수정 아이콘
리얼 개꿀잼인데
상록수
21/09/09 09:24
수정 아이콘
회식 문화도 아니고 엠티 오티면 재미지죠. 강제로 끌려가는것도 아니고
오렌지망고
21/09/09 09:25
수정 아이콘
엠티오티는 강제도 아니고 재밌었어요. 2010년도 초반에도 술 강제로 먹이고 그런거 없었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없을것 같고..
아저게안죽네
21/09/09 11:24
수정 아이콘
18년에도 강제 술먹이기로 사망 기사가 있는 거 보니 코로나 아니었으면 여전히 죽어나가는 사람은 있었을 것 같습니다.
Rorschach
21/09/09 09:25
수정 아이콘
전 막상 가면 잘 놀긴 했는데 가고 싶었던 적은 없습니다 크크
21/09/09 09: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30여 년 전 대성리 원주민이라고 불릴 정도로 MT를 많이 갔었죠. MT 안에서 MT를 간 적도있고요 (2박 3일 MT 도중 1박 2일 MT 두 탕... 물론 2박 3일 MT는 선발대로 가서 3박 4일) 그런데.. 딱히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었어요. 그냥 어쩌다 보니 (살짝 과장해서) 술먹다 정신차려보면 MT에 와있었죠. 믈론 재미있었고 즐거운 추억이죠.

대성리에 주말마다 가있으면 중 고등학교 동창들을 만나곤 했죠.
라파엘
21/09/09 09:31
수정 아이콘
저희 동아리는 방학때마다 엠티를 7박 8일로 갔어요.

그땐 힘들어 죽을것 같았는데 지나고 나니 추억이네요.
21/09/09 09:34
수정 아이콘
기간이 너무 긴데 뭘하나요
프로그램 준비해간거 다 쓰고도 남아서 할게없는데 엠티온사람끼리 널부러져서 잉여할거같아요
라파엘
21/09/09 10:12
수정 아이콘
사진동아리였는데
하계순회촬영
동계순회촬영이라는 이름으로
낮에는 여행지 돌고 등산하며 촬영하고 밥해먹고 설거지하고
밤에는 술 많이 먹고 떠들다 잠드는 일정이었죠.

그때 평생 먹을 술을 다 마서서 요샌 술을 거의 안마셔요
BestOfBest
21/09/09 12:05
수정 아이콘
HY???
라파엘
21/09/09 17:14
수정 아이콘
PO??
BestOfBest
21/09/09 19:17
수정 아이콘
역시 느낌이 쎄하더라니.. 전4x기 였었습니다.
1년밖에못했지만요^^;; 반갑습니다.
라파엘
21/09/09 21:47
수정 아이콘
역시 엠티를 7박 8일을 다니는건 우리밖에 없나봐요

전 39기에요 반갑습니다
BestOfBest
21/09/10 07:55
수정 아이콘
정말특이한? 문화가많은동아리였던것같네요. 매주목요일날 술병에 시달려서 골골대던게 기억에많이남습니다. 허허
선배님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라파엘
21/09/11 08:31
수정 아이콘
BestOfBest 님// 그래서인지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동기들이랑 연락하고 지내요 특이하지만 좋은 추억이죠 좋은 주말 되세요
다빈치
21/09/09 13:06
수정 아이콘
사진동아리를 빙자한 산악회..?
라파엘
21/09/11 08:30
수정 아이콘
웬만한 산익회 보단 무거운 가방을 메고 산을 타긴 했죠
21/09/09 09:40
수정 아이콘
히야... 거이 농활에 가까운데요.
제랄드
21/09/09 09:42
수정 아이콘
와우! 상상도 못한 일정이네요 크크크
그 기간 내내 술(을 많이) 마셔서 전설로 등재된 사람도 있었겠네요.
라파엘
21/09/09 10:13
수정 아이콘
전설이 난무했죠
21/09/09 09:28
수정 아이콘
언론에 엠티가서 개똥군기잡고 술먹다 급성알콜중독사고가 종종 보도되서 그렇지 대부분의 엠티는 큰 문제없이 재밌게놀죠 크크크
21/09/09 09:48
수정 아이콘
그게 저희 학과였습니다!
앰티가서 마지막애 술쳐먹다 집합시킴....
그래서 전 그냥 못마시는 술 왕창먹고 뻣었고 여학우는 주량 모르고 먹다가 앰블란스에 씰려간 후 술 강제로 먹이지 않고 그냥 들어가서 자라고 해줌.
하지만 아침에 집합 시킬껄 알기에 그냥 냅다 마시고 뻣기를 2번 하니 집합도 빼주더라구요
갑자기왜이래
21/09/09 09:30
수정 아이콘
경험이 없다고 해서 사라지진 않을겁니다 또래들과 다같이 놀러가는건데 재밌죠
21/09/09 09:31
수정 아이콘
술 마시고 새벽에 토이 노래 들으면서 느낀 감정은 저 때 아니면 못 느낄꺼에요.
피잘모모
21/09/09 09:31
수정 아이콘
그래도 한 번쯤은 가고싶었는데 하...
나막신
21/09/09 09:31
수정 아이콘
같은 나이나 학년끼리하면 회식이나 엠티도 재밌지않을까요
이스케이핀
21/09/09 11:10
수정 아이콘
수평적 엠티는 즐겁겠네요 오우
고란고란
21/09/09 16:29
수정 아이콘
학부제라 서른명 정도씩 분반으로 나눴는데 분반 엠티가 제일 재밌었던 거 같네요.
handrake
21/09/09 09:33
수정 아이콘
대학동아리도 거의 괴멸상태아닐까 싶은데, 지금 20,21학번들은 서로 얼굴은 알려나요?
피잘모모
21/09/09 09:36
수정 아이콘
그래도 1학기엔 기숙사 살았어서 한 절반 정도는 압니다 크크
이쥴레이
21/09/09 09:33
수정 아이콘
과엠티는 재미없었지만 동아리 엠티는 참 재미있었습니다. ㅠㅠ
도라곤타이가
21/09/09 09:34
수정 아이콘
저 개꾸르잼을 못느끼다니 ㅠㅜㅠ
HA클러스터
21/09/09 09:34
수정 아이콘
가야된다고 선배들이 말해서 갔지 가고싶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21/09/09 09:36
수정 아이콘
강촌역 생각나네요. 아직도 그 낙서들 남아있을라나
황금경 엘드리치
21/09/09 09:37
수정 아이콘
저는 엠티 오티 전부 불참했습니다. 왜 가야되는지 이유도 몰랐고 가고싶지 않았어서
21/09/09 09:39
수정 아이콘
저도 재밌던 기억이 있지만, 한반에 60명이라 솔직히 태반은 모르는 사람도 있어서..
다 재밌을거같지도 않고요.
친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레지던스가고 에어비앤비 가는 식으로 흘러가지않을까 싶습니다.
야크모
21/09/09 09:41
수정 아이콘
신입생 때 참석 강요도 아니었고 굉장히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남녀 비율도 중요할 겁니다)
보통 참석 강요하는 모임이 재미도 없더라구요.
아비니시오
21/09/09 09:46
수정 아이콘
참석 강요하는 모임은 참석을 강요하지 않으면 인원이 모이지 않을 만큼 재미 없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네요 크크
아비니시오
21/09/09 09:44
수정 아이콘
학기 초에만 과 전체 단위로 몰려다니고, 어느 정도 그룹화(?)가 진행되면 다들 알아서 따로 놀긴 하죠 크크
근데 과 전체에 몰려다니면서 친구를 찾고 내가 속할 그룹을 알 수 있는게 좋았는데..
확실히 코로나 시국에서 20 21학번들이 사회생활로는 가장 큰 손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말싫
21/09/09 09:46
수정 아이콘
코로나 종식되면 무조건 다시 하죠, 이건 소수를 제외하곤 다 가고 싶어 난리인건데
21/09/09 09:48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저거 쓴 애는 그냥 아싸가 아닐런지...

하긴 재밌게 노는 사람있으면 재밌게 못노는 사람도 있긴 하겠죠
21/09/09 09:48
수정 아이콘
곧 엠티오티 경험자는 무형문화재가 크크
설탕가루인형
21/09/09 09:49
수정 아이콘
아니 그럼 CC는 어디서 만들어요
Lina Inverse
21/09/09 09:51
수정 아이콘
술 못먹는 절 위해서 여학우들이 흑장미 해주던게 기억이나네요 ^^;
21/09/09 09:55
수정 아이콘
또래 친구들끼리 놀러가서 밤새 왁자지껄 노는 게 재미없으면 대체..!
이혜리
21/09/09 09:57
수정 아이콘
새터 정말 재밌었고, 과 엠티도 정말 재밌었는데.
꿈꾸는사나이
21/09/09 09:57
수정 아이콘
재미있었는뎅...
바카스
21/09/09 09:59
수정 아이콘
엠티 때 썸 타고 역사를 쓰던지 혹은 엠티 이후 쭉 이어가는게 낭만인데
21/09/09 10:01
수정 아이콘
엥?? 엠티 오티가 을매나 재밌었는데...
21/09/09 10:03
수정 아이콘
윗분 어느분 말처럼, 가긴 싫은데 또 가면 나름 재밌죠.
21/09/09 10:05
수정 아이콘
엠티 오티 개꿀잼이었는데...과, 동기, 동아리, 소모임에서 다 갔는데. 동아리 회장도 했었는데 동아리도 이쯤이면 날아갔겠군요...
좀 안 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택할 수 있는 거랑 선택의 여지가 없는 건 분명히 차이가 있으니까요.
21/09/09 10:06
수정 아이콘
과엠티 동아리엠티 재미도 있었는데 그때만 해볼수 있다는점이유니크한것 같아요
이제는 돈 다 내줄테니 가자고 해도 흑흑
마스터카드
21/09/09 10:10
수정 아이콘
저희는 술 강제로 먹이는 문화가 없었어서
너무 재밌었...
아스날
21/09/09 10:13
수정 아이콘
확실히 여기 연령대가 3040이니 좋았다는 반응이 많네요.
저는 MT만 갔었는데 그럭저럭...그래도 추억은 추억이네요.
21/09/09 10:14
수정 아이콘
증말 재밌었는데...
유니언스
21/09/09 10:18
수정 아이콘
전 MT를 즐기는 입장이 아니라 MT를 기획하던 입장이라 빡치는 기억이 좀...
MT가 강제는 아닌데 신청하면 MT 가는날은 기숙사 외박이 허가돼서(무단 외박이 금지였었던지라)
MT 신청해서 외박허가 받고는 MT 당일 취소하는 인간들이 절반이나 됐던거 때문에 좀 많이 열받았었네요.
당일 취소하면 버스, 숙소, 식사준비한것들이 붕 떠버리니... 말 그대로 노쇼당한거죠.
그땐 어리고 잘 몰랐어서 선금없이 그냥 오는 사람만 당일 MT비 받았는데 그 이후 후배들한테는 무조건 선금 받고 MT 신청 받으라고 가르쳤습니다.
다이어트
21/09/09 10:18
수정 아이콘
잘 못 노는 공돌이 아싸지만 엠티 오티 개 꿀잼인데.....
21/09/09 10:27
수정 아이콘
추억돋네요
Meridian
21/09/09 10:28
수정 아이콘
솔직히 대학생활 추억의 절반 이상은 신입생때 나오는건데...
안타까워요ㅠㅠ
21/09/09 10:39
수정 아이콘
가자고 하면 귀찮아서 가기 싫은데 가서 놀면 또 재밌고 뭐랄까…
하얀 로냐프 강
21/09/09 10:40
수정 아이콘
그립읍니다...
티모대위
21/09/09 10:50
수정 아이콘
오티는 별다른 기억이 없는데 (걍 먹고 기절하고 끝)
엠티는 항상 재밌었던 기억이...
4학년~석사때 후배들 틈새에 껴서 갈 때에는 1학년들 재밌게 해 주려고 용쓰던게 좋은 추억이네요 크크
나름대로 컨텐츠도 고민해가고 게임도 만들어가고 했었는데
싸구려신사
21/09/09 10:50
수정 아이콘
좋은문화인데 이걸 안좋게 포장하다니...
안가본 사람이 작성한 듯 하군요. 호호
라울리스타
21/09/09 10:51
수정 아이콘
공식적인 엠티, 오티는 사라질지 몰라도

코로나 풀리면 비슷한 형태로 많이들 놀러가겠죠...
지켜보고있다
21/09/09 10:51
수정 아이콘
술자리 좋아하는지라 꿀잼이었네요 저는... 시설이 매우 낙후된 곳만 다녔었는데..
이 때 아니면 언제 예쁜 선배와 게임을 핑계로 손 잡아보겠습니까?
OT, MT 지나고 나면 여학우와 마주칠 일이 없다는 것만 알아두십시오.. 쒸익,,.,,쒸익,,.,.,,,
21/09/09 11:29
수정 아이콘
갔다온 딴놈들은 소개를 받든 과내에서든 커플되는데 안간 나만... ㅠㅠ
퀀텀리프
21/09/09 11:03
수정 아이콘
대학교 신입생은 술독에 빠트리는 전통이 있었다
드아아
21/09/09 11:0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돈 아까웠습니다. 그냥 동네친구들이랑 어디 놀러가고 말지
In The Long Run
21/09/09 11:08
수정 아이콘
여기서 피지알 평균연령이 또...
21/09/09 11:37
수정 아이콘
지나면 다 추억이긴 합니다 흐
21/09/09 11:38
수정 아이콘
재밌었는데요. 동기끼리도 많이 가지않나요?
카바라스
21/09/09 11:48
수정 아이콘
동기mt가 진짜 재밌었는데. 꼰대질하는 선배 없어서 그런가
AaronJudge99
21/09/09 12:10
수정 아이콘
오티나 새터는 가고싶은데 ㅠ
21/09/09 12:21
수정 아이콘
엠티 마피아 게임..
마감은 지키자
21/09/09 12:58
수정 아이콘
오티는 제가 토목과였다 보니 그말싫이었지만, 엠티는 마음 맞는 동기들끼리만 가는데 싫을 게 없죠. 싫으면 안 가도 그만이고.
21/09/09 13:06
수정 아이콘
간호학과 오티 엠티 개꿀잼이었습죠 쿠쿠
고란고란
21/09/09 16:43
수정 아이콘
오티와 많은 엠티에서 술을 많이 먹긴 했는데, 동아리 엠티에서 술 안먹고 겜만 하다가 각자 졸리면 자러 갔던 게 기억나네요. 술 안 먹어도 재밌게 놀 수 있죠. 동아리가 천문동아리라 관측회 갔다가도 몇 시간 별 보고 기다리는 시간에 자거나 게임하고 그랬었죠. 뭐, 술 좋아하는 사람끼리는 또 모여서 술 먹고.
21/09/09 17:13
수정 아이콘
극 남초과여서 새터만 가고 이후 과엠티는 한번도 안 간듯 하네요. 여자 비율 30프로만 됐어도 필참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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