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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7 09:48
자신이 소속한 조직의 어둠과 모순을 모두 감당하는 닼나 뱃신이 된양 합리화 하면서 정곡을 찔리면
2부 뱃신처럼 도망감. 제가 저번주 직접 추궁한 사람인데... 그 당사자도 주변에 민폐만 뿌려놓곤, 저렇게 말하더라구요.
21/10/17 10:10
학교폭력 논란으로 무기한 출장정지를 받아 국내 무대에서 사실상 퇴출당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부모님과 함께 도착하고 있다.
이날 함께 공항을 찾은 둘의 어머니 김경희씨는 취재진들이 몰려들자 쌍둥이에게 "왜 고개 숙여, 고개 숙이지 말고 걸어, 끝까지 정신 차려야 된다"고 외쳤고, 취재진을 향해선 "이건 아니다. 진짜 너무들 하신다"며 답답함을 표했다.
21/10/17 10:58
이러니 죄의 경중에 따른 용서나 복귀의 기회를 줄 수가 없는 거죠.
일단 반성이 뭔지 모르는 뻔뻔이들 이라 자기 손해만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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