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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4 18:28
? 진짜로 안타까워서 댓글 무시했는데 소름돋게 붙어다니시네요
그리고 뭐가 이런분이라는건지.. 공사장 함바아재들 행동거지 본적이나 있고 저런말 하는건가 싶네요
21/11/14 18:32
https://cdn.pgr21.com./humor/439748#6758271
이정도면 뻔뻔함이 정도를 넘어선거죠. 어떤 분인지 알았으니 저도 그만하겠습니다. 말해서 먹히는 사람이 아니네요.
21/11/14 18:34
제가 님한테 직접적으로 없는사람이라 한것도 아니고
이와 같은 답변이 일반적으로 그런경우가 많다 라는건데 혼자 피해망상에 찌들으셔서 급발진한걸 제가 받아줘야 되나 싶네요 허허
21/11/14 19:05
2달 활동정지 먹고 온 사람입니다.
막댓사수에 병적인 집착을 가진 사람이라 어떻게 대응해도 피곤할거에요. 그냥 관심 끄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닉변한건 방금 알았네요
21/11/14 20:24
아 누군가 했더니.... pgr은 이게 불편해요. 한글날마다 개인화가 다 풀려버리는거나 마찬가지니 1년에 한 번씩 꼭 똥을 보게 되죠.
21/11/14 20:50
아 수육좌가 닉변해서 돌아왔군요.
두달 감방 갔다오고 바로 닉변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군요. 수육좌는 없는 사람이라서 항상 뿔나있고 공격적인가 봅니다.
21/11/15 10:46
댓 감사..
이런거보면 피쟐은 닉으로 개인화 할게 아니라 개인코드 같은걸로 개인화하게 바뀌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21/11/14 18:32
얼굴몸매가 너무 예쁘시네
음식까지 맛있으니 장사 안되기도 쉽지않을듯.. 근데 저 유튜버는 중간중간마다 욕 섞는게 거북할정도로 많네요. 어쩌다 감탄사로 한번 쓰는게 아니라 그냥 습관으로 말에 욕을 섞어쓰네
21/11/14 18:37
오프닝도 좀 너무 성희롱스러운 언동을 당당하게 잘라놔서 뭔가 싶었네요.
물론 당사자가 기분나쁘지 않았으면 문제가 아니겠지만... 제가 보고있기기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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