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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3 08:37
짤리지 않는 이상...그렇겠죠. 그리고 그런 마인드의 사람들이 공무원 생활 더욱 행복하고 편하게 하는 것 같아요.
책임감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스트레스 받고...뭐 이건 남녀 무관하긴 하겠네요. 상사도 함부로 못할 정도로 성격 쎄고 뻔뻔하고 일하기 싫어하고 승진 관심없는데 공무원이다? 완전 공무원이 환상의 직장일듯...
21/11/23 00:51
너무 극단적인 혐오 댓글 아닌가요. 여경이 신체 스펙상 남경과 완벽히 동일한 사람만 뽑는다면 성범죄 등에서 매리트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텐데요. 물론 해군은 함정에 여군을 위한 공간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는 부분에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과 같다는데 동의합니다.
21/11/23 00:55
신체 스팩상 동일 남성과 싸울수가 없는게 여성신체입니다. 실제 남성과 여성 상체근력 차이는 어마어마하구요.
스포츠만 봐도 여성 국가대표가 남자 중학교팀이랑 연습하는판이죠. 군인과 경찰이 상대하는건 주적과 범인이에요. 이들이 여성이라고 봐줄것 같나요?
21/11/23 01:02
신체 스펙 동일 혹은 더 뛰어난 여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격투기 선수나 운동 선수, 혹은 김민경 같은 타고난 사람들.
그런 사람이 여경 된다면 전혀 문제 없는데 왜 자꾸 신체 스펙 차이 난다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같은 사람 뽑으면 된다니까요? 지금처럼 개삽질로 차등해서 뽑으니까 당연히 여경남경 이야기 나오는거죠.
21/11/23 01:04
그러니까 말했잖습니까? 그 아웃라이어라는 기준도 최상위 0.퍼센트단위로 가야 나오는거고 그런 여성도 같은 상위 남성은 못이긴다구요.
말씀하신 여자배구 김연경같은 선수가 있는 팀이 남자 중학교 고등학교 팀이랑 연습하는건 아시나요? 같은 아웃라이어로 비교하면 더 답없어요.
21/11/23 01:05
애초에 신체차이가 너무 나서 진짜 극최상위 엘리트 여성은 되야 남자랑 맞먹고 그것도 상위권 남성에겐 신체적으로 안되는게 팩트아닙니까? 제가말하는것중에 왜곡된게 있나요?
21/11/23 01:12
왜 상위권 남자가 나오나요? 그럼 현직 남자 경찰은 그 신체적 상위를 제압 가능하다는 겁니까? 그냥 더도말고 덜도 말고 남경 수준이면 됩니다. 뭔 여경에만 네이비씰 슈퍼솔져 잣대가 나오나요.
21/11/23 00:56
말쓴하신 성범죄 부서 말고는 단 한곳도 여경 여군을 써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신체적으로 완전 아웃라이어라 남성 뺨치는 여성이면 뽑겠죠.
21/11/23 01:07
그러니까 제 말은 완전히 동일하면 생물학적으로 남자든 여자든 문제 없다니까요? 아래에 뭐가 달렸든 아니든 뭐가 중요합니까. 그냥 신체적 완력과 지구력이 동일하면 그만인 거예요. 그런데 그쪽은 몽땅 쓰레기 통이니 뭐니 극단적인 혐오 배설 댓글을 써뒀잖아요?
그리고 성범죄 부서 말고는 한 곳도 여경이 필요 없다는데 밤에 여성 주취자 끌고 가는 것만해도 남경은 성추행 안 엮이려고 별 개삽질을 해가며 끈을 쓰고 낑낑거리는 꼴, 몇 번이나 나왔던걸로 압니다만. 여성 범죄자 혹은 여성 보호 대상에겐 여경 붙여주면 분명히 매리트 있습니다. 꼭 성추행 관련이 아니라도 같은 성별이라는 안정감이 있을 테니까요. 물론 이 모든 것은 신체적 능력이 남경과 같은 여경을 뽑았다는 전제 하에서입니다.
21/11/23 01:12
그 성추행 안엮이려고 여경 뽑는 나라가 한국말고 또 어딨어요? 그게 잘못된거 아닙니까?
신체적 능력이 애초에 같지가 않은데 최상위 아웃라이어 이름 몇명 대시는게 황당해서 그래요. 경찰 군대라는 특수조직에 들어가는 남성 신체조건을 여자가 맞먹을수가 없는데 그게 가능한 최상위권 엘리트선수 데려와서 가능하다고 하면 제가 뭐라 말해야합니까? 미군 네이비씰도 그 훈련 통과한 여성이 역사상 단 두명이에요 두명 네?
21/11/23 01:02
유명한 미군 네이비씰도 그 훈련 통과한 여성은 역사상으로도 단 몇명이 전부입니다. 여자와 남자의 신체 근력차이는 생각보다 어마어마해요.
21/11/23 01:05
저는 여성징병은 반대합니다만 여경 원천봉쇄는 글쎄.. 그냥 체력기준을 남자랑 똑같이 보면 되죠. 본인이 경찰하겠다고 피나는 노력으로 그 근력차이를 극복을 해냈다면 굳이 막을 필요는 없습니다.
21/11/23 01:09
아니 크크크 여경 뽑는데 뭔 네이비씰이 나와요. 진짜 할말 없으니까 논리가 산으로가시네.
여자 경찰 군인이 다 쓰레기 통이라면서요? 저는 그래서 신체 능력 동일이면 여경이 더 나은 현장이 있다고 하니까 네이비씰요? 그딴거 필요없고 남경 정도면 됩니다. 특수 부대가 아니라 신체 건장한 남경요. 해군처럼 경량화해야 하는 함정에 여군을 위한 시설을 추가해야하면 쓰레기통 논리 인정합니다. 그런데 경찰은 아니라니까요. 이런 극단적인 혐오 댓글이 늘어나면 오히려 여경 쪽 옹호론만 더 힘을 받습니다. 그냥 절대적인 평등으로 딱 놓으면 되는 거예요. 남자든 여자든 신체 스펙 동일하면 오케이.
21/11/23 01:22
여경 여군은 다 돈을 쓰레기 통에 버리는 거다.
-아니다. 신체 스펙 동일하면 여경도 필요한 상황이 있다. 여자는 신체적으로 열등하다. -열등하든 어쨌든 신체 스펙 동일하면 상관 없다. 네이비씰도 역사상 단 두명이다. -경찰 이야기하는데 뭔 네이비씰이냐. 남경 수준이면 된다. 여자는 신체적으로 열등한데 왜 자꾸 동일한걸 따지냐. -열등하든 어쨌든 신체 스펙 동일하면 상관 없다고 이미 답함. 아직도 [여경 여군은 다 돈을 쓰레기 통에 버리는 거다.]라는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시면 할 말 없습니다.
21/11/23 01:25
그런데 현재 남경을 뽑는 기준대로 동일할경우 지금 전체 경찰의 8퍼센트를 차지하는 여성 비율보다 훠얼씬 낮아질거같네요. 한 1프로대까지 가려나.
21/11/23 01:29
저는 동일 기준이 안 되는 여경은 차등을 둬서 별개의 부서, 직급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졸사원 고졸사원처럼요. 당연히 동일 기준을 만족시 평등한 직책을 줘야 하는 거고요.
21/11/23 01:31
예 그런면에선 저도 동일한 생각입니다. 최근 여경 여군등 역 성차별 제도들에 반감이 있는지라 말이 거칠어진것 같습니다.
불쾌하셨다면 다시 사과 드립니다.
21/11/23 01:15
경찰의 업무가 몸쓰는 것만 있는 건 아니죠.
수사에 법률적 지식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여경이 신체적 불리함을 법률적 지식 등으로 커버할 수 있습니다. 선발시에 남녀 동일한 체력기준으로 선발하되 여자들은 체력점수가 낮을테니 필기점수를 더 많이 받아서 합격할 수 있게 하면 됩니다. 남자도 체력점수가 낮을 경우 필기점수가 높으면 되는 거구요.
21/11/23 01:42
홍대입구 경찰 지구대 관련한 영상을 봤는데 지구대장이 40대 여경에 변호사 자격증이 있더라구요. 왜 지구대장 하고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여성이 경찰에서 지구대장이라도 하려면 변호사 자격증 정도는 있어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꼭 그렇지는 않더라도 완력이 중요시되는 경찰,군대 조직에 여성이 살아남기 위해 그 외적인 특별한 능력을 가져야 하는 상황에서 전체적으로 보면 여성에게 기회의 문을 계속 열어주는 것이 다양하고 높은 수준의 인력이 계속 유입될수 있는 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단점이라면 그 부족한 능력을 여성패스나 조직내 정치로 살아남으려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이긴 하지만.... 어려운 문제네요
21/11/23 08:11
온탕/냉탕처럼 남경들도 보통 내근직을 더 선호합니다.
남경이 내/외근 반복하면서 정신없이 업무처리하고 서로 돌아오면 의무적으로 외근 몇 번하면 이후 은근슬쩍 외근 열외된 뒤 사무실에서 내근업무만 끝내고 승진공부/sns하는 여경보면 울화통 터진다는데 기준에서 그런식으로 나눠서 뽑으면 업무배당도 다를거고 지금이랑 다를게 없죠. 그리고 경찰행정직이 부활했더군요. 신체적으로 부족하면 행정직 지원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21/11/23 08:49
이건 그냥 혐오조장 발언이네요. 동일기준 능력이 되면 원숭이가 일을해도 되고 능력이 안되면 남자, 여자를 떠나 그 누가와도 돈 낭비인거죠.
21/11/23 09:07
보는 사람이 기분 나쁠 댓글일 수도 있겠지만, 냉정하게 말해 사실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유도 메달리스트 같은 극소수의 여성이 아닌 이상, 군인이나 경찰의 업무 자체가 그것을 제대로 하기엔 여성의 신체적 능력이 부족한게 사실이에요. 차이와 차별은 다릅니다
21/11/23 08:44
딴 소리지만 젊은 남자들은 참...여러곳에서 불쌍하네요.
학교 선생하는 제 친구도 젊은 남자 선생한테 어려운 일 다 몰린다고 엄청 불평하는데 말이죠... 제 친구는 고3담임+학폭담당만 2-3년 하다가 스트레스로 병이 생기니까 둘 중에 하나만 빼주겠다고....크크크크 진짜 이 시대에 젊은 남자로 사는 게 죄인 듯 합니다. 뭐 혹자들은 남자로 사는 게 특권이라고 주장하는데 저는 도저히 모르겠네요.
21/11/23 01:26
일선에서 현행범인 체포하시다가 피까지 흘리시는 경찰들을 많이 보는 직역인지라 어지간하면 경찰 분 편을 듭니다만(물론 훌륭하게 범죄자를 말과 행동으로 제압하시는 여경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극단적 상황에 직면한 민원인 분들도 이해는 가네요. 음... 이런 상황이 된 것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21/11/23 01:37
여경의 수는 호불호와는 다르게 늘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경찰내에서도 성범죄 관련이나 여성피해자의 증언을 이끌어내는데 여성경찰이 대체불가한 역할을 하고있는건 사실이고, 이는 완력이나 강력범죄에서 하나의 역할을 하는 것과는 다른 개념으로 봐야합니다. 남경중에서도 대부분이 신체건강하고 평균이상의 물리적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중에는 다소 왜소하거나 노쇠한 비중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맡은바 임무를 잘 수행하고 계시고, 여경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장에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들을 단지 완력으로만 평가해 적용하기엔 사회에서 생기는 문제들이 너무 복잡하고 남성만으로는 커버가 안되는거죠.
강력범죄의 경우에 남경을 요구하는것 보다 무장한 기동대가 와주는게 좋겠죠. 남경도 나이와 신체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고 칼든 흉악범앞에선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게 행동할수밖에 없습니다. 일선 파출소와 지구대에서 관할하는 일의 대부분은 강력범죄가 아닌 서류작업과 주취자 관리라고 합니다. 주취자 중엔 여자도 많아지고 있고 서류작업은 남녀가 불문한 일이고요. 차라리 군대에서 5분대기조처럼 기동대가 상시적으로 운용되어 강력범죄에 대응할수 있게 하는게 더 나을것 같습니다. 이번 사건에서도 조치없이 도망간 여경이 주목받지만 1층에서 머뭇거린건 나이든 남경인데 이 둘이 갑자기 수퍼맨으로 변신해 칼든 흉악범을 제압하기를 바라는건 무리수가 있습니다. 차라리 미국처럼 총을 쏠수있게 하면 현장에서 판단한것에 따라 즉각조치 할수있으니 얘기는 달라지겠죠. 총도 못쏘게하고 테이저건은 두꺼운옷을 못뚫고, 여경한명이랑 노쇠한 남경 하나가 칼든 범인을 좁은 통로 안에서 제압하라는 미션이 애초에 무리수가 있다고 봅니다. 단지 도망가거나 머뭇한건 잘못이죠. 최대한 시선 유도하고 거리유지하면서 2차피해를 막았어야죠. 칼든 범죄자 상대 할때는 최소 4-5명이 주변을 둘러싸고 동선을 막고 신경을 끌어 제압하는 식이지 가끔씩 경찰한명이 돌려차기 한방으로 제압하는건 극히 일반적이지 않은 희귀한 경우입니다.
21/11/23 01:52
여경이 꼭 필요한 곳 배치하는거 10%면 떡을 치고도 남아요
뭘 늘수밖에 없나요 늘 수밖에 없긴 지금도 꿀보직들 다 차지하고도 남아서 순찰차 타고 기어 나왔다가 저 지랄들 중인데...
21/11/23 03:24
말씀하신 5분대기조도 남경이 하겠죠....
제발 신체적 조건에 차이가 있다는것을 인정하고 그렇게 격한 상황에 처하는 경찰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주도록 하면 또 난리가 나려나요
21/11/23 04:14
현재 같은 급여와 처우에 다른 위험을 부담하는 시스템은 잘못됐다는 것과
내근직이면 더 적은 급여와 경력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에선 데 이견은 없고요. 범인을 제압하는 것을 제외하고 여경이 현장에서 하는 많은 일들중에 특별히 부족한것이 어떤것인지, 역으로 장점은 어떤것인지는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인구절반을 차지하는 예비자원을 원천적으로 배제하는것보다 활용할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게 맞다고는 봅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이번 사건도 그렇고 그동안 보여진 모습에서 결국 범인제압에 대한 신뢰성때문에 크게 갈리게 되는데...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수 있는 공권력의 상징이란 총기사용에 있어서 어차피 자유로운 사용은 당장은 안되는 것이니, 플라스틱탄이 도입되면 어느정도 해결될수도 있는 문제죠. 지금 과도기에 다들 우려스런 상황이지만 앞으로의 해법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1/11/23 04:24
(수정됨) 서류업무니 주취자가 업무를 주로한다고 하지만 경찰이 필요한 이유는 위급할때 날 보호 해 줄 용도죠
뭐 세금이 남아서 파출소마다 남자 200명씩 뽑고 여자 50명 뽑고 여자는 여성용 주취자로 써서 절대로 여경이 위급한경우에 출동 안시킨다 이런거면 이해하겟는데 결국 파출소 인원이 그렇게 많이 뽑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파출소에 남경 다 현장가면 결국 여경이 현장 출동 할 수 밖에 없는데... 여성주취자가 문제면 셀프캠달고 남경이 하게 하면 되는 일이지 왜 여자가 해야한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겟네요 주취자 빌빌대는거 옆에서 잡아주는것도 체력문제가 심한 일인데 그런경우도 남자가 필요하면 더 필요한게 아닌가 싶네요
21/11/23 02:45
여경 비율 줄이자 하지 말고 화끈하게 70% 80% 뽑아서 여경끼리 순찰도 보내고 수사도 하고 정말 남경이든 여경이든 별 차이 없는지 검증을 하면 논란을 확실히 종식시킬 수 있습니다. 피지컬 차이는 그리 중요치 않다고 하니 그동안 남경들은 내근을 시키면 되겠죠.
21/11/23 05:57
이 문제는 다른 누구도 아닌 여성 경찰들이 스스로 이미지를 회복하도록 노력해야죠
이번 문제는 경찰의 총체적 난국이긴 한데, 신고자가 칼을 맞고 피가 튀는데 심지어 그걸 보고도 도망친 임팩트는.. 극복하기가 너무 힘들죠
21/11/23 06:22
그냥 천조국마냥 총기사용에 적극적이던가... 여경은 방아쇠가 남경보다 가볍더라 막 쏜다더라 이런 이미지라도 있어야 범죄자들이 우습게 안보죠
21/11/23 08:38
성범죄, 아동범죄 전담 수사인력으로 여경 충원 인정.
근데 그거 말고 여자 쓸일이 있긴한가요? 체력이 모자라면 지식으로 커버치면된다? 그러면 최소 변호사 자격증이라도 가져오셔야할거같고. 아예 '사무직'을 따로 분리해서 임금체계 확실하게 갈라서 채용하는게 좋겠네요. 저도 서류만지면서 밥벌어먹고 살지만 경찰조직처럼 서류밥과 현장밥이 존재하는 조직에서 누구는 서류밥만 골라 꿀빠는거보면서 나는 현장뛰려면 자괴감 들지 않겠어요? 현장에 여경은 필요 없습니다. 뭐 여성주취자 얘기도 나오는데, 경찰이 업무하는데 그 대상이 여자라고 제한받고 눈치보는거부터 좀 강력하게 썅마이웨이로 나갔으면 합니다. 진짜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릴하고있어.
21/11/23 09:09
(수정됨) 마지막줄 너무 시원하네요. 주취자나 정신이상자 범죄자 대상, 검거나 안정화 , 호송 목적에 한해서.. 그 어떤 신체 접촉도 성추행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이라도 입법했으면 좋겠네요. 대체 주취자 여성은 여성경찰이 만져야 한다는 개소리가 왜 당연해진건지 … 에휴…
어린아이나 성관련 범죄 피해자를 위한 배려 차원말고 여자경찰이 필요할일이 없죠. 그 소수 to 말고는 남녀차이없이 똑같은 필기와 실기 점수 기준으로 뽑으면 .. 남자만큼 신체적 능력이 좋은 여자분이나 혹은 신체 패널티를 찍어누를정도로 스펙이나 수사 역량이 있는 있는 분이 자연스레 경찰이 될수 잇겠죠.
21/11/23 09:31
그냥 외근 / 내근직 따로 뽑고, 외근직 T.O는 남5 여1 정도로 맞추고, 내근직 T.O는 그분들이 좋아하는 반반으로 뽑았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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