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31 3교시 시작(예술작품의 해석에 관한 철학적 문제)
2:46:57 3교시 종료
3:06:59 4교시 시작(절대음감과 상대음감 이해와 훈련)
3:31:09 4교시 종료
3:38:25 5교시 시작(색영역의 이해)
4:08:54 5교시 종료
4:20:37 6교시 시작 (영상 미디어의 역사와 발전, 그리고 "왁타버스")
5:11:23 6교시 종료
메타버스에서 강의하는거 자체는 세계 최초는 아닐거 같은데 이렇게 각잡고 실제 대학 강의처럼 세트 만들어서 강의한건 처음이지 않을까 싶네요. 대학교나 학원이나 메타버스 강의 한다면 녹화방송 틀거나 얼굴 캠만 하지 말고 이정도 성의는 보여주면 좋겠는데...
최대한 현실과 비슷한 환경을 구축해 강의에 집중할수 있게 해주고 실시간으로 강사와 학생이 의견을 주고받을수 있어야 메타버스가 의미가 있는거죠. 대학교도 코로나 시국에 비대면 강의한다고 16년전 녹화강의 틀어주고 있는데 비싼 등록금 받아먹었으면 저정도 성의는 보여야 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