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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5 02:22
(수정됨) 가수 문희준이 자신을 단순한 가수가 아닌, 아티스트로 봐달라
이런 XXX 크크크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유승준도 찰지게 깠었는데 크크
22/01/25 02:35
https://namu.wiki/w/%EA%B9%80%EA%B5%AC%EB%9D%BC/%EB%85%BC%EB%9E%80%20%EB%B0%8F%20%EC%82%AC%EA%B1%B4%EC%82%AC%EA%B3%A0
과거의 김구라는 쓰레기라고 하기엔 쓰레기에게조차 미안할 지경이었죠.
22/01/25 04:01
저 시절 했던 발언들이 다들 레전드이긴 한데
전 그것보단 이미 뜰만큼 뜨고 나서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이 더 안좋아보이더라구요. 지니어스 사태때 극에 달했는데 급에 따라 사람 다르게 대하면서 아랫급이면 한없이 무시하고 자기 개그 소재를 위해 후배들을 무능한 사람으로 몰아가기 하는 모습 등등..
22/01/25 05:12
근본적으로는 똑같은 짓이죠. 이젠 잃을 게 더 있으니까 사회에서 지탄받지 않을 선으로 하는거고요. 사실 본문 내용은 질 낮은 소리라서 품격이 떨어지지 누구한테 딱히 피해를 주는건 아닌데, 말씀하신 내용은 당하는 사람들이 싫은데도 사회적으로는 용인된다는게 재밌긴 합니다.
22/01/25 06:28
맞아요. 완전 동의합니다. 라스에서 썰 주고 받을때에도 잘나가는 사람거거는 아이 내가 언제 그랬냐는 정도로 하지만 못나가는 후배 썰은 완전 안받아주더라구요. 지니어스에서도 콩 말 씹는거 보고 딥빡.
22/01/25 08:09
저건 약과고 뽕이 아니고 진짜 C컵을 찾아라였나? 아마 에로배우들이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진짜로 가슴을 만지던데, 어떤 방송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생각해보면 그때보다 지금이 더 보수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성인대상방송에서 뭐이리 규제가 많은지
22/01/25 08:27
K-성인이죠
성인이지만 천룡인이 볼때는 통제와 계몽의 대상인 그런 존재 게임하면 폭력 저지르고 야동보면 성범죄 저지르는 수준으로 대하니 규제가 자연스럽습니다
22/01/25 09:48
싫어하는 분들도 존중하지만 무슨 배우자 찾는 것도 아니고 티비에 나오는 개그맨이 저한텐 재밌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입니다.
저도 양원경 서세원류는 티비에 나오는거 싫어하기 때문에 싫어하는 것 자체를 이해못하는건 아닙니다. 싫으면 싫은거죠.
22/01/25 10:02
저한테는 말로 100번 하는것보다 행동으로 사기치고 다녔던게 더 커서 "붐"보다는 볼만합니다.
그렇다고 찾아서 보진않고 어쩌다 나오면 그냥 보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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