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2/16 16:23:22
Name Aqours
File #1 17f0140cfde14219b.jpeg (1.19 MB), Download : 28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기타] 항문외과 의사가 말하는 급똥 대처법.jpg




몇 년만 더 일찍 알았어도 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2/16 16:25
수정 아이콘
피가되고 살이되는 정보군요
ComeAgain
22/02/16 16:26
수정 아이콘
밖에서 저러고 있는 사람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보내야겠군요
인민 프로듀서
22/02/16 16:26
수정 아이콘
아 한시간만 일찍 알았어도 ㅠㅜ
22/02/16 16:49
수정 아이콘
똥잃고 외양간 고치기
파란무테
22/02/16 16:58
수정 아이콘
미친크크크
자연스러운
22/02/16 20:28
수정 아이콘
아아 실화인가요?
인민 프로듀서
22/02/16 21:22
수정 아이콘
아쉽지만 드립이었습니다 크크..
이혜리
22/02/16 16:27
수정 아이콘
가장 위험한 순간은 문고리를 잡았을 때가 아니라,
허리 띠를 풀르며 바지를 내리려고 숙이는 순간입니다,
급해서 내가 한 번에 벗으려고 했는데 혹시라도 팬티를 놓쳤다면 변기에 앉아서 팬티에 싸는 상황이 됨.
제가 그랬다는 건 아니고
우도땅콩찰떡파이
22/02/16 16:35
수정 아이콘
앗 아아...
톤업선크림
22/02/16 16:39
수정 아이콘
왜 댓글에서 냄새가 나죠,,,,,
감전주의
22/02/16 17:02
수정 아이콘
상상해 버렸다…
고등어자반
22/02/16 17:12
수정 아이콘
선생님, 대체 어떤 삶을 살고 계신 겁니까.
22/02/16 17:29
수정 아이콘
와 힘내세요
영원히하얀계곡
22/02/16 17:59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제가 그래봤다는게 아니고..
줄리엣
22/02/16 22:11
수정 아이콘
캬... 이런 댓글은 휴지끈이 얼마나 길어야 쓸수있는지...

감탄하고 갑니다 흐흐
백수아닙니다
22/02/17 08:36
수정 아이콘
똥이 엉덩이와 만나는 순간.... 느낌 나쁘지 않죠
22/02/17 09:51
수정 아이콘
엉덩이로 느껴지는 따뜻하면서도 촉촉함이 상상되네요!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듣기로는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바람기억
22/02/18 12:12
수정 아이콘
이거 리얼입니다 흐흐
뭐 제가 그런 적 있었던 건 아니고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2/02/16 16:27
수정 아이콘
화장실 앞에서 다 상체 젖히고 다리꼬고 있으면 웅장한 광경일듯
옥동이
22/02/16 16:27
수정 아이콘
인생 최대의 고비를 운전 자세로 막은 과거의 나. 장하다.
22/02/16 16:28
수정 아이콘
중2때 귀가하던중 시내버스에서부터 신호가 와서 30분을 견뎠는데 본능적으로 저 자세가 되더군요.

엘리베이터 내리고 집 앞에 다 와서 한순간 긴장이 풀리는 바람에
타츠야
22/02/16 17:54
수정 아이콘
그 다음 이야기를 하셔야죠 선생님?
League of Legend
22/02/16 16:30
수정 아이콘
화장실 앞에서 브릿지 하고 있는 사람을 만났을때 상태확인법 확인
22/02/16 16:31
수정 아이콘
확실히 잘 참다가도 앉는 순간이 제일 위험한데 의학적 근거가 있었군요 크크
22/02/16 16:31
수정 아이콘
아 그래서 변기 바로 앞에서 팬티 내리며 앉는 순간에 흘러나오는거군요....
다음부터는 팬티까지 다 내리고 변기에 앉아야 겠습니다.
22/02/16 16:33
수정 아이콘
고백합니다.
2번 있었습니다...
키비쳐
22/02/16 16:36
수정 아이콘
저도 급하면 본능적으로 저 자세가 되버리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
포프의대모험
22/02/16 16:38
수정 아이콘
댓글이 고해성사의 향연 크크크
루크레티아
22/02/16 16:42
수정 아이콘
부륵 부륵 부르르르륵
황금경 엘드리치
22/02/16 16:43
수정 아이콘
댓글에서 냄새나요
22/02/16 16:43
수정 아이콘
오늘도 스토파 영업하고 갑니다
마라탕에 소주2병빨고 담날 아침에 터진 개폭설 1시간 참게 해줬습니다
물 없이도 먹을수있게 입에 넣으면 삭 사라지면서 귀신같이 변의가 사라집니다
주기적으로 배 아픈것도 많이 줄어들고 문열어 쿵쾅쿵쾅쾅쾅 두드리는 그 느낌이 옅어집니다
국산도 있다는데 저는 스토파만 먹어봤습니다
저는 상반신은 반일이고 하반신은 친일인데 이후로는 하반신읏 앞뒤로 모두 완벽하게 친일입니다
물맛이좋아요
22/02/16 16:46
수정 아이콘
드-럽
애기찌와
22/02/16 16:46
수정 아이콘
전...그...아...그....아.....참...이게.... ㅠㅠ
귀여운호랑이
22/02/16 16:46
수정 아이콘
왜. . . . . 참는거죠?
그냥. . . . 시원하게. . . .
League of Legend
22/02/16 17:01
수정 아이콘
포기하면 편해
기사조련가
22/02/16 16:47
수정 아이콘
PGR 공지로 올립시다 운영자님
22/02/16 16:49
수정 아이콘
23년만 일찍 알았었다면...
톤업선크림
22/02/16 16:52
수정 아이콘
이런건 조기교육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치천제
22/02/16 17:03
수정 아이콘
발목긴 양말을 신으면 최소한 신발은 살릴 수 있습니다.
페이스트가 오버플로우되어 신발까지 가는것을 방지합니다.
이글을 쓰는 지금도 발목긴 양말을 보며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
22/02/16 17:12
수정 아이콘
저런 자세를 취하는 분들은 이제.. 아…
수퍼두퍼
22/02/16 17:14
수정 아이콘
피지알 공지글 갑시다 크크
Betelgeuse
22/02/16 17:17
수정 아이콘
피지알의 근-본
-안군-
22/02/16 17:20
수정 아이콘
저걸 몰랐던 20년전의 나... ㅠㅠ
22/02/16 17:23
수정 아이콘
댓글에서 냄새나요(2)
12년째도피중
22/02/16 17:35
수정 아이콘
일본 만화보면 똥마려우면 저 자세로 버티는 장면 나오던게 이유가 있었군요.
벌점받는사람바보
22/02/16 17:45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유용한 지식이네요
타츠야
22/02/16 17:55
수정 아이콘
매트릭스의 그 자세가 여기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합니다.
코기토
22/02/16 17:55
수정 아이콘
어르신들 보시는 채널인가보군요.
급똥의 정의로 시작할줄은...
아구스티너헬
22/02/16 18:02
수정 아이콘
어쩐지 정작 화장실 문앞이나 안에서 벨트풀다 무너지더라니..
정신력문제인줄 알았는데 과학적 이유가 있었네요
살려야한다
22/02/16 18:07
수정 아이콘
공지로
방구차야
22/02/16 18:55
수정 아이콘
괴로울땐 하늘을봐~~~
민초조아
22/02/16 19:00
수정 아이콘
집에 오기까지의 한시간보다 엘베타고 30초가 더 위기죠...
이웃집개발자
22/02/16 19:03
수정 아이콘
똥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진솔해지는 커뮤니티
피지알 안 합니다
22/02/16 19:13
수정 아이콘
반대로 말하면 상체를 숙이고 + 발 받침대 등으로 발 위치를 높이면 똥이 잘 나옵니다.
오곡물티슈
22/02/16 19:20
수정 아이콘
스크랩
RED eTap AXS
22/02/16 21:11
수정 아이콘
지금 상체 젖히고 가고 있습니다
힘내라 나
정회원
22/02/16 21:35
수정 아이콘
우리 저격글 아닌가요..
아즈가브
22/02/16 22:14
수정 아이콘
저 자세 급하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나요.
역시 인체의 신비란...
다시마두장
22/02/16 23:10
수정 아이콘
극한의 각도를 만들기 위해 오늘부터 요가 배우러 갑니다.
22/02/16 23:1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초4?때가 마지막이었습니다.
가장 극적으로 화를 피한것은 바지와 팬티를 벗고 변기에 앉으면서 후두둑 한거였습니다.
그날 하루. 인생이란 무엇인가 생각하면서 지냈네요.
바람기억
22/02/18 12:12
수정 아이콘
여기가 ddong의 성지 맞군요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48403 [유머] PC에 빡친 서양인이 만든 패러디물... [36] 우주전쟁11426 22/02/16 11426
448402 [기타] [철권]이게 철찌들의 오프라인대회 모습이다!! [9] kogang20017711 22/02/16 7711
448401 [유머] 글로벌 제약사 코로나 먹는 치료제 신약 출시 [15] 이교도약제사11694 22/02/16 11694
448400 [스포츠] 반전 있는 미모의 피겨선수.gif [38] 물맛이좋아요16195 22/02/16 16195
448399 [유머] 할리웃 PC에 대한 생각을 말하는 배우.jpg [82] 삭제됨13919 22/02/16 13919
448398 [LOL] 일주일마다 돌아오는 그 남자 [10] 아슬릿7272 22/02/16 7272
448397 [기타] 항문외과 의사가 말하는 급똥 대처법.jpg [61] Aqours12022 22/02/16 12022
448396 [기타] 블루투스 교통사고 [20] 로켓10284 22/02/16 10284
448395 [유머] 퇴사 후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 [53] KOS-MOS15094 22/02/16 15094
448394 [연예인] 태권도 유단자출신이라는 미국 배우 <메켄지 포이> 움짤 [20] 아롱이다롱이9324 22/02/16 9324
448393 [유머] 어느 전주 독서실의 뚝심 5년짜리 소송.jpg [58] 오곡물티슈12393 22/02/16 12393
448392 [유머] 어려서부터 카레에 불만이었음.jpg [30] KOS-MOS10774 22/02/16 10774
448391 [기타] [제2차 세계대전] 독일군은 어떻게 연합군을 포위섬멸 하였는가.youtb [14] 낭천6843 22/02/16 6843
448390 [유머] 군대 브런치 데이 근황.jpg [49] KOS-MOS11820 22/02/16 11820
448389 [유머] 뽈쟁이툰이 뜰 때마다 눈물 흘리는 곳 [7] Destinyzero8757 22/02/16 8757
448388 [서브컬쳐] 대해적시대 500년 [22] 퍼블레인9002 22/02/16 9002
448387 [기타] 의외로 8달만에 망한 장사 [59] Lord Be Goja17697 22/02/16 17697
448386 [게임] 기술 오따끄는 세상을 구하지 못했어!! [14] 덴드로븀9460 22/02/16 9460
448385 [LOL] ??? : LPL 상위권 팀들은 기본적인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jpg [13] Ensis7253 22/02/16 7253
448384 [기타] 영화 총량제가 실시되어 올해 단 하나의 영화만 봐야 한다면?... [80] 우주전쟁9147 22/02/16 9147
448383 [유머] 유부녀에게 스폰받는 남자.jpg [26] TWICE쯔위15067 22/02/16 15067
448382 [LOL] 초비 생일축하 광고 [6] roqur5181 22/02/16 5181
448381 [기타] 라면 받침대 테블릿는 가라! [30] 카루오스9726 22/02/16 972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