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vs 킴스클럽, 까르푸와 월마트 이야기도 재미있고
이마트가 많은 매장 확보하는 걸 진두지휘했던 게 정용진이었군요.
많은 매장을 바탕으로 저렴한 가격까지...
홈플러스가 문화센터로 추격을 했던 이야기와
추억의 롯데마트 통큰치킨 이야기,
노브랜드로 굳히기에 나선 이마트 이야기까지... 재미있는 일들 참 많았네요.
영상 후반부에 나온 것처럼, 이제는 대형마트 간의 경쟁이 아닌 배송과의 경쟁이 됐는데
이후 쇼핑 추세가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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