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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6 13:27
저건 괜찮지. 프로그래머 한다고 하니깐.
???: 컴퓨터 잘 알겠네. 노트북(or 컴퓨터) 어떤게 좋아? 나도 컴퓨터 모른다고! 난 소프트웨어 개발자라고!
23/01/06 13:32
안녕하세요? 저는 전문직 '다 그래, 원래 그래' 입니다.
친구들이 물어볼 때 대부분 다 그래, 원래 그래 라고 대답했더니 이제는 안물어봅니다.
23/01/06 13:32
[3]
칵테일 파티에서 의사와 변호사가 만나 담소를 나누었다. 하지만 의사에게 무료 자문을 받으려는 사람들 때문에 대화는 계속 끊겼다. 한 시간 가량 이런 일이 반복되자 뿔이 난 의사가 변호사에게 토로했다. 의사 "이런 모임에만 나오면 사람들이 하나같이 자문을 요구하는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변호사 "간단합니다. 자문을 해주고 청구서를 보내세요." 다음 날 의사는 우편함에서 변호사 이름으로 된 청구서를 발견했다. 출처: https://cdn.pgr21.com./humor/469507 유머에서 나올법한 사고방식을 가지셨군요..
23/01/06 13:33
요즘 30대 취업률이 낮다 보니 반대급부로 대기업이나 공기업 다니는 사람들의 프라이드가 몇 배가 올라간 느낌이 드네요 크크
킹차갓무직 등판하라구~~
23/01/06 13:39
이상하게 블라인드에서 유독 한전은 부심 쩌는 사람들이 보이는듯
저번에 뭐 내가 한전 다니는 거 몰라도 좋아해주는 여자 만나고 싶다 이런 글도 있었고 .. 혹 동일인인가?
23/01/06 14:42
??? : 아무개야 내가 이번에 인덕션을 설치하는데 용량이 7kW거든 이거 어떻게 해야하냐? 우리 차단기 보니까 50A라고 적혀있던데 괜찮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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