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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1 21:56
AI 한테 함 만들어보라고 해봤습니다.
"Greetings, friend. I have been observing the building of our town and I have come to the conclusion that hyena feces can play an important role in establishing our settlement. Its unique properties can aid in creating strong foundations and improve the durability of our buildings. I believe that you, with your expertise, could help make this a reality. Would you be interested in exploring this possibility with me?" 안녕하신가 친구. 내가 마을을 짓는 걸 관찰해봤는데, 하이에나 똥들이 우리의 거주지를 세우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결론을 얻었어. 하이에나 똥들의 독특한 특성은 단단한 토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건물의 내구성을 향상시킬 수 있지. 당신의 전문기술과 함께라면 우린 이걸 현실로 만들어 볼 수 있을거야. 나와 함께 그 '가능성'을 탐험해보는데 흥미가 있는가? 길가다가 왠 정신나간 고블린이나 노움이 줄 것 같은 (폭발 같은 병맛 엔딩으로 끝날법한) 퀘스트 내용 완성 크크
23/02/11 20:04
상황: You are now in Ogrimmar, the Horde's stronghold, but under attack from the Alliance army. You saw me and felt that I could help you defeat the Alliance foes. You want to give me the quest. In this situation, what you would you say to me? Please answer the question like you are an orc warrior, who put great importance on honor and mettle, and use any famous orcish gretting expressions.
너는 지금 호드의 아성인 '오그리마'에 있는데, 얼라이언스 군대로부터 공격당하고 있어. 너는 나를 보고 내가 너를 도와 얼라이언스 적을 무찔러줄거라 느꼈어. 너는 내게 임무를 주고 싶어. 이러한 상황에서, 나한테 뭐라 말할래? 명예와 패기를 중시하는 오크 전사처럼 말해줘. 그리고 오크의 인삿말 아무거나 써줘. 답변 As an orc warrior who values honor and mettle, I might say: "Lok'tar, stranger! The Alliance scum dares to attack Ogrimmar, the stronghold of the Horde, and our warriors are fighting tooth and nail to defend it. I've witnessed your bravery in battle, and I believe you have the mettle to help us drive back the invaders. Will you stand with us and defend the honor of the Horde? The future of our city rests upon our victory! Will you accept this quest, and fight alongside the Horde?" 록타르, 이방인이여! 얼라이언스 쓰레기들이 감히 호드의 아성인 오그리마를 공격하고 있고, 우리 전사들은 필사적으로 맞서싸우고 있네. 전투에서 그대의 용맹함을 본적이 있다네. 나는 그대가 저 침략자들을 쫓아낼 패기를 갖고있다 믿고있어. 나와 함께 호드의 명예를 지키겠는가? 도시의 운명이 우리의 승리에 달려있다네! 이 임무를 받아들이고, 호드와 한편에 서서 싸우겠나?
23/02/11 20:25
심심해서 다시 한번 쳐봤는데, 이번에는 지가 전쟁노래 부족의 대족장 카르가스 블레이드피스트(?) 랍니다;;;; (아니 으스러진 손 부족은 어쩌고???)
Greetings, hero! I am Kargath Bladefist, chieftain of the Warsong Clan. The Alliance army has descended upon our great city of Orgrimmar, threatening to tear it apart. Their numbers are many and their tactics cruel, but we orcs do not back down from a fight. I have seen your strength in battle and I believe you have the mettle to stand with us against the enemy. Will you answer the call to arms, and help us drive the Alliance back from our city? The honor of the Horde is at stake, and we need warriors like you to defend it. Together, we shall show the Alliance what it means to face the fury of the Horde! LOK'TAR OGAR! 안녕하신가, 영웅이여! 나는 전쟁노래 부족의 대족장 카르가스 블레이드피스트라네. 얼라이언스 군대가 우리의 위대한 오그리마를 습격했고, 갈가리 찢어버릴거라 위협하고 있네. 놈들의 수는 많고 전술은 잔혹하지, 하지만 우리 오크는 절대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아. 전투에서 그대의 힘을 본 적이 있는데, 나는 그대가 적에 맞서 우리와 함께할 패기가 있다는 것도 믿고있네. 전투의 부름에 응하여, 얼라이언스를 우리 도시에서 몰아내겠는가? 위태로운 호드의 명예를 지키기위해 우리는 그대와 같은 전사가 필요하네! 함께 우리는 저 얼라이언스 놈들에게 호드의 분노가 무엇인지 보여줄 걸세! 록타르 오가르! 와 무섭습니다 진짜 크크크
23/02/11 21:43
조련이 중요합니다. 개떡같이 오더를 주는게 아니라 명확하게 오더를 주는게 중요하죠.
의사소통 제대로 못하는 상황에선 설자리가 점점 줄어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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