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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4 15:39
나쁘지 않은데...물건 생성하는 능력 다른데서도 많이 본거 같아서...히어로 계열 영화가 너무 많이 나오긴 한듯 합니다.
23/04/04 15:46
DEU도 드라마랑 연계되는 방식으로 진행될거같은데(일단 블루비틀이 부스터골드랑 아예 따로노는식으로 전개될리가 없다고 봐서....) 둘간의 연간관계를 어느정도의 깊이로 하느냐가 관건일거같네요. 옆에 실패사례 있으니까 알아서 잘 적당히 조절하길...
23/04/04 15:57
저도 그나마 가장 기대되는 포인트가 가족설정입니다. 이게 좀 차별점을 줄 수 있을거같아요.
물론 샤잠도 가족설정이었던거같긴 한데 (...)
23/04/04 16:36
아무리 봐도 아이언맨+앤트맨의 옐로재킷 합쳐놓은거에다 색깔만 바꿨는데...
뭐 그래도 DC세계관에선 저런 인공지능탑재 슈트형 히어로는 처음이니까... 손톱만큼 기대해도 될까요? 근데 설정상 외계종족이 만든 무기인데 왜 인공지능이 영어로.... 배트맨이 저 슈트 열심히 연구해서 본인 슈트나 좀 업그레이드 했으면 좋겠네요.... 사이보그야 베낄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저 슈트는 어떻게 좀....
23/04/05 07:23
저 친구는 코믹스 때부터 저랫고 데뷔는 2006년입니다.... 첫등장때부터 인공지능탑재 변형슈트였는데 영화에선 아이언맨이 인공지능 탑재 변형슈트를 다 선점해버려가지고....
23/04/05 01:41
전 블루비틀을 악당이 된 버전으로 처음 접해서(웃는 배트맨) 히어로로 보는게 오히려 더 낯서네요.
하여간 잘 뽑혀나와서 흥행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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