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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 21:55
수익창출 안되고 노딱에 성인 컨텐츠되서 검색도 안되서 룩북으로 뜬 사람들은 결국 한계가 있게되지요. 그 시기가 언제인지가 중요할뿐(이던 전세계 공통)
https://youtu.be/UlqBHp4M128 일본에서 구독자 90만이 넘었던 나나씨도 노딱과 수익창출 정지로 계속 채널을 새로파서 커뮤나티에 올리며 홍보하고 있는데 조회수가 1000이 안 넘지요... 그래서 패트리온을 파서 유료구독자를 받지 않는 이상 운영이 안되지요.
23/04/20 22:14
룩북의 시대가 끊나거나 수악창출이 안 될지 알고 이블린씨가 제일 먼저 누드를 발표하고 아예 뽕을 뽑았는데...
이게 어차피 젊었을 때 몸매유지 되는 한 순간이라 최대한 이득을 크게 보고 빠질려는 분들이 많지용...
23/04/20 21:59
그나마 룩북으로 대중에게 관심을 어느정도 받으셔서 다행이지 아프리카tv나 유튜브 라이브 시절에는 항상 울고 우울하고 밝은 모습이 없어서 자칫 잘못된 선택을 할까 걱정까지 될 정도였지요.(아프리카 그만두고 필라테스 강사를 했는데 그것도 얼마 안되서 그만둠...)
유튜브 수익창출 중단이 되었을 때도 또 블안했는데 패트리온등으로 계속 수입을 어느정도 확보해나가는 것처럼 보여 그나마 다행느로 보입니다. 이전에는 곽준빈군보다 더 다크해서 방송이나 영상들을 도무지 볼 수가 없었어요...
23/04/21 08:59
https://namu.wiki/w/%EC%9E%84%EC%9D%B4%EC%A7%80 여기 말씀이시죠? 저도 그래서 봤는데 못 찾겠더라구요.
23/04/21 09:02
저도 나무위키를 봤는데 그런 내용이 없어서요.
이분 86년생이라 2003년 음주운전은 어려울텐데... 이름이 비슷한 다른 분 아닐까요?
23/04/21 11:57
그렇군요. 저는 탁재훈씨보다는 게스트에 초점을 맞춰서 이 글을 쓴 상황이라
주어가 없으니 당연히 게스트 분을 지칭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당황해서 이곳저곳 찾아봤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탁재훈씨를 지칭해서 쓴 거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아예 없었습니다;;) 서른즈음에님이 좀더 친절하게 써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혼란 드려 죄송합니다. 그래도 제가 글에 초점 맞춘 분이 범죄에 연루된 그런 최악의 상황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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