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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5/28 14:36:36
Name Avicii
File #1 daaf5ef4bbd47007651b3262f7433075.jpg (33.9 KB), Download : 49
출처 트위터
Subject [유머] 무서운 동네 피부과






무좀 때문에 피부과 가는데

와 강남 성형외과가 이런 분위기일까?

같은 느낌으로 3곳 들렀다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혼자 제발지려서 도망가고
(프론트도 다 강남 언니들 스타일)


나이 지긋하신 원장선생님과

중년의 간호사분들이 계신 피부과 찾아내서

애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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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8 14:37
수정 아이콘
이것은 병원인가 미용실인가
메롱약오르징까꿍
23/05/28 14: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디 꿀팁에서 대한피부과의사회에서 집근처 전문의찾기로 병원 검색해서 빨간라벨 있는곳 가면된다고 하더군요
샤르미에티미
23/05/28 14:41
수정 아이콘
실제로 그렇진 않겠지만 미용과가 90% 되는 느낌입니다. 흔한 피부병도 진단 못 하고 처음 본다고... 여드름이나 기미, 주근깨, 주름 관리 이런 거나 진단 할 수 있나 보더군요.
23/05/28 14:46
수정 아이콘
번화한곳에 피부과 모여있는곳에 가면 실제로 이럽니다. 진료거부 2번 당하고, 검색해보니 10군데 넘는 피부과 중 한 군데만 치료를 하더군요..
비뢰신
23/05/28 14:42
수정 아이콘
피부과x 미용과
23/05/28 14:42
수정 아이콘
이마에 뭐가 나서 동네 피부과 갔는데
자기네는 이런거 안한다고 대학병원 피부과 같은데 가래서
갔던적은 있네요
삼비운
23/05/28 14:42
수정 아이콘
동생이 피부에 흉터가 심해 성형외과 갔는데 안된다는 소리듣고 거기는 뭐하는덴가 했지요
23/05/28 14:42
수정 아이콘
2년전에 모발이식 했었는데(강남의 성형외과죠, 앞에 모발이식 전문이 붙어있는)
거기 언니들이 죄다 엉밑살도 보일거 같은 수준의 짧은 미니스커트+꽉끼는 블라우스 차림이라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힘들었습니다 크크 물론 외모도 강남 언니들 스타일
23/05/28 14:47
수정 아이콘
병원 이름 좀 알려주십쇼
23/05/28 14:49
수정 아이콘
강남소재의 성형외과면 얼추 다 비슷할겁니다 크크;;
꿀깅이
23/05/28 14:48
수정 아이콘
선생님 저도 모발이식 해야되는데 소개 부탁드립니다
23/05/28 14:49
수정 아이콘
강남소재의 성형외과면 얼추 다 비슷할겁니다 크크;;
작은대바구니만두
23/05/28 16:41
수정 아이콘
하나 추천하라 하면 압구정 모제림이죠 뭐...
저는 모제림 출신 의사가 따로 나와서 차린 데서 했습니다
꿀깅이
23/05/28 16:42
수정 아이콘
설마 거기 원장님 홍씬가요?!
작은대바구니만두
23/05/28 18:05
수정 아이콘
모제림 출신이 나와서 차린 병원이 한둘이 아닐거라.. 찾아보니 김씨네요 흐흐
꿀깅이
23/05/28 18:13
수정 아이콘
앗 친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No.99 AaronJudge
23/05/28 17:11
수정 아이콘
우와..
달달한고양이
23/05/28 17:48
수정 아이콘
남편도 예전에 모발이식 물어보러 갔다가 딱 그런 실장님한테 설명듣고 의사쌤보고 나와서 그 실장님 없는 방에서 우물쭈물 기다리다가…보려고 본 게 아닌데 실장님 컴터 화면 메신저에 채팅메세지들 보고 식겁했었어요 무슨 이번주는 스타킹 플레입니다 뭐 이런 식이었다고 ㅠ
23/05/28 14:43
수정 아이콘
네이버 검색하면 진료과목이 나오긴하더군요
인증됨
23/05/28 14:43
수정 아이콘
저렇게라도 환자 취급을 해주면 다행이지요 눈치줍니다 너 같은 피부병은 올곳이 아니라는 듯이
오렌지망고
23/05/28 14:45
수정 아이콘
주변 피부과가 다 저래서 요즘은 비뇨기과 검색해서 찾아가네요... 피부질환 진료를 안봐요.
고오스
23/05/28 14:45
수정 아이콘
저런데는 피부과라 하지말고 미용과, 성형과 등으로 이름 좀 바꿔서 적으면 좋겠습니다

피부 관련 치료 병원을 타 지역에서 찾기 너무 힘들어요

저런데는 병원이 아니라 시술소 같습니다
유료도로당
23/05/28 14:46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진짜 피부과랑 미용 피부과랑 간판 다르게 해야하는 법을 만들어야 하나 싶기도하고요...
영양만점치킨
23/05/28 14:48
수정 아이콘
간판에 피부과 써진곳에 간적 있는데 운이 좋았군요.
23/05/28 14:53
수정 아이콘
과거 피부질환 때문에 3차 병원 진료 받아봤는데 거기도 별반 다르지 않더군요
23/05/28 14:53
수정 아이콘
잔뇨감 문제로 비뇨기과에 갔었는데 어둠침침하고 야릇한 분위기의 비뇨기과 ... 확대 전문 비뇨기과 였더군요.
거기서 근처 다른 비뇨기과 알려줌.
정공법
23/05/28 14:54
수정 아이콘
저는 요로걸석증상있어서 번화가 비뇨기과 3군데를갔는데 다 요로결석은 안본다고,,,,
계층방정
23/05/28 14:54
수정 아이콘
처음 개원할 때에는 미용도 치료도 다 미숙할 테니 작정하고 처음부터 미용 특화가 되는 것보다는 피부과 환자보다 미용시술 원하는 손님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적응한 거 아닐까요?
LuckyPop
23/05/28 22:20
수정 아이콘
애초에 저런 병원 의사 태반이 피부과 아니고 GP들일텐데요 미용 특화가 아닐리가..
Meridian
23/05/29 12:07
수정 아이콘
보통 피부과전문의가 아니라 일반의사 진료과목 피부과로 개원하는거라...
명탐정코난
23/05/28 14:56
수정 아이콘
미용시술만 하는 곳은 'XX과'라는 명칭을 못쓰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탈모 시술하는 곳도 미용 시술하는 곳도 다 피부과라는 이름을 쓰니 병원 검색하고도 전화해서 진료하는 데 맞냐고 물어보고 갑니다
NULLPointer
23/05/28 15:01
수정 아이콘
강남에서는 이비인후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외이도염 증상이 있길래 근처 아무 이비인후과 병원에 가서 접수하고 기다리는데 아무리봐도 여긴 이비인후과가 아니라 성형외과 인데? 하고 봤더니 코 성형을 전문으로 하는 이비인후과더군요.
탈리스만
23/05/28 15: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런 곳에 있는 사람들은 의료인이 아닌 건가요?
피부과 클리닉 원장님, 이런 개념이고 병을 진료하는 의사가 아닌??
그럼 당연히 표기를 다르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EurobeatMIX
23/05/28 15:47
수정 아이콘
의사가 저러고 있는거죠
23/05/28 16:33
수정 아이콘
피부과 이외의 타과가 보는 곳이니 미용 목적이 아닌 질환 문제면 자기 분야가 아니라 손을 못대죠
탈리스만
23/05/29 07:16
수정 아이콘
같은 의대 출신 의사인데 과가 다른 거군요 감사합니다.
23/05/28 15:16
수정 아이콘
일반진료는 어느 병원에 가도 예약이 안되지 않나요?
23/05/28 15:20
수정 아이콘
피부 문제로 3곳 방문하고 다 퇴짜 맞아서 종합병원 갔었습니다
23/05/28 15:21
수정 아이콘
현실은 피부과 전문의입장에서도 비보험 미용진료환자가 좋을지 일반진료 환자가 좋을지 생각해보면 답 나온다고봅니다. 하물며 피부과 비전문의라면..
문문문무
23/05/28 15: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걍 빨리 AI 의료진단시스템 도입되어야합니다.
어짜피 2025년쯤되면 어지간한 진단은 GPT같은애들이 의사급으로 해주고도남아요

미용시술이나 성형같은건 고객과 의사간 니즈소통에 민감한 분야니까
잘 하시는 원장님들 그대로 일하시라고하고

기피과 기피진료 통합해서 맡아줄 AI-로봇의료시스템이 정말필요하고
또 2년쯤뒤면 실도입가능할정도 될겁니다.
그리움 그 뒤
23/05/30 12:10
수정 아이콘
빨리 도입 안될 겁니다.
가장 큰 이유가 책임소재에요.
ChatGPT에 의한 진단과 치료에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을 질 대상이 어디일까요?
기술만 발전한다고 적용되는게 아니라 그걸 운영하고 책임져줄 곳이 필요합니다.
환자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소송을 걸 곳을 찾지 못하게 되면 그 분노가 어디로 향할까요?
카페알파
23/05/28 15:23
수정 아이콘
대한 피부과 의사회 검색하셔서 홈페이지 들어가 보시면 '우리동네 피부과 전문의 찾기' 항목이 있으니 거기서 사시는 지역의 피부과 전문의를 찾으시면 됩니다. 근데, 피부과 전문의가 아니면 '△△ 피부과 의원' 이라는 간판을 못 달지 않나요? 법적으로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바뀌었을까요? 원래 해당분야 전문의만 ◎◎(병원이름) + 과 이름 + 의원 이렇게 간판을 걸 수 있을 건데요.(예를 들어 성형외과 전문의만 '◇◇ 성형외과 의원' 이런 식으로)
23/05/28 15:38
수정 아이콘
전문의는 맞지만 관련 진료를 오랫동안 안 해봤을 수도 있죠.
이지금
23/05/28 17:43
수정 아이콘
전문의면 ◎◎(병원이름) + 과 이름 이렇게 되고 저기에 의원이 붙으면 비전문의로 알고 있습니다.
Infrapsionic
23/05/28 21:43
수정 아이콘
'abc 피부과 의원'이면 피부과 전문의 맞습니다. 'abc 의원 진료과목 피부과' 이런게 비 전문의고요. 저기서 의원 진료과목 글자 크기만 줄이면 일반인들이 엄청 헷깔리기 시작합니다.
이지금
23/05/28 22:11
수정 아이콘
제가 반대로 알고 있었군요. ;;;
Meridian
23/05/29 12:08
수정 아이콘
크크크 진료과목 글씨 거의 안보이게 만들죠
그리움 그 뒤
23/05/30 12:12
수정 아이콘
그렇게 하면 간판 불법입니다. 진료과목 글씨 크기는 의원글자의 최소 절반 크기 이상으로 만들게 되어 있어요.
김태리
23/05/28 15:25
수정 아이콘
예전에 저도 일하다가 두드러기 나서 가까운 시내의 피부과에 들어갔더니 퇴짜먹고 다시 나와 간판보니 '진료과목 피부과'더라고요.
23/05/28 15:26
수정 아이콘
판교도 그래요.
치료 때문에 갔더니 당황하시는 기색 보이더니 3시간 정도 뒤에 가능하신데 괜찮으신가요 물어보시길래 됐다하고 나옴..
23/05/28 15:26
수정 아이콘
사실 지금도 OECD 보다 인구당 의사수는 적은편이지만 피부/미백/성형 등 건강과 관련 없는 부분 제외하면 훨씬 더 적은 셈이죠. 물론 본인들의 노력에 의해서 해외 수요까지 끌어온 영향도 있겠지만요
기술적트레이더
23/05/28 15:36
수정 아이콘
40대중반인데 피부과가면 한 3년 젊어질수 있읍니까?
마텐자이트
23/05/28 15:37
수정 아이콘
이제 점도 안빼주는거 보고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군
23/05/28 15:41
수정 아이콘
솔직히 그냥 미용 시술 몇가지는 민간 개방해야......
글로벌비즈니스센
23/05/28 16:03
수정 아이콘
대상포진도 미용만 한다고 거부하더군요. 막상 전문의 찾아가니 이건 일반의도 다 진단가능하다고 거부;;;
23/05/28 16:07
수정 아이콘
근데 동네피부과 미용 시술 받으면
확실히 좋아지긴 하나요?
코인언제올라요?
23/05/28 16:17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이제는 그냥 약국에서 연고 사서 발라요.
진짜로대머리아님
23/05/28 16:20
수정 아이콘
최소 십수년째 피부과와 피부미용과 구분 문제로 국민 대다수가 성토중인데 입법 행정기관은 뭐하냐 진짜
세츠나
23/05/28 16:21
수정 아이콘
미용만 하는데로 잘못 갔더니 근처에 있는 ‘진짜(?)’ 피부과를 안내해주기도 하더군요. 근데 그쪽 피부과도 실제 매출은 미용 쪽에서 나오는 것 같았음. 둘 다 하더라고요
작은대바구니만두
23/05/28 18:03
수정 아이콘
이정도가 최소한의 매너인거 같아요
StayAway
23/05/28 16:52
수정 아이콘
레이저쏘고 영양제 파는걸
의사가 하는건 사회적 낭비죠
어차피 일부 시술 빼고는 간호사가 할테지만..
지구돌기
23/05/28 16:56
수정 아이콘
저희 동네에 진짜 진료만 보는 피부과가 있는데, 유명해서 멀리서도 옵니다. 환자들도 많고요.
동네 단톡방에서도 진짜 피부진료한다고 하면 다들 추천하더군요. 워낙 희귀한 병원이라...
바람의바람
23/05/28 17:22
수정 아이콘
찾아보시면 동네에 전문의 피부과는 진짜 적습니다. 서울 아니면 없을거 같기도 할 정도에요
가보면 일단 사람많고 나이드신분들이 엄청 많이 오십니다. 그래서 유지되는거 같기도 해요
-안군-
23/05/28 18:07
수정 아이콘
영등포 계피부과가 스테로이드 남용한다는 오해를 받아서 욕을 먹는데, 진짜 피부병 있을때 여기만큼 잘하는데가 또 없다는게 함정... 다른데는 전부 미용전문이라.
작은대바구니만두
23/05/28 18:23
수정 아이콘
근데 스테로이드 바르니까 5년째 그대로 흉져있던거 3일만에 없어지더군요 킹왕짱은 맞는듯
아영기사
23/05/28 19:08
수정 아이콘
다래끼 나서 회사 근처 안과갔더니 여기는 라식 전문이라고 안받더군요
23/05/28 20:08
수정 아이콘
의사 2천명 늘리면, 이 문제는 백프로 해결될겁니다
Senioritis
23/05/29 20:29
수정 아이콘
무식
23/05/29 23:57
수정 아이콘
무식말고 할말이없으세요? 근데 저도 의사임 껄껄껄
Senioritis
23/05/30 13:07
수정 아이콘
개소리하지마세요;; 의사시면 지금 당장 gs cs 전문의 몇만명 쏟아져나와도 일할 병원일자리가 없어서 미용아니면 굶어죽는거 알고잇을텐데 2천명 늘린다고 크크 헛소리 인터넷에 배설하는건 그러려니하는데 무슨 사칭까지..ㅜ
23/05/30 19:45
수정 아이콘
입이 걸걸한거 보니까 어디 지잡대 의대나오셨나요? 껄껄. 누가 gs cs 전문의가 일자리 없는거 얘기하나요?
전문의가 나와서 일할자리가 없는거랑 상관없이, 의사 2천명씩 더 나오면 피부과에서 보험진료를 안볼수가 없는 환경이 만들어질거임. 그로인한 부작용은 차치하더라도. 그리고 40대 넘어가는 입장에서, 앞으로 2천명씩 나와봤자 내 알바아님 껄껄. 그때쯤이면 은퇴했을듯.
23/05/28 20:17
수정 아이콘
미용시장 의사 외 직군한테 개방해야해요 지금 11만중에 3만이 레이저쏘는게 말이안됨
댓글자제해
23/05/28 21:17
수정 아이콘
이제 병원가기전에 검색해서
무슨과 전문의가 근무하는지 확인해야하는 시대입니다
검색하면 무슨과 몇명인지 다 나옵니다
근데 검색해서 가도 쇼닥터 걸려서
검사비만 잔뜩 나온적도 있습니다.... 하아
동굴범
23/05/28 21:32
수정 아이콘
예전에 어깨에 피지낭종이 있어서 피부과에서 제거했는데.. 피부가 좀 우들두들하게 흔적이 좀 남아서 약간 찝찝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점을 빼려고 점 빼는 걸로 유명한 피부과를 검색하니 나온 병원이 그 병원이더라구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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