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믾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ㅜ
모바일로 쓰고 있는 저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살고 있는집이 월세라 중소기업 전세자금 대출을 기대하고 11/28일 만기에 맞춰 전세대출을 진행 하였습니다.
한도 조회를 하고 1억2천시세의 집을 계약해서 계약금 600지급 후에 서류 준비해서 대출 신청을 주거래 은행인 신한은행에 신청하였습니다. 신한은행에 소액대출이 2건 있고 현금서비스와 이자연체기록이 몇번 있어 불안한 마음에 가능할까 물어보았고 상담 은행원께서 가능하다는 답변을 해 주셔서 큰 걱정없이 진행하였습니다. 신청 후 10일정도가 지난 오늘 저녁 8시 쯤에 은행원이 전화를 주셔서 연체기록 때문에 대출이 부결닜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봤는데 이런경우는 드물어서 답변은 월요일에 다른은행에 문의를 한 번 해보시거니 계약을 취소하셔야 할 것 같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우선 신용관리에 너무 안일했던 제 잘못이겠죠. 반성하고 있습니다.제가알기로는 1금융권은 연체정보가 공유 되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나 혹시나 가능할까요? 은행원은 주거래 은행을 바꾼다고 얘기하고 대출신청을 하몬 가능할 수도 있다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전세자금1억천 이란 돈을 대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있지만 금리가 문제 겠죠? 잔금날짜가 11/28일인데 현실적인 방안이 있으면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현재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급하게 현금서비스 받았던 것들과 소액대출 한개 외에 상환했습니다. 소액대출 260만원 있고 토스 신용평가로는 4등급 연체기록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