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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4 20:19
1번은 환율이 내려가야 이득인거고
2번은 그 해외선물 종목 상품정보 읽어보시면 알 수 있을 듯한데 선물거래소의 골드 가격을 기초로 해서 붙은 것입니다 이하 골드선물의 상세정보 본 투자신탁은 S&P WCI Gold Excess Return Index를 기초지수로 하여 1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을 기초지수인 S&P WCI Gold Excess Return Index의 일간수익률 양(+)의 2배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함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 이를 위하여 S&P WCI Gold Excess Return Index의 일간수익률 양(+)의 2배성과를 제공하는 장외파생상품에 주로 투자합니다. · 스탠다드앤푸어스(Standard&Poor's)가 산출하는 S&P WCI Gold Excess Return 지수는 일본 동경 선물거래소의 골드선물 기초가격 움직임을 달러화한 지수입니다. · 본 투자신탁은 환헤지형 상품으로, 상대국의 환율 변동 노출을 최소화하는 환헷지 전략을 실시합니다.
20/02/14 21:06
선물(futures) 이란, 해당 물건을 살수있는 권리를 사고팔수 있는 증권입니다. 예를들면 옥수수 선물을 샀다 이라하면 옥수수를 살수있는 권리를 샀다 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옥수수 가격이 오르면 옥수수선물 가격이 오릅니다. 금도 마찬가지죠
20/02/14 22:42
ETF는 기초 자산을 실제로 보유하는 것이 원칙이겠지만, 기초 자산을 매매하는 것이 힘든 경우, 해당 선물 등을 보유하는 전략을 선택하기도 합니니다.
예를 들어 원유 선물 ETF 같은 경우도 실제 원유를 사서 보유하는 것은 좀 그렇고 하니, 대신 원유 선물을 보유하는 식으로 운영합니다. 사실 기초 자산을 보유하는 경우에도 꼭 그대로 보유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Kodex200 이 정말 200 종목을 모두 보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요 종목은 보유하지만 유동성 등의 이유로 일부는 보유하지 않을 수 있으며, ETF 운용사는 지수와 ETF 사이의 오차, 즉 트래킹 에러를 최소화해야 하는 의무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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