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3/13 17:18
네 아마 온라인 진행을 염두에 둘 것 같습니다.
문제는 방송인력은 무조건 모여야 된다는 건데 (방송 송출을 집에서 할 수는 없으니까요...) 이 점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해설이나 사운드 관련 퀄리티를 유지하려면 해설도 모여야 하니... 그러면 선수만 집에서 하게 되는 건데 그럴 경우 리스크를 완벽하게 제거한다고 보긴 어려워서 다각도로 고민 중인것 같습니다. 클템도 앵간해서는 진행 방향에 대해 알면서도 모른 척한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찐으로 모른다고 했죠. 사실 중국처럼 찢어진 경우가 아니라면 온라인-무관중은 별 차이가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20/03/13 17:18
사실 안할 이유가 없긴 합니다. 중계세팅의 문제죠.
그냥 숙소로 심판 1인~2인 보내서 관리시키고 각자 숙소에서 하면 그만이죠. 땅덩어리가 커서 서버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20/03/13 19:24
개인적으론 무관중해도 크게 무리는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 정도가 안 되면 일정 규모 이상 회사는 다 문 닫아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해서...
20/03/13 21:47
그렇다해도 코로나가 스태프랑 선수, 감독들만 알아서 닷지할거란 보장은 없죠;;
해외에서도 축구선수나 농구선수등이 감염되서 리그 중단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