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두세달 사이에 등급이 1등급에서 4등급으로 떨어졌습니다.

최근에 일어난 일 중 의심될만한게 아래 2가지 인데 어떤게 더 타격이 큰가요..?



1. 전세 아파트로 살다가 집 주인 법인이 돈이 없다고하는 등 중간에 마찰이 있어 결국 전세보증반환 소송에서 제가 승소는 했는데요.

기존 전세로 살던 집은 제가 2월경 타 지방 이사로 집을 비웠으나 법정 소송때문에 따로 주소지 이전은 하지 않았고

당연히 이사날에 관리비 정산하고 나왔는데 아파트다보니 매달 관리비는 제 앞으로 통지서가 오는것 같은데 제가 별도로 관리비는 안 내고 있습니다.


2.
마통 1500만 한도로 사용 중인데 최근 이사로 돈이 필요했고 최근 두달간 -800만 정도로 유지 중입니다.




상기 두 가지 사유 중 어떤게 신용등급 하락에 크리티컬할까요..?
이 외 제가 거주 중인 아파트 관리비라던지 기타 통신비나 세금 등등은 일절 연체한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