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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9 02:17
(수정됨) 링크해주신 첫번째랑 비슷한 밴드 하다가, 오늘 두번째링크랑 똑같은제품 구매했는데 깜놀..한강공원 러닝할때 첫번째꺼 많이들 씁니다. 허리에 고정도 잘 되니 걸리적거리지 않고 좋아요. 시중제품들 다 비슷하니 싼거 사시면 됩니다. 전 제품가격이 배송비보다 싼 걸 샀네요.
20/05/29 07:35
1번이랑 비슷한데, 고리 같은게 하나도 없이 그냥 고무줄 밴드처럼 되어있는 제품을 썼습니다.
플립벨트로 검색하면 제가 쓴 것과 거의 흡사한 제품들이 나오네요. 몸에 밀착도 잘 되고.. 폰 자주 꺼내서 확인해야하는거 아니고 그냥 런닝중에 들고다니는게 목적이면 가장 심플하고 흘러내리지도 않고 걸리적거리지도 않고.. 해서 좋았었습니다.
20/05/29 08:05
저도 러닝할 때 1번 비슷한 거 몇가지 써봤는데 비쌀수록 이거저거 더 달려서 아무래도 무게가 더 나가서 걸리적 거리더군요. 결국 제일 심플한 거에 정착했네요. 가끔 지나가다보면 시장통 매대 같은데서 삼천원에 팔기도 합니다. 이 비슷한 건데요
http://naver.me/GbxTMaYK 싸고 가볍고 딱 좋은데 단점이 있다면 맨살에 차면 땀이 찹니다 크크크 허리밴드 류가 다 그렇지만 옷 위로 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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