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는 여러가지 상황에서 아스트라제네카도 굉장히 좋았음

한국은 가격,국내생산가능,보관난이도를 생각해서 아스트라제네카를 최적백신으로 생각함

그리고 신기술인 mrna가 이렇게 빨리 좋게 나올지 예측못해 mrna백신에 적극적으로 달려들지 않음

여기서 딴 선진국들하고 갈리는게 미국,EU,일본은 임상보고서 보고 가능성을 보고 여름부터 임상실패하면 돈이 없어지는 리스크를 지고

화이자,모더나에 선계약을 걸었음

선진국들은 물불안가릴 처지인것도 있었고 당시 한국은 아직 여유 있어서 적극적이지 않았음

한국은 지금처럼 버티다 당시 제1 백신 아스트라제네카만 기다리면 됨

하지만 믿었던 아스트라제네카가 추가임상이라는 사고가 생겨버려 모든게 꼬여버림(가장 큰 사고)

훨씬 먼저 선구매한 일본이 모더나,화이자가 6월 도입인거(nhk피셜) 보면 한국은 내년말이나 수급 가능가능성 높음

이런상황에서 여유있던 한국이 코로나 방역에 구멍이 뚫려 위험해짐

한국은 아스트라제네카 임상통과만 손빨며 기도하는 상황이 됨 아스트라제네카가

임상통과 된다 쳐도 선주문한 아스트라제네카가 물량이 빨리 받을수 있다는 보장은 없음(국내생산이지만 강도처럼 강탈은 불가능합니다)

1. 국내 상황이 좋고 해서 상황이 안좋은 국가와 다르게 아스트라제네카에만 집중해버림(한국이 모든백신 선구매 못하는 체급의 나라가 절대 아님에도 불가하고 )

2. 믿었던 아스트라제네카가 늦어짐 (이건 모든 나라에 재앙에 가깝습니다 모든나라에 보급을 담당할 백신이니)

3. 이제 와서 mRNA 산다했지만 이게 너무 늦은거 아닌가 확보된건 임상이 안끝난 아스트라제네카 2천만DOSE뿐

4. 국내 코로나 상황이 갑자기 안좋아져 백신이 급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