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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4 17:39
[BW-100] 받고
[ASF-110] 추가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ASF-110이 만족도가 더 좋았습니다. 집에 있는 다른 패드에 사용 할 수 있어서 좋네요.
20/12/24 17:19
문자 그대로 [필수]는 보호필름 뿐입니다만, 사람에 따라서 요긴한 악세사리가 천차만별입니다.
저는 지금와서는 모든 악세를 다 갖춰버렸지만... 먼저 갖춘건 무안단물 BW-100이랑 파우치였습니다. 케이스는 그립이 둥글게 튀어나온 친구를 사세요. 젤리/하드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케이스를 여러개 샀었는데, 잡았을 때 손 피로감을 덜어주는 그립케이스만 결국 주구장창 쓰게 되더라고요. 집안에서 휴대형으로 주로 쓰시면 그립케이스 정도면 충분하고, 실외에서 휴대형을 주로 쓰신다면 블루투스 동글이 2순위로 필요해지게 됩니다. 거치형 위주면 프로콘 같은 추가 컨트롤러가 1순위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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