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8/15 13:20
방금 아비꼬에서 치킨 가라야께가 들어간 점심 세트메뉴 먹고 온 1인입니다.
주문서에 매운맛 정도를 결정한 다음 파+마늘 후레이크 추가해서 먹는 게 정석입니다. 1단계는 신라면, 2단계는 매운 짬뽕 정도인데... 그 위로는 겁나서 안 시켜봤습니다. 다만, 카레에 대한 내공이 남다르실 것 같아서 감히 추천까지는 못 드리겠네요.
21/08/15 19:11
제가 말쑴드리는 곳은 이미 알고 계실 확률이 높지만..
10년 전부터 엄청 좋아하는 가게.. 동대문 에베레스트. 네팔분들이 하는 곳입니다. 바빠서 안간지 3년 정도 돼서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스타필드 같은 곳에 분점을 내셨던데.. 개인적으로 분점은 비추합니다. 그리고 성북구의 '카레' 상호명이 카레고 간판이 없습니다. 성북동 161-7에 있습니다. 가게가 협소하고 예약불가. 현장웨이팅이라 불편하실수도 있는데 저는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