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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3 10:31
(수정됨) 최적화 소프트웨어로 최적화 할 필요 없습니다.레지스트리 정리나 인터넷에 널린 최적화 방법들이 컴퓨터를 오히려 더 망치게 하는 주범입니다.
HDD 시절에도 체감 못 한다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지금은 SSD 사용하니 더욱 필요성이 없죠. 소프트웨어로 할 수 있는 방법은 1.제조사 공식 드라이버로 설치한다.(자동 드라이버 설치 3dp chip,driver booster 같은거 편하지만 드라이버 잘못 설치하면 블루스크린 유발) 2.인터넷 뱅킹 프로그램 제거(구라제거기),삭제 및 설치 반복 하는 게 귀찮으면 폰뱅킹,인터넷 뱅킹 전용 서브 PC,가상화등 대체 방법 사용 3.악성코드 제거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멀웨어바이트 안티멀웨어,한 달에 한 번 정도는 MZK 검사,감염된거 같으면 바로 검사) 4.시작 프로그램 및 스케줄러 관리 (주기적으로 사용할 필요 없는 프로그램 사용 중지)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개인 데이터 파일이나 게임 같은 건 편의성을 위해 D 드라이브등에 설치 및 보관하는게 좋죠.
22/08/23 13:47
(수정됨) 1.서드 파티 언인스톨러로 정리해도 AppData등의 하위 폴더를 확인해보면 제거된 프로그램 설치 흔적이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정리 용도로 사용한다면 기대보다 효과는 적죠. 2.제어판 삭제가 못 하는 프로그램 강제 삭제 및 일괄 삭제한다는 편의성에서는 그래도 가치가 있죠. 3.언인스톨러에도 최적화 기능이 부가적으로 있죠.시작 프로그램 및 스케줄러 추가 및 정지 삭제 같은 기능은 괜찮지만 레지스트리 정리 같은 기능은 프로그램 상관없이 비추합니다.
22/08/23 13:54
이상한거 안깔고 돈이나 행정관련 프로그램 깔 일은 업무컴으로 해결해서 3~4년 쓰는동안 별 문제 없었습니다.
윈도우 8 이후론 딱히 관리라는 걸 할 필요를 못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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