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2/12/27 18:30:26
Name 선플러
Subject [질문] 뻘질문, 만약 "김나박이 콘서트"를 한다면 가실 생각 있으신가요? 얼마나 흥행할까요? (수정됨)
Grapefruit slice atop a pile of other slices







친구들과 술 마시다가 나온 헛소리들 중 하나 입니다.


만약에 김나박이가 의기투합해서 콘서트를 한다 치면
(소득 배분 이런 게 다 끝났다고 치는 겁니다. 아무튼 함. 무조건 함)

일단 제 친구들은 다 간다고 했습니다.
진짜 보고싶다고, 죽기 전에 한 번 보고싶다고 까지, 더 늙기 전에 했으면 좋겠다 이런 소리도... 할 것도 아닌데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생각해봤는데


라이브 콘서트를 싫어하는(?) 유형을 제외하면
일단 3040 남자는 95% 이상 갈 것이다.
2050 남자의 50% 는 갈 것이다.

이수에 대한 반감을 갖고 있는 여자 빼고는
20304050 모두 갈 법하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설탕가루인형
22/12/27 18:32
수정 아이콘
표를 구할 수 있으면 무조건 가고 싶습니다
노래 바꿔 부르기 같은 코너 있으면 너무 재밌을 듯
선플러
22/12/27 18:50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인기 없네요 힁
콘서트장에 설탕가루인형님이랑 정모할 듯
리얼월드
22/12/27 18:33
수정 아이콘
김나박이 가 누구죠 ㅡㅡ;;;
선플러
22/12/27 18:36
수정 아이콘
앗.. 그냥 우리끼리만 좋아하는 거 였나 보네요.
리얼월드
22/12/27 19:01
수정 아이콘
댓글보면서 누군지 알아냈내요
3040 남자지만 저는 안갑니다...
내 돈 내고 발라드 콘서트는 안감 ㅡㅡ;;;
무한도전의삶
22/12/27 18:34
수정 아이콘
넷다 별로 안 들어서 안 갑니다...
문어게임
22/12/27 18:35
수정 아이콘
꽁짜라는 전제조건 인가요?
그게 아니면 95는 절대 못나오죠 50은 나올까요..;?
꽁짜여도 95는 안나올듯.
선플러
22/12/27 18:37
수정 아이콘
술도 마셨고 저희끼리만 있어서 남들은 어떤지 생각도 못했나 보네요.
다들 많이 좋아하는 줄..
Kubernetes
22/12/27 18:3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다 좋아하는 가수들인데 모두 전성기는 지난 느낌이라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보고 싶네요. 노래바꿔 부르기 + 듀엣 같은것만 해도 행복할 듯..
우선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티켓팅 도전할 것 같고, 이건 트로트 세대/저 네명이 취향이 아닌사람들 말고는 줄서서 기다릴 것 같아요.
무대 퀄리티가 각 솔로콘서트보다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김나박이라는 브랜드네이밍 가치나 떡밥이 너무 커서 무조건 흥행은 된다 봅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2216434873522
그리고 김범수는 생각은 있다 했는데 현실 가능성은 0에 수렴하는게 맞는 것 같고,
막상 한다해도 각 가수 팬들의 대통합보다는 바로 서열정리나 누가 낫나 하며 팬덤싸움 날 것 같고..
선플러
22/12/27 18:50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흥행은 될 것 같긴합니다.
근데 제가 막 95% 이상! 이건 좀 너무 생각없었네요. 지금 보니까
22/12/27 18:38
수정 아이콘
이수때문에 패스합니다.
Just do it
22/12/27 18:38
수정 아이콘
오히려 자기가 좋은가수 혼자하는 콘서트가 더 좋지 않나요.
전 박효신 솔로콘서트>>>>> 나얼 솔로콘서트>>>>> 이수>>>>>> 김나박이쯤 선호도가 될 듯 하네요.
김나박이 다 하면 분명 시간제한 땜에 몇곡만 부르고 뺄건데 저는 더 불호
선플러
22/12/27 18:44
수정 아이콘
보통 노래 좋아하는 사람들은 김나박이 그 넷을 통으로 다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서 이런 얘기가 나왔던 것 같네요~
폰지사기
22/12/27 18: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인콘서트보다 2배 정도 규모로 개최하고, 타협봐서 티켓값은 일반 공연 1.5배정도해서 18~20만원 정도 잡았다고 가정하면 안갈거 같아요.
저 4명 누구의 팬도 아니라면 가볼가 고민할거 같은데 누군가의 팬이라면 2시간40분 기준으로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무대는 40분 밖에 없는데 티켓도 비싸다면 메리트가 없어서 차라리 개인콘서트 갈듯

합동콘서트가 없는 이유가 콘서트란게 팬들이 12~14만원 지불하고 가는건데, 합동콘서트라서 응원하는 가수 시간은 줄어드는데 티켓값이 그대로라서 팬들도 안가게 되니까 없는거라 힘들거같습니다.
22/12/27 18: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합동콘서트 인기가 없는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노래하는 시간은 적고, 퀄리티도 더 떨어지는데 (그 가수에게 맞춘게 아니니깐)
돈은 풀로 내라고 하니까'.. 없는거라서..

차라리 단독콘서트하는게 인기가 더 많을겁니다. 거의 모든 가수가 그래요..

그냥 박효신 같은 가수 개인 콘서트보다 더 인기 없을거라고 봅니다..
옥동이
22/12/27 18:43
수정 아이콘
저는 가긴할거같은데 각 가수의 콘서트보다 더 훌륭한 콘서트가 될거같진않습니다 크크
박효신 콘서트는 박효신의 노래와 음색에 맞춘 최고의 세팅과 연출을 하는데 최고의 가수 4명에 맞는 최적연출을 할수있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이수는 가수로도 안좋아해서 더아쉽
22/12/27 18:44
수정 아이콘
라이브 콘서트를 싫어하는 유형이 무었인지 정의가 안되어 너무 애매한데요.
기준을 대상은 자기돈으로 한번이라도 콘서트에 가본 사람으로 잡고 티켓팅도전을 가는것의 기준으로 잡아도 95% 절대 안나오고 50프로도 힘들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김나박이가 함께하는 3시간짜리 공연보다 한명이 3시간 하는 공연을 더 가고 싶습니다.
다같이 해봐야 어차피 목소리같은게 어울리는것도 아니고 그에따른 호불호도 있을것이고 함께 듀엣같은걸 많이 하는게 아니면 각자 40분씩 나와서 대표곡하는거보다 한명이 보인 레파토리 다 하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오피셜
22/12/27 18:45
수정 아이콘
무료라고해도 60%넘기기 힘듭니다.
선플러
22/12/27 18:47
수정 아이콘
술 너무 취했었나보네요.
생각해 보면 그 인기있는 드라마 시청률 생각해봐도 되는데
김나박이 너무 좋아한듯
오피셜
22/12/27 19:01
수정 아이콘
다시 생각해보니까, 60%도 엄청난 수치네요.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77%, 국회의원선거 투표율도 66% 정도 나왔습니다.
정치가 30대 이상 성인 남성의 공통 화제이고 선거 날 하루 쉬게 하는데도 이정도 나왔으니
문화생활이라면 뭐... 20~30% 나오면 대성공일 듯 합니다.
선플러
22/12/27 19:02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뭔 생각으로 95%라고 한 건지..
대통령 투표도 저런데..
그냥 막 술취해서 "다 가지~ 다 가지~" 이랬는데 아직 술 안 깬듯..
오피셜
22/12/27 19:47
수정 아이콘
심심해서 정말 몇 명쯤 보러갈까를 추정해봤습니다.

일단, 올해 20~50대 성인 남성 인구가 1,530만명 정도로 전체 인구 대비 약 30%입니다.
천만 관객 영화 기준, 20~50대 남성 관람객 비율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단순 인구비례로 따지면
천만명의 30%인 약 300만명이 20~50대 성인 남성일 걸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20~50대 성인 남성 인구 1,530만명의 19.6%입니다.

결론적으로 김나박이 콘서트가 천만 영화 정도의 흥행성이 있다면 20~50대 성인 남성의 20%정도는 참석할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단, 가격과 접근성은 영화와 동일하다는 전제하에서입니다.

아주 단순하게 비교하면 20~50대 남성에게, 티켓은 내가 끊을테니까
[김나박이 콘서트] VS [범죄도시] 둘 중 뭐 볼래? 의 선택에서 둘이 비슷하게 나와야 되겠네요.
인생은서른부터
22/12/27 18:46
수정 아이콘
가죠 크크크크
네임드들에 대해서는, 진짜 관심 없는 가수여도 라이브 한번 듣는 순간 호불호 부질없이 입 벌어지는 거 다 똑같을 겁니다
대신 인원수가 있으니 공연 시간은 3시간 이상을 디폴트로 둬야겠네요
선플러
22/12/27 18:48
수정 아이콘
보컬리스트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단 간다고 봐야겠네요.
근데 그 보컬리스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제 생각보다 훠얼씬 적은 것 같고요.
인생은서른부터
22/12/27 18:48
수정 아이콘
홍보만 적당히 되면 올매진 예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박효신 그 눈을 떠 라이브 한번 들어보려고 뮤지컬 보러 간 사람들도 엄청 많을겁니다
다른 분들이 주연일때는 티켓 구하기가 수월했는데 박효신 뜨는 날 티켓팅은.. 항상 올매진이었습니다
김성수
22/12/27 18:50
수정 아이콘
저도 넷 다 안 들어서..
미고띠
22/12/27 18:53
수정 아이콘
전 갑니다 무조건 올매진이죠
ioi(아이오아이)
22/12/27 19:05
수정 아이콘
매진은 되겠죠

근데 남자의 1%나 가면 대단하다고 할꺼 같은데요?
23년 탈퇴예정
22/12/27 19:05
수정 아이콘
갈생각은 있는데 콘서트로 세상을 뒤흔들려면 임영웅xbts 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강나라
22/12/27 19:10
수정 아이콘
브라운아이즈 재결합 콘서트면 갈 생각 있습니다.
22/12/27 19:16
수정 아이콘
넷다 좋아하긴한데 같은 돈이면 박효신 단독 콘서트 갈 것 같습니다
22/12/27 19:26
수정 아이콘
저는 안 갈거 같습니다. 4명이면 너무 1명당 배분되는 곡이 적어서 행사 온 느낌일거 같습니다. 다들 워낙 곡이 많은데, 대표곡도 다 못부르고 지칠거 같네요. 차라리 예능 TV프로로는 한번쯤 가능할거 같은데 한 분 때문에 그건 어렵겠고...
마술사
22/12/27 19:34
수정 아이콘
남자들이 그비싼돈내고 발라드공연을? 굳이?
러신머닝
22/12/27 20:00
수정 아이콘
저는 김나박이 각 개인콘은 안가는데 김나박이 단체콘은 가보고 싶네요. 볼거리가 더 많을 것 같아서요. 여기 좀 연령대가 높고 시니컬한 면이 있으니 너무 실망하진 마세요.
선플러
22/12/27 20:03
수정 아이콘
아휴 피지알 하루이틀 하는 것도 아니고 다 감안하죠 :D 그래도 감사합니다~
달달한고양이
22/12/27 20:32
수정 아이콘
저중엔 김범수 브아솔 나얼 가봤는데 넘모넘모 행복한 기억이었습니다 대장님 콘서트는 진짜 가보고 싶은데 못가봤구요 ㅠㅠ 저도 당장 달려갑니다 +_+
열혈둥이
22/12/27 21:05
수정 아이콘
너무너무 가보고 싶은 꿈의 콘서트는
저에게는 카니발 콘서트입니다...ㅠㅠ
인생에 딱 1년 외국나갔는데 그때 하다니 제길
이혜리
22/12/27 21:19
수정 아이콘
김범수 콘서트,
박효신 콘서트,
가봤어요,
이수는 관심없고,
나얼은 하는 걸 못 봤는데? 여튼.
하면 저는 꼭 갑니다,
살다보니별일이
22/12/27 21:26
수정 아이콘
1. 1년에 한번은 무조건 봐야됨
2. 여러개 중복으로 볼 수 있음
3. 무료

의 조건으로 30~40대 남자 대상으로 콘서트 고르라고 하면 95% 될 것 같기도 하고...
튀김우동
22/12/27 21:42
수정 아이콘
박효신 콘서트 한다면 무조건 갑니다.
22/12/27 22:13
수정 아이콘
같은날 같은 시간대에 해도 아이유선에서 정리됩니다. 50% 90%는 말도 안되는 수치고 0.5%만 가도 대단한 공연 되겠네요.
22/12/27 22:15
수정 아이콘
95%는 술김에 나온 수치인거 같긴한데
심정은 이해가네요
저랑 제 친구들도 단체로 몰려갈듯 크크크크
LuckyPop
22/12/27 22:35
수정 아이콘
95는 아무리 생각해도 개오바입니다..
22/12/27 22:38
수정 아이콘
이슈때문에 매진은 진짜 순식간에 되긴할텐데
일단 거동이 불편하거나 입원환자거나 한국에없거나 하는사람들만해도 5%는 될거같은데요 크크크
갈수있고 시간나고 가까운사람한정으로 해도 95는 너무높죠
독도는 어느나라땅인가요도 우리나라라고 한게 95% 안됫던걸로 기억하는데 크크
Alcohol bear
22/12/27 22:44
수정 아이콘
박효신 콘서트는 가는데 김나박이 세트로 콘서트면 그닥..
사나없이사나마나
22/12/27 23:44
수정 아이콘
그냥 공연장 기준으로 했을 때, 체조는 순삭 매진일 것 같은데(최대 15,000명), 그 윗급이 25,000명 정도인데, 저는 여기부터는 매진 안 되거나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위의 5~6만명급은... 매진 안 될 거라고 봅니다.
First love again
22/12/27 23:54
수정 아이콘
가야죠 크크
더존비즈온
22/12/28 07:55
수정 아이콘
아무튼 매진은 무조건 됨
배고픈유학생
22/12/28 07:57
수정 아이콘
안듣는사람도 많아요
퀴즈노스
22/12/28 08:16
수정 아이콘
갑니다. 표 구하는 게 어려워서 문제지 무조건 갑니다.
애기찌와
22/12/28 09:08
수정 아이콘
제목 보자마자 생각난것과 온도차가 엄청 다르네요..
생각보다 김나박이의 인기가 별로네요. 그냥 노래 잘하는 순위인거지 인기순위는 아닌거니까 그런가 싶기도하고..개인적으로는 꼭 가보고 싶을거 같은데 뭔가 시대를 상징하는 가수들의 공연이라는 점만으로도 대단할거 같아서!!
한화이글스
22/12/28 09:13
수정 아이콘
전 갑니다. 무조건 갈 것 같은데요
강동원
22/12/28 09:28
수정 아이콘
김나박이가 뭔지도 몰랐고 가 본 콘서트는 어머니 모시고 갔던 조용필 콘서트 뿐인 저같은 유형은 빼고 95%인거죠?
22/12/28 09:29
수정 아이콘
저도 일단 갑니다. 콘서트 한번도 안가봤지만 이건 몇십년짜리 술자리 썰일듯
다이어트
22/12/28 09:36
수정 아이콘
평생 콘서트 안 가본 남자만 50% 넘지 않을까요
22/12/28 10:37
수정 아이콘
재미가 없을것 같아서…
22/12/28 14:13
수정 아이콘
나얼, 박효신 노래 꽤 듣지만 안갑니다
평생 콘서트 안가봤어요 붐비는 곳에 가는 것 자체가 진빠지는데 노래 듣는 걸 굳이 사람 바글바글한 곳에 가서 하고 싶진 않네요
더미짱
22/12/28 15:46
수정 아이콘
발라드 콘서트는 그냥 앉아서 듣나요?
밴드콘서트밖에 안가봐서 상상이 좀 안되긴 하네요.
일단 저는 공짜라면 가지만 돈 내고 가라하면 안 갈거 같습니다.
캐러거
22/12/28 16:37
수정 아이콘
저도 무조건 갑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68091 [질문] 서울에서 고성가는길 진부령 위험한가요? [16] Judith Hopps8023 22/12/28 8023
168090 [질문] 오토 자동차 내리막길 저단기어 [15] 관장약한사발8301 22/12/28 8301
168089 [질문] 엑셀 서식 문의드립니다. [3] 빠나나6829 22/12/28 6829
168088 [삭제예정] 30평대 아파트 로봇청소기 질문이요 [11] 삭제됨8365 22/12/28 8365
168087 [질문]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4i4 Vs. 모투 M4 [5] Aiurr7304 22/12/28 7304
168086 [삭제예정] 입법예고 상태의 시행령의 적용시기가 궁금합니다. [4] 삭제됨7880 22/12/28 7880
168085 [질문] 윈도우 taskkill 명령어 관련 질문입니다. [2] 황신강림6609 22/12/28 6609
168084 [질문] 컴퓨터 견적 브레이크 + 질문입니다 [13] 대한민국육군병장11197 22/12/27 11197
168082 [질문] 결혼식 날짜에 대한 고견을 여쭙니다... [34] 여자좀만나세요10085 22/12/27 10085
168081 [질문] 인덕션용 코팅팬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 포프의대모험7957 22/12/27 7957
168080 [삭제예정] 삭제합니다 [1] 삭제됨6773 22/12/27 6773
168079 [질문] 크롬 원격 데스크톱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5] 쏘군8671 22/12/27 8671
168078 [질문] 로봇청소기 추천부탁드립니다. [4] 썰렁마왕7735 22/12/27 7735
168077 [질문] 뻘질문, 만약 "김나박이 콘서트"를 한다면 가실 생각 있으신가요? 얼마나 흥행할까요? [59] 선플러10142 22/12/27 10142
168076 [질문] 나스 질문입니다. 초보라 어렵네요. [6] 챨스7743 22/12/27 7743
168075 [질문] 인터넷 끊김현상 공유기 문제일까요? [11] 고진감래6553 22/12/27 6553
168074 [질문] 신체불균형이나 다리 길이 차이로 맞춤 깔창 사용자분 계실까요? [4] Red Key7586 22/12/27 7586
168073 [질문] 영어 리스닝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노트북 분해영상인데 어떤 드라이버라고 하는지 확인해주실수 있으실까요? [4] Scene7052 22/12/27 7052
168072 [삭제예정] 이직 어떤 것 선택하시겠습니까? (공기업 vs 사기업) [44] 삭제됨8408 22/12/27 8408
168071 [질문] 레노버 노트북 (Lenovo ipad 320s-13IKB) 육각별 모양 나사인데 어떤 드라이버를 사야될까요? T5? T6? [15] Scene14512 22/12/27 14512
168070 [질문] 틀린그림찾기 좀 도와주세요 [13] 린 슈바르처6449 22/12/27 6449
168069 [질문] 의료 민영화가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건가요?? [16] 모나크모나크8449 22/12/27 8449
168068 [삭제예정] 노래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6] 만렙꿀벌7813 22/12/27 781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