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재난이나 전쟁이 일어날 것을 대비해서
벙커를 만들거나 비상식량,무기등을 준비해 놓는 사람들을 뭐라고 하는 지 아시나요?
전에 미국 사람에게 이런 무리들을 가리키는 용어가 있다고 들었는데 도통 생각이 안 나네요.
이중에 일부는 음모론을 믿거나 그룹을 만들어서 모르는 사람이 다가오면 위협을 하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즉 그냥 개인이 집에 비상시를 위해서 대비하는 정도가 아니라
특정한 신념이나 예언등을 믿고 계획적으로(또는 커뮤니티를 만들어서)하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이런 사람들이 꽤 많다고 들었어요.
암튼 제가 쓸 글에 필요한 자료라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