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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30 12:30
재택 또는 출퇴근 이동소요시간
식대 포함 여부 기존 회사의 스톡옵션 또는 처우보장내용 추가 수당 중 복리후생 개념 비용 등이...생각나네요. 제가 이직 검토할때 위 사항들을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모쪼록 5천 넘기시길 기원합니다.
23/01/30 12:34
성과급이 주기적으로 정해진 금액/비율만큼 나오는 회사면 그것도 근거로 드시면 좋습니다.
원징에서 상여/성과급 부분에 대해서는 비정기적으로 주는거라고 현 계약연봉 위주로 딜하려고 하거든요. 예를들어 현 직장 계약 연봉이 4100 이신데 매년 성과급/상여가 300씩 나온다면 “명목은 상여금이지만 지난 3년간 거의 동일한 금액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비슷한 금액을 매년 받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고 보니 이 부분 함께 고려해주십시오” 처럼요 마찬가지로 현회사 연봉협상을 앞두고 있다면 매년 n% 씩의 연봉상승이 있었고 (승진이 있다면 승진연봉상승까지 얘기하시고) 올해도 그렇게 상승한다치면 23년 내 원징이 xxx는 될거다 그래서 네가 제시한 숫자가 메리트가 없다. 로 풀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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