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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 01:54
집에 수비드 머신이 있으시면 아롱사태 수육 만들어가시면 좋고, 밀키트로도 파니 사가시면 됩니다. 어차피 국물은 사골육수라 그 다음날 라면 끓여먹기도 좋아요.
카프레제 샐러드나 카나페 같은 핑거푸드도 특별한 도구없이 쉽게 만들 수 있는데 비해 호평받을 수 있겠네요.
23/04/20 02:01
(수정됨) 바지락술찜(해감된 바지락,버터,대파,마늘,소주,방울토마토,후추)
등뼈김치찜(돼지등뼈,익은김치,김칫물,물,다시다) 반건조오징어 버터구이+간장마요소스 소시지 바베큐+케첩 인스턴트 어묵탕
23/04/20 04:32
전 보통 싱싱한 지역 특산물 현지에서 사서 요리하는 편입니다.
재료빨 일단 먹고 들어가니 요리 실력에 영향 안받고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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