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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2 17:23
우리 시간 기준으로 일요일 9시부터 시작되어
우리 시간 기준으로 자정을 넘어 월요일 새벽에 끝나는 경기가 베를린 기준으로 일요일 2시~일요일 밤에 끝나 하루치가 종료 되는거고 24시간 이내에 재개되는 베를린의 다음날 경기가 우리 시간으로는 같은날 밤 9시에 다시 시작 하는거죠.
+ 24/10/02 17:32
4일로 잡는다면 목금토일이
더 나을 거라는 데엔 동의 하실거고 페이즈상 세번째 경기까지 마무리 하고 싶은데 4일로 부족하니 월요일을 붙였다고 이해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4/10/02 17:29
한국기준 KST 월요일 오후 9시 경기는
현지기준 같은날 점심때쯤입니다. 유럽기준 일요일에 시작해 월요일 새벽으로 넘어가는일정으로라면 우리나라에서 월요일 낮에 끝나야..
+ 24/10/02 17:32
(수정됨) 1 - 원래 일정 자체는 작년에도 똑같았습니다.
사유라면 본선 1주차 - 목금토일월 9시 본선 2주차 - 목금토일 9시 본선 3주차 - 목금토일 9시 항상 목금토일 9시에 보면 되는구나. 가 일치하기 때문에 깔끔해지고. (개막전 요일이 바뀌면 혼동이 커지기 때문에) 항상 목요일 시작하는구나. 하고 보면 '일요일에 이번엔 월요일도 해요~ 하면 정보 전달이 되는데' 이번주는 수요일 시작하고 다음주는 목요일 시작해요~ 하는 식으로 왔다갔다 하면 혼선이.. 둘째로는 뷰어십 기준으로 하면 스위스 스테이지 구조상 수목금토일 로 배정하게 되면 '일요일 경기가 최약체 4팀' 나오는 경기가 됩니다. 목금토일월로 배치해야 '월요일 경기가 최약체 4팀' 이 나오는 경기가 되고 강팀 경기가 토일에 배치되죠. 거기에 '처음 이틀' 경기가 8경기라 일정이 가장 길어지는 날인데 그걸 목금에 해야 '금~토' 넘어가는 날이기 때문에 뷰어십이 나오지 수목에 하면 '뷰어십이 더 내려가겠죠' 즉 '앞에 2일은 하루 8경기 하는 날이라 일정이 길어져서 주말 끼는게 좋고' 마지막 1일은 가장 쩌리팀들이 나오는 경기인데 그걸 일요일에 넣을 이유가 없습니다. 1+2번 합쳐서 봤을때 목금토일월 - 목금토일 - 목금토일이 일정상 자연스러운 수순입니다.
+ 24/10/02 17:35
유럽시간으로도 목금토일월인데 토,일에 2승팀, 1승1패팀이니 좋은날 주고 2패팀을 월요일에 준거 아닌가 싶어요.
일요일에 끝나면 2승팀이 금요일 낮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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