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3/01/04 20:50:02
Name 제트버스터
Link #1 X
Subject [스포츠] [신일본 프로레슬링]케니 오메가, 4년만에 IWGP US 헤비급 챔피언 탈환. (수정됨)
https://cdn.pgr21.com./spoent/73497 삭게로!
무려 34분이 넘는 명경기 끝에 케니 오메가가 현 IWGP US 헤비급 챔피언인 'The CommonWealth Kingpin(오늘 한정으로는 에어리얼 어새신이라는 별명으로 복귀)' 윌 오스프레이 선수를 꺾고
4년만의 신일본 링에서 2번째 IWGP US 헤비급 챔피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리고 최소 5성 초과의 명경기가 확정되었고요.
과연 다음 도전자는 누구일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EZrock
해시 아이콘
23/01/04 21:01
수정 아이콘
또카다가 되지 않을까요...
제트버스터
해시 아이콘
23/01/04 21:12
수정 아이콘
근데 오카다가 제이를 이겨버렸네요.
xxqpxx
해시 아이콘
23/01/04 21:36
수정 아이콘
오카다가 당연히(가불기급의 신일본 50주년+이노키 버프)챔피언 땄고 다음 도전자까지 타카기 신고로 확정

우사챔은 아무래도 애우 선수들 상대로 방어전을 해야 될 듯.
동굴곰
해시 아이콘
23/01/04 21:18
수정 아이콘
그리고 메르세데스(=샤사)는 대멸망각.
대체 뭘 하고 싶었던걸까요
제트버스터
해시 아이콘
23/01/04 21:37
수정 아이콘
기술 들어가는 거 보니깐, DDT를 걸려고 했던 것 같은데 카이리가 제대로 접수를 못해서 일이 터진 것 같더라고요.
겟타 엠페러
해시 아이콘
23/01/04 22:35
수정 아이콘
그 기술 연습 움짤을 봤는데 이거 보차가 나오기 쉬운 기술이더군요
접수하는 사람도 잘해야하는 기술이지 싶더라고요
엔딤
해시 아이콘
23/01/04 21:50
수정 아이콘
프로레슬링은 각본에 따라 진행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렇다면 챔피언이 되었다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몰라서 여쭤봅니다.
제트버스터
해시 아이콘
23/01/04 21:52
수정 아이콘
각본의 최전선에 선다는 것을 의미하는거죠.
Purple
해시 아이콘
23/01/04 21:56
수정 아이콘
드라마 주인공이라는 의미입니다.
각본이지만, 주인공을 아무나 시키지 않죠.
Lazymind
해시 아이콘
23/01/04 22:31
수정 아이콘
주연배우/조연배우/단역 정도의 차이가..
챔피언은 주연인거죠.
겟타 엠페러
해시 아이콘
23/01/04 22:36
수정 아이콘
단체의 대표성을 띄게 된다는것도 의미합니다
엔딤
해시 아이콘
23/01/04 22:42
수정 아이콘
답변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세인
해시 아이콘
23/01/05 03:5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우사챔은 오스 재도전이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트버스터
해시 아이콘
23/01/05 09:33
수정 아이콘
일단 AEW로 유출된 상황이라 다음주 다이너마이트에서 난입할 가능성이 좀 높지 않겠냐는 시선이 많더군요.
Karolin
해시 아이콘
23/01/05 11:01
수정 아이콘
포비든 도어 한번 더 하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3512 [스포츠] [해축] 키커 랑리스테 2022-23 시즌 전반기 [7] 손금불산입7179 23/01/05 7179 0
73511 [스포츠] 프랑스 상대로 월드컵 우승한 메시를 가드오브아너 해주는 파리 PSG 선수들 [42] insane12158 23/01/05 12158 0
73510 [스포츠] [KBL] 성적부진 원주 DB 이상범 감독 자진사퇴, 김주성 코치, 감독대행 [13] 윤석열7474 23/01/05 7474 0
73509 [연예] 퍼플키스 수안의 태연/빌리 아일리시 커버 [15] Zelazny7678 23/01/05 7678 0
73508 [스포츠] [해축] 리그 무패행진을 마감한 나폴리.gfy [5] Davi4ever9645 23/01/05 9645 0
73507 [스포츠] [해축] 손흥민 리그 4호 골.gfy (vs 크리스탈 팰리스) [18] Davi4ever11550 23/01/05 11550 0
73506 [연예] 뉴진스 <디토>의 빌보드 순위가 발표되었습니다 [16] 아롱이다롱이9732 23/01/05 9732 0
73505 [연예] 소녀시대 gee를 오케스트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7] 포졸작곡가4905 23/01/05 4905 0
73504 [연예] 2022년 케이팝 결산 : 평론가들이 선정한 솔로가수와 그들의 앨범 [5] 아드리아닠8291 23/01/05 8291 0
73503 [연예] [소녀리버스 2화] 드디어 시작된 데스매치 (빨간약 주의) [7] 빼사스7309 23/01/04 7309 0
73502 [연예] 침착맨의 뉴진스 초대석 뒷이야기 [27] Lazymind10640 23/01/04 10640 0
73501 [스포츠] 은근히 갈리는 1옵션 논쟁 [56] 니시노 나나세11628 23/01/04 11628 0
73500 [연예] 악뮤 오랜날 오랜밤 live 중 방송사고 [6] 엑세리온9218 23/01/04 9218 0
73499 [스포츠] [여자배구]도로공사 캣벨 영입!! [6] kogang20016112 23/01/04 6112 0
73498 [연예] [뉴진스] 'OMG' 원더케이 퍼포먼스 영상 (+퍼포먼스 영상 모음) [4] Davi4ever5824 23/01/04 5824 0
73497 [스포츠] [신일본 프로레슬링]케니 오메가, 4년만에 IWGP US 헤비급 챔피언 탈환. [15] 제트버스터4397 23/01/04 4397 0
73496 [스포츠] 안우진을 WBC 멤버로 선발하지 않은 이유 [47] 핑크솔져13351 23/01/04 13351 0
73495 [연예] 침착맨과 아이브 리즈 [22] 류수정9882 23/01/04 9882 0
73494 [스포츠] [야구] 기자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질문 [40] 라면11308 23/01/04 11308 0
73493 [연예] [여자배구] 흥국생명 감독 경질, 권순찬감독 인터뷰 전체공개 [19] 부스트 글라이드9251 23/01/04 9251 0
73492 [연예] [르세라핌]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을 '겁도 없꾸라' LOL편 (with 데프트) [6] Davi4ever6986 23/01/04 6986 0
73491 [연예] 강동원 이후 최고라는 차은우의 드라마속 사제복 비주얼 [23] 아롱이다롱이10179 23/01/04 10179 0
73490 [스포츠] [공식발표]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 '친한파' 독일인 뮐러에게 맡긴다 [33] Xeri11384 23/01/04 1138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