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4/02/23 10:34:55
Name Croove
File #1 8.jpg (129.8 KB), Download : 7
Link #1 살롱드립2
Subject [연예] 박신혜가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배역
https://cdn.pgr21.com./spoent/81170 삭게로!


돈 때문에 울지 않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며
부모님이 두 분 다 살아계시고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철없는 박신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마바라
해시 아이콘
24/02/23 10:44
수정 아이콘
본적은 없지만
드라마 "궁 2"에서
박신혜가 귀족가문의 도도한 외동딸로
나왔다는데
Excusez moi
해시 아이콘
24/02/23 10:46
수정 아이콘
궁이 2편이 있었나요..?덜덜덜...
츠라빈스카야
해시 아이콘
24/02/23 10:47
수정 아이콘
후속작 비슷하게 궁S라는 드라마가 있긴 했네요. 근데 망작이었던 듯...
츠라빈스카야
해시 아이콘
24/02/23 10:46
수정 아이콘
음...."철없는"이 아니라서...?
마바라
해시 아이콘
24/02/23 10:50
수정 아이콘
아.. 철이 없어야 하는군요;;
버벌진트
해시 아이콘
24/02/23 10:52
수정 아이콘
원톱 여주만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런 캐릭터들은 주조연에만 있을텐데
스타나라
해시 아이콘
24/02/23 10:57
수정 아이콘
거꾸로일거 같아요.
본문에 설명한 배역이 거의 박신혜 전용이거든요. 일명 천국의계단 한정서 배역..
저만치 커리어 내내 억울해보이는 배역만 맡아 연기한 배우가 당장 떠오르지를 않습니다 흐흐
손금불산입
해시 아이콘
24/02/23 11:01
수정 아이콘
어르신들이 주로 보는 KBS드라마에는 그런 필모 위주의 주연 배우들이 종종 있긴 합니다 크크
凶
해시 아이콘
24/02/23 10:53
수정 아이콘
우리 신혜 예쁘신혜
마바라
해시 아이콘
24/02/23 11:10
수정 아이콘
부유하고 철없는 캐릭터는
상속자들의 크리스탈이 맡은 배역이 딱이군요
토피넛라떼
해시 아이콘
24/02/23 11:21
수정 아이콘
특별 출연이지만 지붕킥이 딱 부합하긴 하네요
국수말은나라
해시 아이콘
24/02/23 12:11
수정 아이콘
캔디에 가장 잘 어울리는 케릭터라서 앙투아네트 버젼은 조화가 잘 안되는듯
moodoori
해시 아이콘
24/02/23 12:47
수정 아이콘
닥터슬럼프 잘 보고 있습니다. 상반기 최고의 수작인듯
의문의남자
해시 아이콘
24/02/23 13:04
수정 아이콘
아라레 역인가욤?
캡틴백호랑이
해시 아이콘
24/02/23 13:10
수정 아이콘
저는 박신혜 보면 박신혜 남편 분이 나와서 자신을 국민도둑놈이라고 소개했던것만 생각이 나요.
난 도둑 맞은적이 없는데...
선플러
해시 아이콘
24/02/23 13:23
수정 아이콘
와 박신혜 진짜 너무 예쁘네..
SAS Tony Parker
해시 아이콘
24/02/23 14:20
수정 아이콘
하긴 상속자들만 해도 청각장애인 엄마+흙수저였으니
김선신
해시 아이콘
24/02/23 15:03
수정 아이콘
착하게 생겨서 그런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170 [연예] 박신혜가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배역 [18] Croove8583 24/02/23 8583 0
81169 [연예] [아이유] 가 탕웨이에게 쓴 편지, 탕웨이가 아이유에게 쓴 편지 [23] VictoryFood7317 24/02/23 7317 0
81168 [연예] '파묘' 첫날 스코어 33만으로 시작.jpg [53] 핑크솔져7952 24/02/23 7952 0
81167 [연예] [아이유] 'Shh.. (Feat. 혜인, 조원선 & Special Narr. 패티김)' M/V (탕웨이 출연) [16] Davi4ever5928 24/02/23 5928 0
81166 [스포츠] [KBO] 류현진 역대 최장기간 최대금액 8년 170억 계약 [19] DownTeamisDown8169 24/02/22 8169 0
81165 [연예] [르세라핌] 오늘 엠카운트다운 컴백무대 (+직캠) / 사쿠라 위버스매거진 인터뷰 [3] Davi4ever4791 24/02/22 4791 0
81164 [스포츠] 다니 알베스 근황 [3] 무딜링호흡머신6639 24/02/22 6639 0
81163 [연예] [아이유] 'Shopper' M/V 촬영 비하인드 / 콘서트 초대받은 미국 할아버지 팬 [3] Davi4ever5022 24/02/22 5022 0
81162 [스포츠] [바둑] 농심배 신진서 vs 딩하오 (또 해줘?) [42] 황금동돌장갑8328 24/02/22 8328 0
81161 [스포츠] '밀실에서 진행' 갈수록 불투명해지는 감독 선임 과정… 밀실 회의에 '취재 말라' 암시까지 [17] 리니어8223 24/02/22 8223 0
81160 [스포츠] [루머] 홍명보 - 대한민국 대표팀 "거절 시 모기업 통해서 윗선 압박" [75] LCK13222 24/02/22 13222 0
81159 [스포츠] 클린스만 선수시절 위상 [26] 기도비닉8199 24/02/22 8199 0
81158 [스포츠] FA컵 명칭 <코리아컵>으로 변경 - 결승전은 서울에서 단판승부로 [18] 及時雨5865 24/02/22 5865 0
81157 [스포츠] 농심배 제 13국 신진서 vs 딩하오 프리뷰 / 이제 두 명 남았다. [53] 물맛이좋아요7716 24/02/22 7716 0
81156 [연예] 파묘 개봉일 CGV에그지수 [19] 탄단지9836 24/02/22 9836 0
81155 [스포츠] UFC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쌀배달을 당한 이유.jpg [12] 샤르미에티미7687 24/02/22 7687 0
81154 [연예] 조커2 제작비 [15] SAS Tony Parker 7397 24/02/22 7397 0
81153 [스포츠] [KBO] 류현진 한화 컴백 오피셜, 8년 170억 [78] 매번같은9835 24/02/22 9835 0
81152 [스포츠] [해축] 감독 자른 팀 vs 감독 자를 팀.mp4 [2] 손금불산입5298 24/02/22 5298 0
81151 [연예] [고려 거란 전쟁] 귀주대첩 티저 영상 [21] 위르겐클롭6446 24/02/22 6446 0
81150 [연예] [트와이스] "ONE SPARK" M/V Teaser #2 [5] Davi4ever4012 24/02/22 4012 0
81149 [스포츠] [해축] 7년만에 챔스 토너먼트에 돌아온 아스날의 복귀전.giphy [18] Davi4ever6183 24/02/22 6183 0
81148 [연예] <듄 파트2> 씨네21 한줄평 및 로튼 프레쉬 획득 [29] 빼사스6747 24/02/22 674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