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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1/10 12:39
최준석 강화재료로 쓰인 왓슨. 도미니카 육성형 용병 세데뇨. 커브하나만 던진 왈론드. 응원가 원툴 파레디스, 로메로. 류현진친구 반슬라이크. 눈이슬픈 올슨. 허구연이 목놓아 부르던 스와잭.
망한 친구들 기억이 나서 쭉 써봤네요 크크
+ 25/01/10 13:00
삼성이 없었으면 니퍼트의 기록은 줄었을 것...
..오랜 시간 한국에서 뛴 외국인 선수에 대한 호감... 따위 보다 더 큰 원한.
+ 25/01/10 13:56
그렇죠. 저기에 KT 커리어까지 포함해서 스탯티즈 기준 총 36.54네요. 2위가 리오스, 3위가 소사까지 WAR 30을 넘겼고 올해 로하스가 타자 최초로 30을 넘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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